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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현안법안 얼마나 진행..연내 통과 사실상 불가
      【 앵커멘트 】 올해 마지막 정기국회 마감일이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현안 법안들은 줄줄이 상임위와 법사위에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여야간 의견 차이뿐만 아니라 일부 현안은 지역 의원들 간에도 견해 차이가 커 사실상 연내 통과가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지역의 핵심 법안은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과 반도체 'K-칩스', '양곡관리리법 개정안',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특별법' 등 입니다. 이중 쌀값 하락을 막
      2022-11-27
    • 화물연대 총파업..광양항·여수산단 등 물류 차질 심화
      화물연대 총파업 나흘째인 오늘(27일) 광양항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업체의 물류 차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탱크로리 차량으로만 운송이 가능한 석유화학제품의 특성상 LG화학과 GS칼텍스 등에서는 파업 여파로 공장 가동 중단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물연대 전남본부 광양·여수 지역 등 전남 동부권 노조원 2,300여 명은 지난 24일 오전 광양항 허치슨 터미널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2022-11-27
    • 고흥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올 겨울 전남 3번째
      고흥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확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고흥군 동강면 오월리 오리농장에서 검출된 AI 항원을 정밀 검사한 결과 오늘(27일) 'H5N1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어제(26일) 긴급방역 조치로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오리 2만 600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 했습니다. 전남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건 올 겨울 들어 장흥, 나주에 이어 이번이 3번째입니다. 1㎞ 이내에는 가금류 사육농가가 없어서 추가 살처분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2022-11-27
    • 철도·지하철도 파업 예고..노동부, 대화 촉구
      화물연대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교통공사 노조와 전국철도노조도 이번주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하면서 물류 수송과 교통난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고용노동부는 파업에 나섰거나 준비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서울교통공사 노조, 전국철도노조를 향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오늘(2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개최한 제4차 노동동향 점검 주요 기관장 회의에서 "화물연대와 철도·지하철 노조가 대화를 통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정부도 귀를 기
      2022-11-27
    • 유동규, '대선자금 사건' 변호인 선임 못 한 것으로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다음 달 시작되는 불법 대선자금 재판에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제적인 문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법조계는 8억여 원의 불법 대선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유씨 등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다음 달 23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판준비기일에선 검찰이 내세운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 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증인 신문 등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 없이 변호인만 출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022-11-27
    • 유튜브 매체 더탐사, 한동훈 아파트 '무단 침입'…경찰 출동
      유튜브 매체인 '시민언론 더탐사' 취재진이 한동훈 법무장관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침입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더탐사 취재진 5명은 오늘(27일) 오후 1시 30분쯤 한 장관이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정문에서 "저희가 강제 수사권은 없지만, 일요일에 갑자기 기습적으로 압수수색당한 기자들의 마음이 어떤 건지를 한 장관도 공감해보라는 차원에서 취재해볼까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상적인 취재 목적의 방문이고 사전에 예고하고 방문하는 것이라 스토킹이나 다른 걸로 처벌할 수
      2022-11-27
    • 화물연대 총파업 나흘째..물류 차질 심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나흘째인 오늘(27일) 전남 광양항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업체의 물류 차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철강제품 등이 내부에 적체되며 반출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현재 포스코 측은 물량 일부를 선박을 이용해 운송하고, 야적장 부지와 제품 보관창고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수국가산업단지도 파업의 여파로 물류 수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 등의 경우, 탱크로리 차량으로만 운송이 가능한 석유화학제품의 특성상 파업 여파로 제품이 나흘째
      2022-11-27
    • 오전 이륙 비행 80분 만에 추락…최근 초속 15∼20m강풍
      강원 양양에서 추락한 임차 헬기는 최근 동해안 지역 강풍으로 산불이 잇따르자 예방감시 차원의 계도 비행 임무 수행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원도산불방지센터는 어제(26일) 오전 11시 29분께 동해안 각 시군에 계도 비행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최근 동해안 지역에 초당 15∼20m의 강풍이 불어 산불 우려가 커진 것에 따른 조처였습니다. 이에 속초시 역시 지난 26일 오후 2시께 사고 헬기 업체에 계도 비행을 요청했습니다. 오늘 이륙 당시 사고 지역의 바람은 초속 2∼3m의 남동풍이 약하게 불었던
      2022-11-27
    • 광주시, 독일 라이프치히와 교류 재개
      광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중단됐던 독일 라이프치히와의 교류를 재개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강기정 시장이 우호 도시인 독일 라이프치히의 부르크하르트 융 시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교류 확대 및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광주 시민에게 독일은 힌츠페터의 나라로 마음속 깊이 남아있고 독일 아우토5000에서 영감을 받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노사 상생의 상징이 됐다"며 "민주주의와 예술의 도시 라이프치히와 광주의 인연이 깊은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팬데믹으로 그동안
      2022-11-27
    • GIST 교육·연구용 컴퓨터, 세계 슈퍼컴퓨터 178위에 등재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에 구축된 교육·연구용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터가 전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178위에 등재됐습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지난 13~18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컨퍼런스(SC22)에서 슈퍼컴퓨터 TOP 500 순위가 발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스트 내에 구축된 고성능 컴퓨팅 기반 공용 인프라 '드림(DREAM)-AI'(꿈꾸는 AI)는 HPL(고성능 린팩·High Performance Linpack)기준으로 3.18 페타플롭스(PFlops)를
      2022-11-27
    • KIA 타이거즈, FA 보상 선수로 LG 김대유 지명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은 박동원의 이적 보상 선수로 투수 김대유(31)를 지명했습니다. 좌완 투수인 김대유는 부산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0년 넥센에 입단한 뒤 SK와 KT를 거쳐 2020년부터 LG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올 시즌 59경기에 중간계투로 등판한 김대유는 2승 1패 13홀드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헀습니다. KIA 관계자는 "좌완인 김대유는 구위와 무브먼트가 뛰어나 좌타자뿐 아니라 우타자 상대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접전 상황에서 등
      2022-11-27
    • 전국 산란계 농장서 잇따라 AI..달걀 가격도 소폭 올라
      전국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란계 농장의 감염 사례도 5건이나 보고되면서 달걀값 상승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달 19일부터 어제(26일)까지 국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모두 2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는 주로 충북 지역 오리농장을 중심으로 확진 사례가 보고됐으나 이달 중순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전남 등 전국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중 산란계 농장의 확진 사례는 전체의 4분의 1에 해당
      2022-11-27
    • 필로폰 20억 원 어치 밀반입 시도 50대..항소심도 '징역 6년'
      등산화에 필로폰 20억 원 어치를 숨겨 밀반입하려 한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제2-1형사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07년 4월 8일 오후 5시쯤 중국 산둥성 영성항에서 평택항으로 향하는 보따리 상인에게 필로폰을 숨긴 등산화 세 켤레를 건넨 뒤, 국내로 반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앞서 공범과 산둥성의 한 호텔에서 등산화 세 켤레의 밑창을 뜯어내 20억 원
      2022-11-27
    • 대통령실, 이상민 장관 파면 야당 요구 일축.."대통령 흠집내기용"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2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여야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에 합의했다"며 "국정조사를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이 장관부터 나가라고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고위 관계자도 통화에서 "야당이 수용할 수 없는 요구를 던졌다"고 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오는 28일까지 이 장관을 파면하라고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국회가 직접 나서겠다고 밝혔
      2022-11-27
    • 여성에 사귀자며 한 달간 90차례 넘게 전화한 남성 벌금형
      여성에게 한 달 동안 90차례 넘게 전화를 걸어 사귀자고 요구하며 협박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이현일 판사는 협박과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SNS를 통해 약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피해자 B씨에게 자신과 교제하기를 요구하면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말 B씨에게 전화해 "나에게 연락을 끊은 것이 열받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박살 내고 괴롭히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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