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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 가격 오를까 '걱정'...기름·포장재 가격 불안정
      닭고기 가격이 오르면서 치킨값 인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치킨에 주로 쓰이는 9∼10호 닭의 공장가격은 ㎏당 5,308원으로 1년 전보다 13.1% 상승했습니다. 부분육 가격도 올랐습니다. 넓적다리는 ㎏당 8,713원, 날개는 1,298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13% 비싸졌습니다. 지난달 생계 산지가격도 ㎏당 2,550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0.6%나 올랐습니다. 닭고기 가격이 오른 데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이 큽니다. 2025∼2026년 동절기 육계(식
      2026-04-12
    • 정원오 "오세훈, 네 번으로 부족? 왜 또 나오나...尹 때도 아무것도 못했는데, 쉬시길"[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종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모셨는데요. 박주민, 전현희 의원 같은 쟁쟁한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결선 없이 본선에 직행한 배경과 앞으로 서울시에 대한 미래 비전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오 후보: 안녕하세요. 정원오입니다. △배종호 앵커: 전현희 의원 또 박주민 의원 이런 분들 정말 쟁쟁한 분인데 이런 분들
      2026-04-12
    • 한반도 백악기 '새 알' 첫 확인...발자국 실체 증명
      약 1억 년 전 백악기 한반도를 활보하던 조류형 공룡의 실체를 증명하는 알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지금까지 발자국으로 존재를 확인하던 새의 실체를 직접 보여주는 체화석이 처음 발견입니다. 이로써 중생대 한반도 조류 활동 근거의 공백을 메우게 됐습니다. 1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미국 오스틴 텍사스대 정종윤 박사 연구팀은 전남 신안 압해도에서 국내 최초의 조류형 공룡 알 화석인 '옹관울리투스 압해도엔시스'를 발견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고지리학, 고기후학, 고생태학'에 발표했습니다.
      2026-04-12
    • 광주 아파트 거래 절벽 현실화..."봄 이사철도 없다"
      봄철 이사철이 됐지만, 광주 주택 시장 위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광주의 아파트 거래량은 1,59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0건보다 5.2% 감소했습니다. 올해 4월 1일부터 9일 사이 매매 건수는 2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6건보다 63.9% 줄어들었습니다. 아파트 전월세 거래도 지난해보다 급감했습니다. 올해 3월 거래량은 1,652건으로 지난해 3월 3,188건보다 48.1% 감소했습니다. 4월 1∼9일 거래량 역시 244건으로 지난해 같은
      2026-04-12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 투표 시작...민형배·김영록 대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가 1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결선 투표는 14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됩니다. 민형배·김영록(기호순)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된 결선 결과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이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투표는 12일부터 14일까지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권리당원 투표는 온라인과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병행해 실시됩니다. 1일 차에는 온라인 투표(알
      2026-04-12
    • 민주당·혁신당 사무총장 금주 회동...조국 출마지 논의 될까?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2일로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과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무총장이 이번 주 비공개로 회동할 예정입니다. 관심을 끄는 것은 혁신당 조국 대표의 출마 지역 문제가 거론될지 관심입니다. 재보선 출마 방침을 밝힌 조 대표는 당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15∼20일쯤 출마지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애초 '수도권 내지 부산 출마설'이 많았으나 현재는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 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남갑은 민주당 경기지사
      2026-04-12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정지 끝나고 폐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44) 씨가 운영하던 병원이 환자 사망 사고로 인한 업무정지 기간이 끝난 직후 폐업했습니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양씨가 운영하는 병원 측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폐업 신청 당시 병원 내 입원 환자는 없어 별도의 전원 조치나 사전 고지 절차는 필요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10년 7월 부천에서 개원한 이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를 비롯해 알코올중독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169병상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4년 이 병원에서 숨진 30대 여성 A씨
      2026-04-12
    • 휴전 소식에 고개 든 귀금속...2분기 금 랠리 재개될까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국제 금 가격이 올해 들어 조정을 겪은 가운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이후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시장의 금 가격(99.99_1kg)은 전장보다 0.62% 오른 1g당 22만 6,700원에 지난주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달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앞두고 7.87% 급락해 20만 8,530원까지 밀렸던 것 대비 낙폭을 회복한 모습입니다. 다만 이란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27일 종
      2026-04-12
    • 美-이란 '밤샘 마라톤협상' 일단 종료..."오늘 속개 예정"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미국과 이란 간 밤샘 마라톤 종전 협상이 12일(현지시간) 새벽 일단 종료됐습니다. 미국 측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이란 정부는 미국과 입장 차이가 있는 상황이지만 협상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파키스탄의 중재하에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며 "양측 실무팀이 현재 전문적인 문서를 교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이견이 남아있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
      2026-04-12
    • 러·우크라, 32시간 휴전 돌입에도 공격 이어졌다 '폭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정교회 부활절(12일)을 맞아 11일(현지시간) 오후 4시부터 32시간의 휴전에 돌입했으나 첫날부터 양측에서 상대방이 휴전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러시아 쿠르스크와 벨고로드에서 휴전 시작 후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주민 5명이 다쳤다고 해당 지역 관리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도 휴전 시작 후 러시아 측에서 469건의 휴전 위반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오후 4시 이후 적으로부터 22건의 급습과 153건의 포격, 19건의 드론 공격, 275건의 FPV
      2026-04-12
    • 일요일 낮 기온 '최고 24도'...수도권 미세먼지는 '나쁨'
      일요일인 12일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미세먼지가 적지 않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대체로 흐리겠으며, 오후 6시부터는 제주도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18∼24도로 예보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수원 23도, 춘천 24도, 강릉 21도, 청주 24도, 대전 24, 전주 23도, 광주 23도, 제주 20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울산 20도
      2026-04-12
    • 이란, 호르무즈 지나가는 美 군함에 "마지막 경고"...한때 일촉즉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군함은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며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업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IRGC는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배포한 성명을 통해 "구체적인 규정에 따라 오직 비군사적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만을 허용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전날 파키스탄 중재로 시작한 미-이란 3자 대면 협상 도중에 미군이 일방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제거 작전을 개시한 데 제동을
      2026-04-12
    • 경주서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은 뒤 5m 아래 추락...60대 탑승자 4명 사망
      11일 오후 5시 24분쯤 경북 경주시 동천동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5m 아래 하천 옆 자전거도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교통사고로 60대 탑승자 4명이 차량 밖에서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2026-04-11
    • 트럼프 "한중일 위해 호르무즈 정리 중"...동맹·우방 향해 불만 표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시작된 11일, 한국과 일본, 중국 등 각국을 위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각국이 스스로 해협 개방에 나설 의지나 용기가 없다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 전쟁 관련 언론 보도를 비판하던 중, 미국이 중국과 일본, 한국, 프랑스, 독일 등 여러 나라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많은 나라가 이 작업을 스스로 해낼 의지조차 없다며,
      2026-04-11
    • "美·이란, 종전 협상 시작"...파키스탄 포함 '3자회담' 보도도
      이란 매체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IRNA, 타스님, 메흐르 등 이란 매체는 파키스탄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이란과 미국 측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됐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타스님은 "양국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집중적인 협의와 진전, 이스라엘의 베이루트∼레바논 남부 공격 자제, 미국 측의 이란 자산 동결 해제 수용 등을 고려해 협상을 시작해서 이 문제들을 최종 해결하기로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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