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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뇨 처리 못하는 섬마을..여수시는 나 몰라라
      전남 여수의 한 섬마을 주민들이 수년째 정화조 청소를 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잇단 민원 제기에도 나 몰라라 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여수항에서 뱃길로 1시간 거리에 떨어진 남면 연도리 역포마을 20가구는 벌써 2년째 정화조 청소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을 어귀 골목길에 툭 튀어나온 펜션 계단 탓에 정화조 청소용 차량이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주민들은 정화조 용량이 한계에 달했다며 지난해 1월부터 여수시청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2년 남짓한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
      2022-11-22
    • 신당역 살인 피의자 전주환 뒤늦은 반성 "속죄하며 살겠다"
      서울 지하철 신당역 화장실에서 평소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주환이 첫 공식 재판에서 반성하는 모습을 내비쳤습니다. 오늘(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1부(박정길 박정제 박사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전 씨는 자신의 잘못을 잘 알고 있다며 "후회하고 반성하고 뉘우치면서 속죄하면서 살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씨의 변호인도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오늘 공판에서 사건 현장인 신당역 화장실 인근 CCTV 동영상을 증거로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 씨가 흉기 등 범
      2022-11-22
    • 화물차 불법 증차로 수십 억 가로챈 운송업자 송치
      화물차를 불법 증차해 수 십억의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운송업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광주지역 화물차운송사업협회 전 이사장인 A씨와 회원 B씨 등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특수화물차를 일반화물차로 둔갑시켜 유가보조금을 포함한 각종 보조금 28억 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2004년 개정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화물차를 신규 등록하기 위해서는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화물차
      2022-11-22
    • 여수시지하조사위, 골드클래스 붕괴사고 첫 회의 가져
      여수 웅천 골드클래스 공사 현장 붕괴사고 규명을 위한 조사위원회가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여수시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어제(21일) 여수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갖고, 설계도 상세도면과 시공 자료 등을 깊이 있게 검토한 뒤 현장소장과 감리단장 등 공사 관계자를 불러 시공 과정과 사고 징후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위원회는 골드클래스 붕괴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바닷물 유입과 응급 복구된 상황을 확인하고 사 관계자에게 추가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조사위는 한 달 동안 일정으로 대면&mi
      2022-11-22
    • 광주·전남 소비자 심리지수..두달 연속 '뚝'
      광주·전남 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역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1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기준치를 크게 밑도는 81.3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달 대비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전국 지수(86.5)와 비교해도 5.2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CCSI는 지난 6월부터 6개월째 기준치 이하에서 횡보하는 등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CCSI는 소비자동향조사 항목 중 현재 생활 형편, 가계
      2022-11-22
    • 분신과 측근의 구속..장성철 "이재명 대표가 회피하면 한꺼번에 진흙탕"[백운기의 시사1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연이어 구속된데 대해 이 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오늘(22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재명 당 대표의 측근이자 분신들이 한 행위이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지금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 대표는 최소한 국민들께 사과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소장은 "이 대표가 비겁한 모습,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면 민주당과 민주 진영이 한꺼번에 같이 진흙탕으로 끌려들어간다"며 "(이
      2022-11-22
    • 의붓딸 상습 성폭행 계부 징역 7년 선고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계부에게 징역 7년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44살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3년간의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업 취업 제한과 5년간의 보호관찰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 4월까지 7년간 10대인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이 횟수나 경위, 방법에 비춰 죄책이 무겁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성폭력 전과가 없는
      2022-11-22
    • [월드컵]어깨동무·지갑도난..현지 소식 전하는 리포터들 '수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취재를 위해 현지에 머무는 국내외 취재진들이 당황스러운 일을 겪고 있습니다. KBS와 함께 현지에서 월드컵 소식을 전하는 정이수 씨(29)는 지난 21일(한국시각) 본인의 유튜브 채널 '이수날'에 돌발 상황을 겪었던 일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현지 팬들은 정이수 씨에게 다가와 드럼을 치고 노래를 부르며 방송을 방해했습니다. 또 어깨 동무를 하고 자신들의 국기를 들라고 강요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리포트를 잘 마무리한 정이수 씨는 "진짜 깜짝 놀랐다. 어깨동무
      2022-11-22
    • “기자문답 안 해, MBC 징계..‘윤석열 스타일’에 국민들 염증”[여의도초대석]
      - 배종호 교수 “윤 대통령 징벌적 언론관, 과거 특수부 검사 시절 유산”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약식문답이 중단되고 MBC에 대한 대통령실 추가징계가 거론되는데 대해 ”윤 대통령의 언론관이 특수부 검사나 검찰총장 시절에 있었던 부분이 그대로 투영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시사평론가 배종호 세한대 교수는 오늘(22일) KBC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특정 언론에 대해서 제재를 하겠다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언론을 통제나 홍보 수단으로만 생각하
      2022-11-22
    • 광주 우수법관 7명 선정..노재호 부장판사 3년 연속 '우수'
      광주 변호사들이 올해의 우수법관 7명을 선정했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274명의 회원(개업회원 571명)을 대상으로 394명의 법관(광주 관내 151명)에 대해 2,944건(광주 관내 2,582건)의 평가를 통해 2022년 법관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를 통해 △구현정(37·변시 1회) 광주지법 장흥지원 판사, △김정민(43·연수원 41기) 광주지법 형사10단독 판사, △노재호(44·연수원 33기) 광주지법 민사11부 부장판사, △박상현(50·연수원 32기) 광주지법
      2022-11-22
    • FA 최대어 양의지 결국 다시 두산 품으로..4+2년 152억 원 최고 대우
      올 겨울 FA 최대어로 꼽혔던 포수 양의지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친정팀 두산 베어스와 계약했습니다. 두산은 오늘(22일) "양의지와 4+2년 최대 15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첫 4년 계약 조건은 계약금 44억 원과 연봉 총액 66억 원 등 110억 원이며, 이후 2년은 인센티브 포함 최대 42억 원의 옵션이 포함됐습니다. 지난 2006년 2차 8라운드 전체 5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양의지는 군 복무를 마친 2010년부터 두산의 주전 포수로 마스크를 썼으며, 이후 국내 최고 포수로 자리잡았습니다. 양의지의 개인
      2022-11-22
    • 광주광역시 산하 공기업 임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해
      광주광역시 산하 공기업에 재직 중인 임원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시 산하 공기업 임원 A씨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지난 16일 접수됐습니다. 고발장에는 A씨가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을 앞둔 지난 4월 초 예비후보 신분이던 이용섭 전 시장의 저서 '인생도 역사도 만남이다' 60여 권을 구매해 직원들에게 나눠줬다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고발인 조사까지 마쳤으며, 조만간 피의자와 참
      2022-11-22
    • 특수본, 용산구 보건소장 소환 조사..구청장 휴대폰 포렌식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용산구 보건소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는 오늘(22일) 오전 10시 최재원 용산구 보건소장을 불러 참사 당일 현장에 늦게 도착하고 구조 지휘에 소홀했다는 의혹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최 보건소장은 참사 발생 1시간 15분 뒤인 밤 11시 반쯤 현장 인근에 도착하고, 인파로 인해 현장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구청으로 돌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구청에서 40여 분을 머물다 이튿날인 10월 30일 새벽 0시 10분쯤 현장에 도착했는데, 구
      2022-11-22
    • 전남체육회 윤보선 부회장, 회장 선거 출마선언
      윤보선 전라남도체육회 부회장이 민선2기 전라남도체육회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부회장은 오늘(22일) 전남체육회관 1층 대강당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내 삶의 행복! 함께하는 전남체육, 건강한 전남도민"의 슬로건을 내세우며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윤 부회장은 전남체육을 '삶의 행복 확대', '스포츠 경쟁력 강화', '스포츠 복지서비스 강화' 등 3대 목표를 제시하고 체육인이 행복하고 도민이 행복한 스포츠환경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1사 1종목 후원을 통한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타시도 유출방지를 위
      2022-11-22
    • 진도군, 생후 7살 이상 노령 진도개 사료비 지원
      전남 진도군이 생후 7살 이상 된 노령 진도개를 대상으로 사료비를 지원합니다. 선진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진도군에 등록된 진도개 중 생후 7살 이상 노령 진도견이 대상이며 1마리 당 19만 원씩 모두 300여 마리의 사료비 6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진도군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뒤 내년에는 예산을 확대·편성해 지원 대상과 지원금액을 점진적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진도군은 현재 동물복지, 보호 실현을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과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 명예동물보호감시원 제도 등 다양한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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