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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결정 앞두고 대관람차 사업 찬반 논란 가열
      다음 달 여수시의 대관람차 건립 사업 허가 여부 결정을 앞두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수시 관광발전범시민운동본부와 여수돌산 관광경제발전협의회는 어제(29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관광 발전을 위해서는 돌산 소미산에 대관람차 건립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여수시의 사업 허가를 촉구했습니다. 반면 여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대관람차가 들어서면 환경훼손은 물론 인근 교통 정체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며 사업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2022-11-30
    •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승인 중단' 촉구
      환경단체가 영광원자력발전소 한빛 4호기 재가동 최종 승인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환경단체는 "결함이 다수 드러난 영광 한빛4호기가 재가동 최종 승인 절차를 코앞에 두고 있다"며 "안전불감증에 빠진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 해명되지 않고 검증이 필요한 의혹 다수가 남아있고, 검증과 안전성 평가가 이뤄지지 않는 이상 재가동을 용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2-11-30
    • 배임수재 혐의로 검찰 송치된 조선대 교수 직위해제 촉구
      조선대 공연예술과 임용 불공정 해결 대책위원회가 최근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겨진 교수에 대한 직위해제를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조선대 A교수가 검찰에 송치된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했다"며 "해당 교수의 직위를 해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조선대 A교수는 지난 2016년 타대학 재직 중 대학 지원자들로부터 작품비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지난 7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2022-11-30
    • 단비에도 해갈 역부족..오늘부터 강추위
      【 앵커멘트 】 그제와 어제 사이 광주·전남 지역에는 모처럼만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강수량이 많지는 않아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오늘부터는 찬 바람이 불면서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5도 이상 뚝 떨어지겠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전남 무안군의 한 양파밭. 단비가 내렸지만, 여전히 땅은 바싹 말랐고, 잎 끝부분은 노랗습니다. 비는 지역별 편차도 커 전남 동부권에 100mm 가량의 비가 내렸지만, 무안 등 전남 서부권에는 10~20mm에 그쳐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2022-11-30
    • 中, 코로나 봉쇄 항의 시위 차단 총력..경찰력 투입ㆍ규제 완화
      중국 공산당이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대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이른바 '백지시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백지시위는 흰 종이를 펼치고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항의하는 행동으로, 지난 24일 신장 우루무치의 한 아파트에서 10명이 숨진 화재가 발생했을 때 방역을 위해 설치한 각종 봉쇄용 장치가 신속한 진화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시작됐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경찰과 법원, 검찰 등을 총괄하는 공산당 중앙정법위원회는 "법에 따라 적대세력의 침투 및 파괴 활동과 사회질서를 교란하는 위법 및 범죄 행위를
      2022-11-30
    • [월드컵]'역대급 불명예'..카타르, 개최국 최초 전패 탈락
      개최국 최초 개막전 패배에 이어 전패 탈락까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가 불명예스러운 최초 기록만 여럿 남기고 퇴장했습니다. 카타르는 오늘(30일)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네덜란드에 0-2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카타르는 조별리그 3전 전패, 승점 0점을 기록했습니다. 개최국이 전패 탈락한 건 월드컵 92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앞선 지난 21일 에콰도르와 개막전에서 홈관중 수천 명이 경기장을 떠날 정도로 답답한 경
      2022-11-30
    • 민주, 이상민 탄핵소추로 직행하나..與 "국조 합의 파기"
      '이태원 참사'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퇴임을 요구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해임 건의안을 발의할지, 탄핵소추안을 제출할지 오늘 결정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9일 밤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문자를 통해 "현재까지는 해임 건의안을 발의할 계획"이라며 "오늘 오전까지 당 지도부, 원내 대표단 논의와 의원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적인 입장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보이콧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해임 건의안을 즉시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명백히 한 만큼 다른 방안도 고려하겠다는 겁
      2022-11-30
    • [날씨]전 지역 한파 특보, 광주 -1℃...일부 지역 첫눈
      11월의 끝에 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한파경보는 하루 사이 기온이 15도 이상 떨어질 때 내려지는데요. 서울 아침 기온 어제보다 16도 가량 떨어진 영하 7도 안팎 나타내고 있고요. 체감온도는 영하 10도로 이보다 더 낮습니다. 서울 낮에도 영하 3도로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고, 대전 0도, 대구 2도로 춥겠습니다. 광주도 현재 영하 1도 안팎으로 출발했는데요. 오늘 한낮에 1도에 머
      2022-11-30
    • 화물연대 파업 영향 전국 주유소 21곳 품절..휘발유 재고 8일
      화물연대 총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나 경유 품절 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9일 오후 4시 기준 화물연대 파업의 영향으로 유류제품 수송이 지연돼 품절된 주유소가 전국에 모두 21곳(휘발유 19곳, 경유 2곳)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모두 저장용량 대비 판매량이 많은 수도권 주유소(서울 17곳, 경기 3곳, 인천 1곳)입니다. 정부는 이들 주유소에 12시간 안에 유류를 공급하기 위해 가능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지난 29일 기준 전국 주
      2022-11-30
    • [월드컵]벤투 사과 "선수들에게 미안..모든 책임은 나에게"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은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지난 29일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선 선수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 내가 좋지 않게 반응한 것 같다. 이런 모습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지만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주심이 존중이 부족했다. 후반전에 명확하지 않은 판정을 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지난 2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와
      2022-11-30
    • 서울 지하철 6년 만에 멈춘다..서울교통공사 총파업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사 협상이 끝내 결렬되면서, 노조가 오늘(3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교통공사노조와 통합노조 등 양대 노조로 구성된 연합교섭단과 사측은 29일 오후 2시부터 5차 본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정 위기를 이유로 2026년까지 인력의 10%인 1,539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노조가 반대하면서 양측은 지난 3개월 동안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이번 본교섭에서 사측은 인력 구조조정안 시행을 올해 유보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장기 결원
      2022-11-30
    • 서울ㆍ인천 올겨울 첫눈..평년보다 늦어
      어젯(29일)밤 서울과 인천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29일 밤 10시 20분쯤 수도권에 눈이 날리며 서울과 인천에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경우 평년(11월 20일)보다는 9일, 지난해(11월 10일)보다는 19일 늦은 겁니다. 인천 첫눈은 평년(11월 23일)보다는 6일, 지난해(11월 22일)보다는 7일 늦었습니다. 서울은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서울기상관측소에서 관측 요원이 눈이 내리는 걸 목격해야 첫눈으로 인정됩니다. 통계의 일관성을 위해서입니다. 인천은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2022-11-3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2-11-29 (화)
      1. 광주지하철 2호선 2단계..내년 착공 가능 2. 현대-광주광역시 첫 협상 시작..복합쇼핑몰 본격화 3. 단비에도 해갈 역부족..내일부터 강추위 시작 4. KBC 의정대상 시상식.."신선한 자극제"
      2022-11-29
    • 신안 퍼플섬 산타클로스ㆍ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퍼플섬으로 유명한 신안 안좌도 반월·박지도에서 퍼플 산타클로스와 퍼플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습니다. 퍼플섬에서는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조명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보라색 옷을 입은 산타클로스가 등장했습니다. 신안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퍼플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랑과 화합의 보라색 조명을 설치해, 내년 1월까지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힐 예정입니다.
      2022-11-29
    • '미래산업 한 자리에' 동신EXPO 드림페스티벌 개최
      AI와 실감미디어,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가 동신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동신대학교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나주시 빛가람동 동신대 에너지클러스터 내 혁신융합캠퍼스에서 3D프린터와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 2022 동신 EXPO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혁신융합캠퍼스 1~ 2층에서는 취업박람회‘JOB 스페이스’도 함께 진행됩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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