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매체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타스님은 "양국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집중적인 협의와 진전, 이스라엘의 베이루트∼레바논 남부 공격 자제, 미국 측의 이란 자산 동결 해제 수용 등을 고려해 협상을 시작해서 이 문제들을 최종 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도 파키스탄 측 소식통을 인용, 미국과 이란에 파키스탄이 참여하는 '3자 회담'이 개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CBS, 뉴스네이션 등 미국 매체 소속 언론인들도 협상 시작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슬라마바드의 이란 국영TV 기자도 미국, 이란, 파키스탄이 참여한 3자 회담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측 회담 장소는 세레나 호텔로 전해졌습니다. 이 호텔 일반 투숙객은 모두 퇴실 조치됐으며 주변 지역은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파키스탄 당국은 이슬라마바드 전역에 군경을 대거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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