뉴스

    날짜선택
    • 여수·광양산단 가뭄에 용수 부족..섬진강 물 추가 확보
      가뭄으로 용수 사용에 비상이 걸린 여수·광양산업단지가 섬진강 물을 끌어 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여수와 광양산단 기업들과 취수원 확보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현재 주요 용수 공급원인 주암댐을 포함해 섬진강의 물을 추가로 끌어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 산단에 공급되는 물은 주암댐 70만 톤, 섬진강 20만 톤 가량이며 지금 추세대로라면 내년 상반기부터 현재 용수량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2-11-20
    • 광주 도심서 음주운전 차량 인도 돌진..상가 등 파손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20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서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면서 교통 표지판과 인근 상가 유리창 등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다행히 인도와 상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경찰은 A 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20
    • 농업용수에 지하수까지..신안, 가뭄 속 식수 마련 총력
      【 앵커멘트 】 오늘(20일) 광주ㆍ전남 일부 지역에 약한 빗줄기가 이어졌지만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섬마을 식수난이 심각합니다. 특히 대부분 섬으로 구성된 신안 지역의 문제가 큰데요. 이번 가뭄을 맞아 농업용수와 지하수를 끌어오는 등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한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신안 암태도에 식수를 공급하는 수곡 수원집니다. 가뭄이 길어지면서 저수율은 23%까지 떨어졌습니다. 식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자, 인근 저수지 2곳에서 하루 600톤의
      2022-11-20
    • 역대급 가뭄에.. 공장도, 소방서도 물 확보 '비상'
      - 전남 국가산업단지 공업용수 확보 '초비상'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가산업단지도 공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전남 여수·광양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들과 추가 취수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여수·광양산단은 주암댐과 섬진강에서 매일 90만 톤의 공업용수를 공급받습니다. 주암댐에서 방류한 댐 용수 70만 톤, 섬진강 하천수 20만 톤이 산단으로 흘러 들어가는데, 가뭄으로 물 공급이 어려워지면 산업계에 미치는 피해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분석입니다
      2022-11-20
    • 광주 도심서 음주운전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
      새벽시간대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교통표지판과 상가 유리창 등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오늘(20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서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 입구에 설치됐던 교통 표지판이 부서지고, 상가 건물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머물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A 씨도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20
    • 광주 기아자동차 공장서 50대 노동자 추락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광주소방 등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기계 설비를 수리하던 50대 남성이 3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추락한 남성은 어깨와 갈비뼈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2022-11-20
    • 북한 "행성 최강 ICBM 보유..선제타격권 美 독점물 아냐"
      북한이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성공을 자축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20일) '조선노동당의 엄숙한 선언'이라는 정론을 통해 이번 ICBM 발사가 "적대 세력들의 공세가 가중될수록 핵무력의 질량적 강화도 가속화될 것이라는 철의 신념이 과시된 역사적 장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론은 또 "이 행성 최강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보유국, 이 말이 안고 있는 무게는 실로 거대하다"면서 "핵 선제타격권이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국가가 미국의 핵패권에 맞설
      2022-11-20
    • "국내 경유가 또 올랐다"..국제유가는 하락세
      휘발유 가격은 하락하는 반면 경유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11/13~17)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1,658.66원으로 전주보다 0.9원 내렸습니다. 9월 첫 주 1,741.18원을 기록한 뒤 10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반면 11월 셋째 주 경유 가격은 1,888.80원으로 전주보다 4.35원 올랐습니다. 10월 첫째 주 1,817.84원을 기록한 이후 6주째 상승세입니다. 휘발유와 경유의 격차는 230.14원입니다. 오늘(20일) 기준
      2022-11-20
    • 박지원, "정진상·김용 모두 동지..단결해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구속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당대표 비서실 정무조정실장 모두 동지라면서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의 서울 강북을 지역구인 미아동 주민센터에서 '만약 지금 DJ라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특강에서 박 전 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위기를 맞고 있는 민주당에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국민의힘은 대통령한테 줄 잘서는 DNA밖에 없지만, 우리 민주당은 탄압받으면 단결해서 싸우는 DNA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
      2022-11-20
    • [월드컵]마지막 월드컵이 될 10인의 축구 스타는?
      오늘(20일)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축구 스타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랍권 매체인 알자지라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 10명을 분석, 발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로, 실제 메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공언했습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다섯 차례 월드컵 무대를 밟았던 메시는 안타깝게도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메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준우승을 기록
      2022-11-20
    • [자막뉴스] 벤투호 승선한 '나상호·김태환'..월드컵 '선전' 기대
      【 앵커멘트 】 내일(21일) 2022 FIFA 카타르월드컵이 개막합니다. H조에 속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24일 우루과이를 상대로 첫 경기를 갖는데요. 최종 엔트리 26인에 광주·전남 출신 선수들도 포함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출신의 나상호와 김태환이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남 담양에서 태어난 FC서울의 나상호는 K리그 주니어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4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에서
      2022-11-20
    • [자막뉴스] 농업용수에 지하수까지..신안, 가뭄 속 식수 마련 총력
      【 앵커멘트 】 가뭄이 심각해지면서 식수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섬으로 구성된 신안의 경우 특히 골머리를 앓아왔는데요. 이번 가뭄을 맞아 농업용수와 지하수를 끌어오는 등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신안 암태도에 식수를 공급하는 수곡 수원집니다. 가뭄이 길어지면서 저수율은 23%까지 떨어졌습니다. 식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자, 인근 저수지 2곳에서 하루 600톤의 농업용수를 끌어오고 있습니다. 당초 2.8개월치에 머물렀던 급수일은 11개월 이상으로
      2022-11-20
    • 정진석 "윤 대통령이 무슨 잘못을 한 게 있나"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참가한 것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도대체 무슨 잘못을 한 게 있단 말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어제저녁 광화문에서 열린 대통령 퇴진 집회에 민주당 안민석, 강민정, 김용민, 황운하, 유정주, 양이원영 의원이 참가했다"면서 "당 입장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던 민주당의 표변(豹變)이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대장동 비리, 대장동 검은 돈의 중심에 서 있는 이재명
      2022-11-20
    • [월드컵]일본 "독일 꺾고 단숨에 주역으로 올라서겠다"
      오는 23일 독일과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갖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승리에 강한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NHK에 따르면 일본 대표팀은 19일 카타르 도하 훈련장에서 첫 독일전 준비에 나섰으며 주장 요시다 마야(34·샬케) 선수는 "독일의 승점을 빼앗아 단숨에 주역으로 올라서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요시다는 앞서 18일 독일 언론 슈포르트빌트와의 인터뷰에서도 "독일은 우승만 4차례 차지한 팀"이라면서도 "승산이 없는 것은 아니다. 독일이 무적이 아니라는 것을 한국이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요시다가 말
      2022-11-20
    • 전남 신안군 해역서 규모 3.3 지진..피해 신고 없어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새벽 1시 1분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81km 해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96도, 동경 125.2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이후 같은 지점에서 4시간 30여 분 뒤 규모 2.0 미만의 '미소 지진'도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새벽 5시 32분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81km 해역에서 규모 1.8의 지진이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19km라고 밝혔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022-11-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