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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딸' 추정 소녀, 영상물서 사라져…'진짜 딸‘ 공개 후
      북한 방송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로 추정된 소녀의 공연 영상을 방영했다가 최근 '진짜' 딸이 공개되자 해당 부분만 삭제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 TV는 지난 19일 정오쯤 북한 정권수립 74주년 경축 행사 무대가 배경으로 담긴 음악 편집물 '당이여 그대 있기에' 제목의 영상을 방영했고, 오후에는 이를 다시 편집한 것을 방송했습니다. 정오쯤 방영된 영상에는 지난 9월 경축 행사의 공연 장면이 있는데, 김 위원장의 딸로 추정했던 소녀의 모습도 들어 있었습니다. 이 소녀는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머리를 풀고 흰 양
      2022-11-26
    • 브라질서 초·중학교 2곳 총격사건…16명 사상
      브라질에서 초중학교 2곳에서 잇따라 총격사건이 발생해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어제(2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아라크루즈 시에 있는 프리무 비티 주립학교와 인근에 있는 프라이아 지 코케이라우 사립학교에서 10대가 교사와 학생들에게 잇따라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방탄조끼에 반자동 권총을 소지한 용의자는 먼저 초중학생들이 다니는 프리무 주립학교에 난입하자마자 여러 발의 총을 쐈고, 4명이 총격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교무실로 이동한 용의자는 9발의 총격을 가해
      2022-11-26
    • 비 그친 뒤 기온‘뚝’… 어제보다 4~9도↓
      토요일인 오늘(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낮 기온은 어제보다 4~9도 낮겠습니다. 또 새벽 한때 비가 내리는데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 전북지역은 예상 강수량이 5㎜ 안팎입니다. 경북과 경남 내륙과 전남지역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비가 온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낮 기온은 어제 보다 4~9도 낮은 5~19도, 중부지방 등은 10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내일(27일)은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늘보다 10도 정도 더 떨
      2022-11-26
    • 길에서 주운 ‘6천여 만원’, 경찰에 신고
      출근길에 나선 시민이 6천여만 원의 수표가 든 봉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자영업을 하는 A 씨가 지난 24일 아침 출근길에 나섰다가 집 근처 서구 풍암 운리 성당 주변에서 길에 떨어져 있는 봉투를 발견했습니다. 봉투 안에는 백만 원권과 천만 원권 등 모두 6천 800만 원 상당의 수표가 있었습니다. A 씨는 곧바로 112 상황실에 신고했고 경찰은 수표 다발이 든 봉투를 회수했습니다. 경찰은 금융기관 정보 등을 근거로 수표 주인을 찾고 있는데 돈 봉투를 찾으려는 신고 전화는 아직 경찰에 접수되
      2022-11-26
    • 우크라이나 원전들, 외부 전력 끊겼다가 하루 만에 복구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전체 전력의 20%를 공급했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해 우크라이나의 모든 원전이 외부 전력망이 끊겼다가 하루 만에 복구됐다고 국제 원자력기구(IAEA)가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원전 4곳 모두에서 외부 전력망과의 연결이 완전히 끊겼다가 다시 복구됐다"고 말했습니다. IAEA 발표 등을 종합해 보면 유럽 최대규모인 자포리자 원전을 비롯해 리우네, 남우크라이나, 흐멜니츠키 등지에 있는 우크라이나 원전
      2022-11-26
    • 美 전문직 이민자들, 대량해고 한파에 내몰려
      미국 빅 테크 기업들의 대량해고 방침으로 전문직 취업비자를 받고 들어온 전문직 이민자들이 신분에 불안한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이민자들은 취업할 때 해당 기업의 지원으로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받고 미국에 거주하게 되는데, 일자리를 잃으면 이 비자의 효력이 없어집니다. 미 시민 이민국(USCIS)에 따르면 매년 해외에서 H-1B 비자로 들어오는 이민자는 6만 5천 명으로, 3년에서 최대 6년까지 체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직하면 60일 이내에 새 일자리를 찾아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고
      2022-11-26
    •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 주요 직책에 여성 2명 임명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시국 주요 직책에 여성 2명을 임명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마 교황청은 25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청 교회 고고학 위원회 사무총장에 라파엘라 줄리아니를, 교황청 문화교육부 차관에 안토넬라 시아로네 알리브 란디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청 교회 고고학 위원회는 초기 기독교인들의 공동묘지인 로마 카타콤을 비롯해 기독교 유물 발굴을 위해 설립된 기구입니다. 줄리아니 신임 사무총장은 이탈리아 출신으로, 임명 전 교회 고고학 위원회 직원으로 일했으며 로마 카타콤에 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습
      2022-11-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2-11-25 (금)
      1.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설명회..함평 관심 뜨거워 2. 전방ㆍ일신방직 부지 첫 협상.."공공기여 핵심" 3. 화물ㆍ교육ㆍ철도 줄줄이 파업..시민 불편 우려 4. KBC 로컬 콘텐츠 페스타 개막..지역 우수 콘텐츠 관심
      2022-11-25
    • "잘 싸웠다 벤투호" 곳곳에서 월드컵 응원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어제(24일)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대규모 응원전은 없었지만,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상무지구의 한 주점이 붉은악마 머리띠를 한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형형색색의 응원막대를 손에 쥔 시민들은 첫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습니다. ▶ 인터뷰 : 한진혁 / 광주광역시 북구 - "대한민국 선수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2022-11-25
    • 광주·전남 지역민 사망 원인 중 1위는 '암'
      지난해 광주ㆍ전남 지역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의 사망원인별 사망률 조사에 따르면, 광주ㆍ전남 지역에서는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인구 10만 명 당 184.8명을 보이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 다음으로는 심장질환과 폐렴, 뇌혈관 질환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2022-11-25
    • '연안구역 생애소리' <어머니전 살에 빌어> 기획 전시
      목포환경운동연합과 생명평화미술행동이 기획한 '연안구역 생애소리 - 어머님전 살을 빌어'전시회가 오늘 목포 송자복합문화공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목포시문화예술특화사업의 하나로 기획됐고, 기후변화와 연안생태계 파괴,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예술실천 등을 주제로 담고 있습니다. 전시회 개막행사는 전시 관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상에 버려진 재활용 쓰레기 2개를 관람료로 받습니다.
      2022-11-25
    • 대낮에 상가 침입해 강도행각 40대 붙잡혀
      대낮에 광주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40대가 한 시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 낮 2시 반쯤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이발소에서 나이를 알 수 없는 남성이 침입해 둔기로 업주를 위협한 뒤 현금 12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A씨가 업주를 둔기로 내려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25
    • '투자 사기 비관' 두 딸 살해한 엄마 징역 12년
      두 딸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4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3월 담양군의 한 다리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25살 큰 딸과 17살 둘째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오랜 지인이자 같은 학교 학부모에게 4억여 원 규모의 투자 사기를 당한 뒤 이를 비관해 범행을 저지르고 스스로도 자해해 수개월 동안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2022-11-25
    •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첫 분양 시작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첫 아파트 단지가 견본 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신용공원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29개월 만에 분양을 시작한 것으로, 분양 가격은 시행사가 초기에 제시했던 가격보다 20 ~ 30%가량 상승했습니다. 신용공원 첫 분양을 시작으로 나머지 8개 공원의 정비 사업도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될 예정입니다.
      2022-11-25
    • 섬 지역 외상환자 육지 이송 중 바다에 빠져 숨져
      섬에서 머리를 다쳐 육지로 이송 중이던 환자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24일) 저녁 7시쯤 신안군 장산도에서 머리를 다친 60대 남성 A씨를 보건소 직원과 주민 등이 응급 이송용 선박으로 옮기던 중 배가 갑자기 흔들리면서 A씨가 들것과 함께 바다에 빠졌습니다. A씨는 15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으며, 해경은 현재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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