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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구멍 뚫린 해외택배' 43억 상당 마약 밀수 적발
      조심스럽게 문을 연 남성, 문 앞에 놓인 택배를 보자마자 누가 볼새라 서둘러 집 안으로 들입니다. 이 택배 안에 포장돼 있던 것은 코코아크림 파우더, 하지만 이 파우더 박스 안에는 이른바 야바라 불리는 신종 마약이 담겨있었습니다. 국제우편을 이용해 마약류를 밀수한 외국인 불법체류자 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 강력수사부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외국인 마약류 밀수 사범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독일과 태국, 라오스 등에서 마약을 밀수입한 14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붙잡힌 마약사범들이 밀수
      2022-12-21
    • 정준호, "尹 정부 황태자는 '이상민', 총선 출마 가능성도”[와이드이슈]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1월 설 연휴를 전후해 개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총선 출마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준호 공감포럼 대표는 어제(20일) KBC 뉴스와이드에 나와 '개각한다면 이상민 장관의 거취는 어떻게 되겠냐'라는 질문에 "곧 나가서 총선을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답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 장관이 호남 무소속 자지단체장과 오찬을 했다는 뉴스를 보면, 이태원 조사에 집중을 안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나가서 총선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ldq
      2022-12-21
    • 박철 변호사 "정부·여당 '공감능력' 없는 것..정치생명 끝내는 길"[와이드이슈]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와 여당 인사들의 태도가 연이어 도마에 오르는 가운데, '공감능력'이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김상훈 비상대책위원은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발족을 두고 '참사영업'이라고 지적하며 논란이 됐고,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초 만에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떠나면서 야권의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박철 변호사는 어제(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정부·여당이 왜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것 같냐'는 질문에 “공감 능력이 없는 것이고, 이로 인해 자신의 정치생명
      2022-12-21
    • "키울 능력이 없어서"..한파 속 신생아 유기한 20대 외국인
      영하의 날씨에 신생아를 유기했다가 붙잡힌 20대 외국인 여성이 경제적 형편이 어려웠다고 범행 이유를 밝혔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8시 10분쯤 전주시 전미동의 한 음식점 앞에 태어난 지 10일쯤 된 여자 아기를 두고 간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울음소리를 듣고 밖을 살피던 음식점 주인에게 발견됐으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결혼이주여성이 아닌
      2022-12-21
    • 교사 가슴 밀친 자폐 고교생, 법원 "성적 목적 없어도 교권침해"
      자폐 고등학생이 성적인 목적 없이 여교사의 가슴을 밀쳤더라도 교권 침해로 볼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인천지법 행정 1-3부는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재학생 A군이 학교장을 상대로 낸 심리치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A군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 비용도 모두 부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군은 지난 2020년 7월, 약을 먹이려는 여교사에게 "먹기 싫다"며 소리를 지르고, 가슴을 손으로 밀쳤습니다. 또 여교사의 팔을 때리며 옆에서 말리던 사회복무요원의 정강이를 걷어차기도 했습니다. 여교사는
      2022-12-21
    • 이재명 "국민 고통, 피눈물 공감 못하면 패륜 정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국민의 고통과 생명, 안전에 대한 국가 책임과 국민의 피눈물, 여기에 공감하지 못하는 정권이면 패륜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1일)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지금이라도 생명·안전 수호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정부의 잘못을 인정하고 대통령이 유족과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과 관련자 엄중 문책을 지금 당장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국민의힘이 복귀한 것
      2022-12-21
    • 전기세 줄이고 인센티브 받고..전남서 4억 8천만 원 지급
      전남도가 탄소중립 실천 인센티브 4억 8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전남에서 올해 상반기 9,98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가 151만 그루가 연간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양과 같습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3만 9,583 가구에 4억 8천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온실가스를 5% 이상 줄인 3만 3,781가구에 대해 4억 5,600만 원 상당이, 3%이상 5%미만 감축한 전남형 탄소포인트제 가입 5,802가구에 대해 2,4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입자가 전
      2022-12-21
    • 전 연인에게 '스토커' 말 듣고 나체 사진 보내며 협박한 60대
      헤어진 연인에게 '스토커'라는 말을 듣자 앙심을 품고 나체 사진과 협박 편지를 보낸 60대가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지난 3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나체 사진과 '3천만 원을 주지 않으면 사진을 유출하겠다'는 편지가 든 서류 봉투를 택시 기사를 통해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63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및 아동ㆍ청소년ㆍ장애인 관련 기간 3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새
      2022-12-21
    • 광주 3층 규모 건물에서 불.. 1명 병원 이송
      새벽시간재 3층 규모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1일) 새벽 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3층 건물 중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서 거주하던 6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3층 거주자 3명은 옥상으로 대피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불은 A씨 집을 모두 태우고 4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21
    • 정진석 "전대 룰 개정은 유불리 아닌 원칙의 문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차기 당 대표를 '당원 투표 100%'로 선출하기로 한 것에 대해 "당 대표는 당원들이 뽑는 게 맞다. 전당대회 룰 개정은 유불리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오늘(21일) 친윤 의원 공부모임 '국민공감'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100만 당원 시대라는 것은 선거의 다이나믹스가 어떻게 갈지 모르는 것"이라며 "당원 구성 비율만 보더라도 20~40대가 33%이고, 영남이 40%, 수도권이 37%다. 책임당원 수가 이제 100만명에 육박한
      2022-12-21
    • ‘통계조작’ 감사에 고민정 “윤석열 배포 그것밖에..열등감 안타깝다”[여의도초대석]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가격 등 통계조작 논란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 정권 정책을 지우고자 하는 정치 보복성 감사라고밖에는 말 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고민정 의원은 20일 KBC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감사원법에 의해서도 감사 내용들이 바깥에 알려져서는 안 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감사원은 스스로 불법 행위도 거리낌 없이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l
      2022-12-21
    • 젤렌스키, 21일 깜짝 방미..美, 우크라에 패트리엇 미사일 제공할 듯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러시아와의 전쟁 개전 이후 첫 해외 방문이자 젤렌스키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입니다. CNN 등 미국 언론들은 20일(현지시각) 젤렌스키 대통령이 21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워싱턴 DC를 방문하게 되면 백악관을 찾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하고, 미국 의회에서 연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보안 등의 이유로 이번 미국 방문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며, 이동 과정에서 신변에 안전이 우려될 경우
      2022-12-21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2-12-21 (수)
      1. 내년 9월부터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 2. 광주의료원 설립 난항..경제타당성 조사 넘을까? 3. 폭설과 한파에도 선홍빛 '애기동백' 활짝 4. 재가동된 '한빛원전'..안전성 쟁점 핵심은?
      2022-12-21
    • 경찰, '양복 뇌물' 의혹 이상익 함평군수 송치
      건설업자로부터 양복을 뇌물로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이상익 함평군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건설업체 관계자가 하수관로 정비사업 일부를 수주하기 위해 양복을 뇌물로 제공했다고 판단해 이 군수에게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하고, 양복값을 대납한 건설업체 관계자 A씨와 A씨를 이 군수에게 소개하고 양복을 얻어 입은 B씨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 2020년 4월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광주의 한 고급 양복점에서 구입한 맞춤 양복 5벌 비용, 1천만원 상당
      2022-12-21
    • 14년 간 한 푼도 안 쓰고 모아야 서울에 내집 마련한다
      지난해 기준, 14년 간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서울에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표본 5만 1천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2021년 주거실태조사'를 20일 발표했습니다.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자가 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PIR·Price Income Ratio)는 중위수 기준 10.1배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집을 장만하는 데 10.1년 동안 월급을 쓰지 않고 꼬박 모아야 한다는 의미입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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