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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캘리포니아서 규모 6.4 지진..약 7만 세대 정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약 7만 세대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20일 새벽 2시 34분쯤(한국시각 저녁 7시 34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해안 인근 바다인 펀데일 서남서쪽 12k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6.1km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펀데일 다리에서 균열이 발생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가 차량 통행을 차단시켰습니다. 또 펀데일과 인근 지역에서 가정집과 상가 등 약 7만
      2022-12-21
    • [날씨]수도권·제주산지 대설주의보..광주·전남도 눈·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늘 새벽부터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제주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많은 곳은 15cm 이상 쏟아지겠고, 그 밖의 수도권, 충북과 경북 북부에도 2~8cm의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양도 많지만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질 테니까요,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지역은 전남 동부내륙에 1~3cm의 눈이, 광주와 그 밖의 전남에는 5~10mm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벼락이 치는 곳이 있
      2022-12-21
    • '닥터카 탑승 논란' 신현영, 국조위원 사의.."정쟁 명분돼선 안 돼"
      이태원 참사 당시 '닥터카'에 탑승해 해당 차량의 현장 도착을 지연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직을 내려놨습니다. 신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로 인해 10·29 이태원 국정조사가 제대로 시작되기도 전에 본질이 흐려지고 정쟁의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사의를 나타냈습니다. 이어 "저의 합류로 인해 재난대응에 불편함이 있었다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재난현장을 잘 이해하고 있기에 의료진 개인이 아닌 팀별로 들어가야 '국회의원'이 아닌 '의
      2022-12-21
    • 전장연, 지하철 시위 잠정 중단..오세훈 휴전 제안 '수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국회 예산안 처리 때까지 출근시간대 지하철 선전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휴전 제안'을 받아들인 겁니다. 전장연은 20일 성명을 내고 "국회에서 예산이 반영될 때까지 253일차 지하철 선전전을 멈추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 시장에 대해 "최근 제정된 '서울특별시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를 내실있게 진행해 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휴전을 제안합니다'라는 글을 올
      2022-12-21
    • "이 추위에.." 신생아 유기한 비정한 친모 긴급체포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신생아를 유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영아유기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19일 밤 8시 10분쯤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의 한 식당 앞에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식당 주인은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겉싸개에 싸여 있던 신생아를 발견했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전주시의 기온은 영하 1.8도였지만, 생후 4~5일 가량 된 신생아는 다행히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12-21
    • 이태원 국조특위, 첫 현장조사 나선다..국민의힘도 참여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특위 구성 이후 처음으로 현장조사에 나섭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늘(21일) 오전 녹사평역 시민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한 뒤 참사 현장에 대한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어 이태원파출소와 서울경찰청, 서울시청 등에서 현장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날 조사에는 전날 특위 복귀를 선언한 여당 위원들도 함께 참여합니다. 국민의힘 국조위원들은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의결에 반발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난 뒤 "야당
      2022-12-21
    • 우크라 경유하는 유럽행 러시아 가스관 폭발..4명 사상
      에너지 위기 속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를 거쳐 유럽으로 향하는 가스관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오후 러시아 서부 추바시아 공화국의 칼리니노 마을을 지나는 '우렌고이-포마리-우즈고로드 가스관'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바시아 비상사태부는 지하 가스관 정기 점검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망자들은 모두 점검에 참여한 작업자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가스관을 통한 가스 공급은 폭발 이후 중단됐다
      2022-12-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2-12-20 (화)
      1. 내년 9월부터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 2. 광주의료원 설립 난항..경제타당성 조사 넘을까? 3. 폭설과 한파에도 선홍빛 '애기동백' 활짝 4. 재가동 된 '한빛원전'..안전성 쟁점 핵심은?
      2022-12-20
    • 무안군 신청사, 현 군청 부지로 최종 선정
      무안군이 신청사를 현 군청 부지에 짓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무안군은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결과 주민의 57% 현 군청 청사 부지가 타당하는 의견을 내 내년 4월까지 청사건립 타당성과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까지 행정 절차를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1969년 건축된 무안군 청사는 노후화로 내진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았으며, 800억 원의 군비를 들여 2025년 상반기 착공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2022-12-20
    • 목포시, 근대문화유산 배경으로 패션쇼 개최
      목포시가 근대역사문화를 전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근대의상패션쇼를 개최합니다. 목포시는 패션브랜드 슬링스톤과 업무협약을 맺고 근대문화유산을 주제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근대역사문화거리를 배경으로 패션영상물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패션쇼는 다음달 9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1930년대 근대 빈티지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2022-12-20
    • 시민단체 "강기정 시장 5+1 현안, 진단"..21일 토론회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시정 6개월을 진단하는 토론회를 엽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내일(21) 광주NGO센터 시민마루에서 '민선 8기 출범 6개월 평가'를 위한 시민사회 집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 주관으로 광주시장의 취임 6개월을 평가하는 토론회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강기정 시장이 6개월 안에 해결하겠다고 공언한 복합쇼핑몰 유치 등 5+1 현안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2-12-20
    • 일제 식민사관 표현 논란..'전라도 천년사' 봉정식 연기
      일제 식민사관 표현으로 논란이 된 '전라도 천년사' 발간 봉정식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는 내일(21일)로 예정된 봉정식을 취소하고, 전라도 천년사 발간 사업을 주관한 전북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각계 의견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무려 2만쪽, 34권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서지만 전북 남원시의 옛 지명을 기문국, 전북 장수군의 지명을 반파국으로 쓰는 등 '일본서기' 기술을 일부 차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습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지난 2018년부터 광주시와 전남도, 전북도
      2022-12-20
    • 이상민 행안부 장관 "호남 소외 없도록 뒷받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호남의 미래를 위해 더는 소외당하지 않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세종시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박홍률 목포시장, 강종만 영광군수 등 호남 일부 무소속 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행안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단체장들은 가뭄을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의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광역상수도망 설치와 전남 의과대학 유치 등을 건의했습니다. 오찬 자리를 제안한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국민통합 차원에서 내년 4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
      2022-12-20
    • 승용차 미끄러져 교통구조물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경상
      광주 제2순환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미끄러지며 전복돼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0일) 아침 7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유덕동 광주 제2순환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미끄러지며 교통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출근시간대 1시간 가량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20
    • 한빛4호기 안전성 둘러싼 논란 지속..핵심 쟁점은?
      【 앵커멘트 】 5년 넘게 가동이 중단됐던 한빛원전 4호기가 지난 11일 재가동을 시작했지만, 지역 시민단체의 반발은 여전합니다. 특히 한빛4호기의 안전성을 둘러싸고 여러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요. 조윤정 기자가 핵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먼저 한빛4호기 재가동에 반대하는 측은 '구조 건전성 평가'의 허술함을 지적합니다.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가 아닌, 설계 기준만을 고려한 가상 평가는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김용국 / 한빛원자력안전협의회 영광위원장 - "중대사고 기준으로 구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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