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미군 "이란 왕래 아니면 호르무즈 항해 안 막는다"
      미국이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이란 해상 봉쇄에 들어가는 가운데 이란 이외의 목적지를 향하는 선박의 통항은 방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미 중앙사령부가 선원들(seafarers)에게 보낸 공지를 입수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오만만과 호르무즈 해협 동쪽으로 아라비아해에서 봉쇄를 시행하며 이는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선박의 통항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공지에는 "승인 없이 봉쇄 구역에 진입하거나 출항하
      2026-04-13
    • 단종 부부 '이별의 다리'에 낙서...경찰, 영도교 훼손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혜화경찰서는 조선 6대 왕 단종 부부가 마지막 이별을 나눈 장소로 알려진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한 50대 남성에 대해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그가 별개의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된 상태임을 확인하고 영도교 낙서를 경범죄로 병합해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다리 이름을 써둔 곳에 칠을 해 '영도교'를 '영미교'로 바꿔놓고 바닥엔 인근 식당과 방향을 적은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다리 이름을 영미교로 착각한 상태에서 정정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
      2026-04-13
    • "중국 어선이 청산가리 살포"...필리핀, 남중국해서 물증 확보 발표
      필리핀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역에서 중국 어선들이 청산가리를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 중국과 공방을 벌였습니다. 필리핀 국가안보회의(NSC)는 13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작년 2월과 10월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에서 중국 어선으로부터 압수한 용기를 검사한 결과 시안화물(청산가리)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스프래틀리(필리핀명 칼라얀·중국명 난사) 군도에 속한 세컨드 토머스 암초는 중국과의 대표적인 분쟁 해역으로, 필리핀은 1999년 노후 군함 '시에라
      2026-04-13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4-13 (월)
      1부 와이드이슈 : 광주 북구 미래 전략 - 패널 : 신수정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2026-04-13
    • 靑, '보안사의 이근안' 고병천 훈장에 "취소사유 확인되면 후속조치"
      청와대가 13일 전두환 정권 당시 군 수사관으로 고문을 지휘해 '보안사의 이근안'으로 불렸던 고(故) 고병천이 받은 훈장과 관련, "정부는 향후 서훈 취소 사유가 확인될 경우 해당 부처와 협의해 후속 조치가 이행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날 한 언론이 보도를 통해 '군대판 고문 기술자' 고병천이 군부독재 시절 받은 보국 훈장이 부처의 무관심 속에 박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부당한 공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생명과
      2026-04-13
    • 신수정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북구의 미래는 시민 삶에서 시작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3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주 북구청장 결선을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오늘은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신수정 후보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신수정 후보: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먼저 민주당 북구청장 경선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광주 북구에 8명의 후보들이 도전하면서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결선을 통해서 최종 후보로 선출이 되셨는데, 소회 한번 말씀해
      2026-04-13
    •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에 허태정 전 시장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시장이 선출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결선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의원이 맞붙은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 결선투표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본경선과 같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6·3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는 전임 대전시장을 지낸 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
      2026-04-13
    • 전진숙 의원, "행정통합 예산 반영" 촉구...윤호중 장관 "6월 말까지 확정"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 지원 실효성과 정부의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전 의원은 지자체 간 통합이 단순히 행정 구역의 결합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의 파격적이고 안정적인 예산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행안부의 전향적인 답변을 끌어냈습니다. 우선 전 의원은 행정통합 이후 규모의 경제를 이유로 오히려 기존 국고보조가 축
      2026-04-13
    • 공부 잘해서 서울 법대 나와서 윤석열?...강경숙 "검찰개혁보다 어려운 게 교육개혁, 그래도 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혹시 4세 고시, 7세 고시 이런 표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을 보내기 위한 과열된 레벨 테스트를 4세 고시, 7세 고시 이렇게 부른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교육열이야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데 이 교육열이 혹시 강요된 울며겨자먹기 식 교육열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이자 조국혁신당 교육개혁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경숙 의원과 대한민국 교육 얘기해 보겠습니다.
      2026-04-13
    • "삶의 동력을 잃었다…잘못된 논리 있었다면 사과"...故 김진 전 논설위원 유서 공개
      지난 9일 숨진 김진(67)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자필 유서가 공개됐습니다. 유가족 측이 13일 공개한 유서에 따르면, 김 전 논설위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삶의 동력을 잃었다”며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는 취지의 뜻을 남겼습니다. 김 전 논설위원은 유서에서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가 혹시 일부 있었다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인간 삶의 본질을 보다 가까이서 목격할 수 있어서
      2026-04-13
    • 여수시장 경선 '당원명부 유출' 파문 확산…민주당 공정성 시험대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경선이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에 휩싸이며 공정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본경선에 오른 김영규 예비후보는 13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신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돼 특정 후보 측에 전달되고 실제 경선에 활용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측근을 통해 기초의원 후보에게까지 명부가 전달되려 했다는 정황도 있다"며 조직적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는 "당원명부 유출은 경선의 신뢰를 근본부터 무너뜨리는 중대한 부정행위"라며 "수사기관의 신속한 진상 규명과 함께 해당
      2026-04-13
    • "기억 넘어 실천으로"...전남교육청, '세월호 12주기' 교육주간 운영
      전남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을 넘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안전교육'을 주제로 2주간 교육주간을 운영합니다. 17일까지 운영되는 교육주간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학생들이 삶 속에서 안전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이 참여합니다. 특히 16일 오전 10시에는 전 기관이 동시에 묵념에 참여하며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습니다. 교실과 복도에는 노란 리본과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SNS 캠페인도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있습
      2026-04-13
    • 조국, 내일 오전 10시 재보궐 출마 지역구 발표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의 재보궐선거 출마 지역이 이르면 내일(14일) 확정될 전망입니다. 조국혁신당 공보국은 13일 공지를 통해 조 대표의 출마지 선정을 위한 당내 의견 수렴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종합된 의견을 조 대표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그간 조 대표의 출마를 두고 긴밀한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지난 6일 조 대표와 의원단 간의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8일부터 12일까지는 당원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긴급 최고위원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와 최고위원회의를 잇
      2026-04-13
    • 李 대통령, 순직 소방관들에 깊은 애도..."숭고한 헌신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완도 저온 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들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소방청은 13일 이 대통령이 전남 완도군 수산물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동료 소방대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완도군의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조전을 낭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故) 박승원 소방경에 대한 조전에서 "고인은 지난 20년간 수많은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 소방관으로, 오직 생명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2026-04-13
    • '아시아 20대 갑부 패밀리' 순위에 삼성가 3위, 현대가 16위
      삼성가와 현대가가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올해 '아시아 20대 갑부 패밀리' 순위에서 각각 3위와 16위를 차지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자사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BI)를 토대로 올해 아시아 20대 갑부 가문을 집계해 13일 발표했습니다. 1위는 인도의 최대 재벌 릴라이언스 그룹을 이끄는 암바니 가문이 차지했습니다. 암바니 가문의 자산은 897억 달러(약 132조 7천억 원)로 집계됐습니다. 2위와 3위는 홍콩 부동산 재벌인 순훙카이(SHKP)의 궈씨 가문과 삼성가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궈씨 가문과
      2026-04-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