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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통에서 발견된 15개월 여아 시신.."머리뼈에 구멍"
      15개월 된 딸의 시신을 김치통에 담아둔 채 3년 간 유기한 부모가 붙잡힌 가운데, 숨진 아이의 머리 뼈에서 구멍이 발견돼 경찰이 아동학대 여부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지난 2020년 1월 초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의 시신을 국과수에 부검 의뢰한 결과 머리뼈에 구멍이 발견됐다는 구두소견을 전달받았습니다. 다만 시신 부패가 심해 구멍이 아이 생전에 생긴 것인지, 사후에 생긴 것인지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 34살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과 사체은닉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아동
      2022-11-24
    • 사상 첫 6차례 인상 기준금리 인상..3.00%→3.25%
      한국은행이 사상 첫 6차례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5%대에 이르면서 오늘(24일) 열린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도 '베이비 스텝(0.25%p 인상)'을 밟았습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연 3.00%인 기준금리를 3.25%로 0.25%p 인상했습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과 11월, 올해 1·4·5·7·8·10월에 이어 오늘까지 약 1년 3개월 동안 2.75%p가 올랐습니다. 기
      2022-11-24
    • 박희율 의원 "허술한 시 금고 자금관리 때문에 최소 50억에서 100억 원 손해"[와이드이슈]
      광주광역시가 시금고의 자금 관리를 소홀히해 수십억원의 이자 수익을 날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예결위원장인 박희율 의원은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고금리 상황에 광주시 시 금고의 자금을 잘 운용하지 못해 최소 50억 원에서 100억 원의 이자수익률을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희율 의원은 "광주시 시 금고 자금관리 운용을 살펴봤더니 일반회계는 관리가 비교적 잘 되고 있지만, 특별회계나 기금은 0.85% 최저금리 상품에 예치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의원은 "올해 5월 금리가 오르기
      2022-11-24
    • [KBC갤러리]사라지고, 살아지다 - 최옥수作(광주시립사진전시관)
      수많은 필름 속에 고이 담긴 남도의 풍경들을 만나볼 수 있는 사진 전시. '잊혀진 하루', '떠오르는 얼굴', '이어진 마음', '사라진 땅과 바다'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기록사진 150여점. 작가는 지난 30여년 동안 남도 사람들의 일상을 아날로그 카메라에 담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라져 가는 삶과 풍경이지만 그럼에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최옥수 작가 / "지금은 많이 사라진 풍경들이에요. 요즘에 그 장소를 다시 가보면 전혀 옛날의 그 모습이 없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많이 생겨서 이 사
      2022-11-24
    • 공진성 교수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尹 정부의 태도 '내 새끼 기살려주기식'"[와이드이슈]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태도가 '내 새끼 기살려주기식'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진성 교수는 '이태원 참사 유족들이 왜 정부의 사과를 진정한 사과로 못 받아들이는 것 같냐'는 질문에 "초기부터 윤석열 정부가 방어적 태도를 앞세웠던 것이 문제였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에 이명박 정부 시절 '광우병' 사태를 겪으며 섣불리 사과했다가 국정 동력을 잃고 당시 야당에게 공세를 당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콤
      2022-11-24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2-11-24 (목)
      1. 화물연대 오늘 총파업 돌입..물류 대란 비상 2. 롯데 "12월 중순까지 최종 결론내겠다" 3. 순천만 '흑두루미' 1만여 마리..장관 연출 4.5~10mm 비 찔끔.."해갈에 턱 없이 부족" 5 ~ 10mm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습니다. 농민들은 긴 가뭄에 지쳐가고, 섬 주민들은 먹을 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2-11-24
    • [월드컵]'독일과 달라' 진짜 강호 스페인, 코스타리카 7-0 대파
      '무적함대' 스페인은 '녹슨 전차군단' 독일과 달랐습니다. 이번 월드컵 우승후보 중 한 팀으로 꼽히고 있는 스페인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기록적인 7-0 대승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스페인은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멀티골 등 7골을 몰아치는 막강 화력을 선보이며 승리했습니다. 스페인은 '죽음의 조'로 불리는 E조에서 독일을 2-1로 꺾은 일본과 나란히 승점 3점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크게 앞서며 조 1위로 올라섰습
      2022-11-24
    • '5·18 왜곡 현황과 대책은?' 국회 토론회 개최
      광범위한 면책규정을 두고 있는 '5·18특별법 제8조' 내용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임지봉 교수는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표현이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5·18특별법 제8조' 역사왜곡 처벌 규정에서 학문 연구 등의 목적을 위한 경우 처벌하지 않는다는 2항의 내용을 일부 개정해 제대로 된 규범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 3단체, 이형석 국회의원실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5&m
      2022-11-24
    • 해상풍력의 미래 모색..국회서 국제포럼 개최
      해상풍력 발전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국제포럼이 국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전라남도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양이원영 의원이 주최한 포럼에는 국내외 석학과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전남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한 해상풍력특별법 제정과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11-24
    • 광주·전남 4,049명 확진..두 달만 최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천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3일) 광주에서 2,177명, 전남에서 1,872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4,0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확진자 수가 4천명 대로 올라선 건 지난 9월 이후 2개월만입니다.
      2022-11-24
    • 보이스피싱 수천만 원 가로챈 20대들 인천공항서 검거
      보이스피싱으로 수천만 원을 가로채 필리핀 조직에게 전달한 20대들이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9월 피해자의 체크카드를 이용해 대전 등 4개 은행을 통해 4천2백만 원을 인출한 뒤 필리핀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돈을 전달한 혐으로 20대 A 씨를 지난달 26일 검거한 데 이어 범행을 지시한 20대 B 씨를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검거해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대출 승인 알림 메시지를 보내거나 "역대 최대 규모 추경 편성으로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로 피해자를 속인 뒤 은행 체크카드를 퀵서비스
      2022-11-24
    • 농협 직원이 관계기관 직원 성폭행 신고..수사 착수
      장흥에서 농협 직원이 관계기관 직원을 성폭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2일 오후 5시 20분쯤 장흥군의 한 술집에서 농협 직원 40대 남성 A씨가 관계기관 직원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함께 수매업무를 마친 뒤 점심 식사에 이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1-24
    •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물류대란 재현되나
      【 앵커멘트 】 화물연대가 오늘(2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6월 이후 두 번째인데, 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은 물류 차질을 줄이기 위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모레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도 시작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화물연대 총파업이 오늘(2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인데, 이번 파업의 핵심 역시 '안전운임제' 입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 기사들의 적정 임금을 보장하는 내용으로, 2020년 도입돼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첫 파업 당시
      2022-11-24
    • 北 김여정, 尹 대통령에 '천치' 막말 비난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막말 비난을 쏟았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늘(2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문에서 "(남한) 국민들은 윤석열 저 천치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정권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이다"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이 앉아 해먹을 때는 적어도 서울이 우리의 과녁이 아니였다"며 "미국과 남조선 졸개들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릴수록 우리의 적개심과 분노는 더욱 커질 것이며 그것은 그대로 저들의 숨통을 조이는 올
      2022-11-24
    • [월드컵]사우디 이어 일본도 독일 잡고 '이변'..체력 고갈 전차군단 충격의 역전패
      대이변의 또다른 주인공은 일본이었습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알라이얀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차군단 독일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스페인, 독일, 코스타리카와 함께 이른바 '죽음의 조'에 묶인 일본은 예선 통과도 힘들다는 예상이 많았지만 이날 승리로 16강 진출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반은 독일의 압도적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정교한 패스와 압도적인 피지컬, 한 수 위의 개인기를 바탕으로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던 독일은 전반 33분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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