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북구의 미래는 시민 삶에서 시작돼"[와이드이슈]

    작성 : 2026-04-13 19:00:01
    "광주역 쇠락·구도심 공동화 해결이 최우선 과제…도심 구조 전환 필요해"
    "청년 유출 막기 위한 '첫 경력 보장제'와 일자리 확대…정책 주체로 청년 참여 확대"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3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주 북구청장 결선을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오늘은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신수정 후보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신수정 후보: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먼저 민주당 북구청장 경선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광주 북구에 8명의 후보들이 도전하면서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결선을 통해서 최종 후보로 선출이 되셨는데, 소회 한번 말씀해 주시죠.

    ▲ 신수정 후보: 네 먼저 무척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치열하게 경선을 치렀습니다. 너무 힘들었는데요. 아직 실감이 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후보님들이 주신 여러가지 보니까 좋은 정책들도 있고 그래서 그걸 공약에 한번 잘 우리 담아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고요. 선거운동 과정에서 보면 골목골목마다 만난 우리 주민들이 여러 가지 격려와 응원. 때로는 굉장히 따가운 질책 등 주셔서, 이런 부분들이 아마 더 크게 와닿기도 하고요. 앞으로 이제 6월 3일 날 마지막 결선이 남아 있는데요. 그때도 잘 준비해서 우리 북구 주민들한테도 힘이 되어주는 그런 구청장이 좀 돼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번 결선이 여성 후보 간 맞대결이었다는 점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제 광주 최초 여성 구청장이 탄생하느냐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떤 의미를 두고 계신가요?

    ▲ 신수정 후보: 네 민선 지방자치가 30년이 지났는데 사실 아직까지 광주에서는 여성 단체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20년 동안의 정치 인생에 있어서 늘 없던 길을 만들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34년 만에 시의회 최초 여성의장. 또 조례만 갖고 봤었을 때는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지방의회법. 그런 TF를 또 만들어서 이제 곧 지방의회법이 제정이 될 그런 상황인데요. 그런 것처럼 누구나 가지 않는 길들을 정말 열심히 만들어 왔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여성 정치인으로서 현장에서 키운 그런 세심함으로 앞으로 단체장이 된다 하더라도 거기서도 우리 주민들의 그런 세심하게 살피면서 구정을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또 제가 여성이라기보다는, 사실 이제 20년 동안에 열심히 이렇게 정치 활동을 통해서 실력과 경험으로 저는 좀 그런 승부를 좀 해보고 싶고 그걸 또 실력으로 증명을 해보고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후보님이 걸어오신 길을 보면 기초의회부터 광역의회까지 경험을 많이 쌓아 오셨어요. 이렇게 두루 경험을 쌓아오신 터라 지역 사정에 누구보다 밝으실 텐데요. 현재 광주 북구의 현안 중 가장 시급한 게 무엇이라고 진단하십니까?

    ▲ 신수정 후보: 북구는 굉장히 여러 가지 현안들이 좀 직결돼 있는데요. 한 가지만 말씀드리기에는 너무 그렇고, 네 가지 정도 간단하게 좀 말씀을 드릴게요. 저는 첫 번째로 우리 북구는 구도심의 공동화 해결이 시급하다고 보고 싶습니다. 북구에서는 가장 먼저 다루고 또 중심적으로 봐야 될 게 광주역입니다. 광주역을 한번 가보시면 그 일대 상권이 진짜 다 죽어 있고 셔터가 다 내려져 있죠. 그전에 우리 광주의 관문이었던 광주역이 많이 쇠락해 있는데요. 소상공인들마저도 폐업으로 내몰리고 있는 게 현실인 거죠. 그래서 첫 번째로 저는 구도심 공동화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 현안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입니다. 물론 이건 광주 북구만의 문제는 아니죠. 광주의 문제인데. 북구가 그동안 인구 50만 명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지금은 42만 명입니다. 그만큼 인구가 줄었고요. 우리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면 졸업장을 받자마자 수도권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신혼부부들이 첫 집을 북구가 아닌 신흥 주거지역에서 찾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그래서 그런 지점들도 저는 굉장히 좀 심각하게 보고 있고요.

    또 세 번째로는 우리 재정 구조와 관련돼서 북구는 저소득층이 굉장히 이렇게 밀집되어 있고, 그 외에 어르신들도 많이 계시고 해서 복지 비용이 72~7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재정적인 구조에 있어서도 굉장히 심각하고요. 그래서 새로운 무언가를 이렇게 만들어 나간다는 게 굉장히 쉽지 않은 그런 구조인 거죠. 그리고 이제 네 번째 현안은 교통 인프라 부족입니다. 보면 도심이 교통과 관련돼서 굉장히 정체되어 있고요. 또 대중교통이 여러 가지로 접근성에 여러 가지 한계가 있죠. 그래서 인구 유입이라든지 그런 거에 있어서는 굉장히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 네 가지를 보면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이 된다고 저는 보는데요. 우리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여기서 첫 직장을 얻고, 신혼집을, 첫 집을 구하고.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우고 우리 어르신들이 노년의 존엄을 지키면서 살 수 있는 그런 북구를 좀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저는 북구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이 부분을 잘 좀 해결해 봐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방금 말씀해 주신 북구 현안들 차근히 또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북구 미래를 그린 8대 프로젝트를 제시하셨어요. 이 중 가장 먼저 광주역 도심축 전환을 내세우셨는데 이 구상 어떻게 만들게 된 것인지, 구체적인 추진 방안도 설명해 주시죠.

    ▲ 신수정 후보: 네 공약을 준비하면서 딱 북구만 봐가지고는 안 될 것 같더라고요. 더군다나 이제 대통합이 되고 그럴 때, 시야를 더 크게 보면서 북구가 가장 으뜸 도시고, 또 맏형의 역할을 해야 될 건데. 그 지점을 어떻게 해서 풀어봐야 될까?라고 생각을 하면서, 아까 북구는 첫 번째 현안이 광주역이다라고 말씀드렸었잖아요. 광주역과 관련돼서 이 부분을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호남에 진짜 광주에 딱 들어섰을 때 가장 관문이 광주역인데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어 왔던 곳이 광주역인 거죠. 그런데 광주역을 보면 저는 그 쇠락의 근본 원인 중 하나가 KTX 노선 배제라든지, 그와 더불어서 현재는 경전선. 저는 이 철길이 문제라고 봐요. 그래서 반세기 동안 보면 도시의 허리를 가르고 있고 남북 생활권을 단절시키고 있는 게 경전선 철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살펴봤더니요. 이 철길을, 장벽을 걷어내면 직선으로는 한 11km. 곡선으로 하면 14km 정도의 공간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공간들에 녹지도 좋고 또 여러 가지 설계를 할 수가 있겠죠. 그리고 광주역에서 지하로 양동시장 쪽, 금남로 쪽으로 이렇게 하면 한 1.1km 정도에 지하도를 이렇게 뚫을 수가 있겠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우리가 고민하는 부분들. 이 철길을 걷어내고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달빛 철도의 마지막 종착역으로도 만드는 등 굉장히 큰 그림을 그려낼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것에 대한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다양한 구상을 하고 계셨네요.

    ▲ 신수정 후보: 네 그래서 아마 광주역이 그렇게 된다면 새롭게 녹지 공간과 미래 모빌리티의 그런 혁신 거점이 되지 않을까 꿈꿔 봅니다.

    △ 신민지 앵커: 잘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행정 분야에 AI를 도입하려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AI 활용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구상, 있으신가요?

    ▲ 신수정 후보: 저는 AI는 이제 기업의 기술이 아니라 시민들의 권리, 이렇게 다가가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이제 광주를 보면 AI 이렇게 얘기를 하시잖아요. AI. 광주.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느낄 때는 그게 몸소 와닿지가 않죠. 그냥 챗지피티 이 정도를 물어보거나 했었을 때, 데이터센터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시민의 언어로 할 수 있는 예를 들어본다면, 저는 이제 우리 북구 20만 가구로 봤을 때는 1 가구에 1 AI비서를 도입하겠다라고 이제 상징성 있게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보면은 어르신들한테는 돌봄과 관련돼서 AI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책들이 있는데, 그걸 좀 더 쉽게 해서 와닿을 수 있게 하는 거라든지. 또 우리 젊은 친구들이라든지를 대상으로는 여러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AI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들을 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월 3만 원 이내에 그런 바우처 사업을 좋은 정책으로 하면 훨씬 시민들이 평상시에 생활하면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생활 속에서 와 닿을 수가 있는 거겠죠.

    △ 신민지 앵커: 네 또 후보님이 아까 북구 현안을 설명하실 때 말하신 건데요. 북구가 청년들이 머무는 도시가 되지 못했다고 지적을 좀 하시기도 했습니다. 이 청년 인구 유출 문제는 어떻게 개선해야 될까요?

    ▲ 신수정 후보: 그게 사실은 가장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남광주가 통합을 하는 데 있어서도 이 청년 유출 문제. 수도권으로 계속 이렇게 갈 수밖에 없는 이유. 정말로 살아남기 위해서 저희가 이제 통합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이제 2020년 이후에 벌써 청년들 6천 명 이상이 광주를 떠나고 있어요. 그중에서 북구가 더 심각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떠나가는 청년들을 지역에 머물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이것은 큰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과제이고 결국 숙제인 거죠. 그래서 저는 우리 청년들하고 한번 얘기를 해 봤어요. 어떻게 하면 광주에 있을 수 있을까. 북구에 있을 수 있을까. 좋은 정책이 있으면 얘기를 해 달라라고 얘기를 했더니, 첫 번째로 여러 친구들이 뭘 말하냐면. 이 청년의 첫 경력을 보장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말해요. 경력을 쌓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리고 이것을 행정에서 좀 경력으로 인정을 해 주고, 사용할 수 있게끔 첫 경력제를 좀 도입을 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그래서 경험이 없다 보면 취업하기가 쉽지가 않고, 취업을 못하니까 경력을 못 만들어내는 거죠. 그런 악순환이 진행이 되다 보니까 청년들이 첫 경력 보장제를 얘기하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공공기관. 가장 인기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공공기관의 인턴십으로 일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이 얘기를 해서. 그 부분은 정말 도입을 지금도 하고는 있는데 이걸 좀 더 많은 개소 수 천 개의. 그러면 일자리 정도를 한번 만들어 볼 수 있겠다 싶어서 그걸 좀 얘기를 했더니 굉장히 좋아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청년 정책 랩을 운영을 해 봐야 되겠다 해서. 청년들이 어떤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그들이 직접 정책도 만들고 제안도 하고 실행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을 만드는 건데요.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그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정책의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주인공이 되어서 정책을 펼치고. 그 안에서 일을 풀어갈 수 있는 그런 정책 랩을 한번 만들어 봐야 되겠다 이렇게 좀 얘기를 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뿐만 아니라 이제 북구는 첨단 3지구 같은 경우에는 여러 AI 집적단지하고 연계해서 다양한 일거리들이 또 있는 거고. 그래서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거기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거를 또 지원받고. 그렇게 하면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생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북구에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광주 유일의 테마파크인 패밀리랜드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이용객들도 갈수록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말씀을 좀 해 주시죠.

    ▲ 신수정 후보: 지금 광주가 이렇게 재미가 없는 노잼 도시라고 얘기들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우리 젊은 친구들, 우리 아이들이 놀 곳이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우리가 패밀리랜드가 있어요. 패밀리랜드는 굉장히 무한한 가능성이 잠들어 있는 곳이긴 하죠. 그런데 시설도 노후화되어 있고 여러 가지 계속해서 투자를 해 줘야 되는데 그러기가 쉽지가 않죠. 그런데 그냥 그렇다고 해서 그것만 가지고 그냥 이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냥 방치하고 또 입장객이 감소해서 그렇다라고만 해버리면 안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여기를 어떻게 해서 좀 재미있게 잘 살려볼 것인지. 뭐 푸바오도 온다는 얘기도 있고 많은 관심들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정말 재미있는 게. 저는 이제 사파리를, 국내 최대의 사파리를 한번 여기에다가 해보면 어떨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기 시작을 했어요. 그렇게 하면서 또 이렇게 정책을 들여다보니, 지금 용인이라든지 대전이도 이렇게 있지만 북구 패밀리랜드는 참 (사파리에) 최적지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면적도 33만 평으로 굉장히 크고 하기 때문에. 그래 실질적으로 거기에 투입되는 예산이 생각처럼 많은 금액이 소요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걸 국내 최대 사파리로 만들면 많은 관광객들도 오고. 또 체류할 수 있게끔 그런 공간들도 주변에 같이 열어놓고 하면 국내에서 가장 재미있는 곳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요. 이건 뭐 여러 분들하고 전문가 그룹들하고도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요. 실현 가능하게끔. 또 새로운 통합 시장뿐만 아니라 이야기 해서 만들어 볼 수 있는 그런 재미있는 상상을 하면서 잘 구상을 해볼 생각입니다.

    △ 신민지 앵커: 또 북구 임동에는 더 현대 입점이 예정돼 있잖아요. 이 복합 쇼핑몰 유치에 따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거라는 생각도 있지만, 소상공인에게는 부담이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균형 있게 풀어나가실 생각인가요?

    ▲ 신수정 후보: 제가 이번에 여러가지 선거운동 활동 중에 했던 게 현안과 관련된 정책 간담회를 꾸준히 이렇게 해 왔습니다. 그 중에 소상공인들 골목. 북구는 특히나 골목 상권이 굉장히 활발하게 운영이 되어지고 있고 상인들이 열심히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 지점을 늘 얘기하십니다. 그래서 그분들께 어떻게 하는 게 좋겠냐라고 또 여쭤봤죠. 그분들은 어쨌든 더 현대가 입점을 하면서 여러 가지 피해들이 올 것들을 굉장히 우려를 하시면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들을 오히려 찾아달라고 얘기를 하면서요. 말씀하시는 것이 어떠한 소상공인 기금을 좀 마련을 해서 정말 힘든 이런 소상공인들한테 지원할 수 있는 이런 것을 북구에서 해보면 어쩌겠냐. 그 기금과 관련돼서도 더 현대라는 큰 대기업이 와서 할 건데, 그것과 관련돼서 어떤 협약을 맺어줬으면 좋겠다. 그 과정에서 기금도 있을 수 있고요.

    또 거기서 쇼핑하신 분들이 또 남은 것을 지역화폐로 사용해서, 광주 북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형식으로 좀 돌리면 어쩌겠냐. 이런 여러 가지 다양한 제안들을 좀 주셨어요. 그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주차 문제라든지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데. 이분들이 또 영세 소상공인들에 대한 임대료라든지 이런 분들을 어느 정도 기준을 가지고 지원해 주는 것. 이런 여러가지 다양한 방식들을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그런 골목에 AI. 우리도 AI에 관련된 부분과 함께 연계해서, 더 현대와 마찬가지로 또 소상공인한테 도움이 되는 그런 것을 디지털 AI 디지털 전환을 하는 걸로 지원을 한다든지. 그 밖에 이후에도 꾸준히 간담회를 정례화하면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들을 좀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 신민지 앵커: 후보님의 북구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 들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스와이드 시청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신수정 후보: 안녕하세요. 신수정입니다. 저 다시 한 번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로 선출될 수 있게 도와주신 우리 북구 주민들, 광주 시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제 대통합 시대에 27개 시군구 중에 북구가 가장 큰 도시로, 으뜸 북구로 아마 커다란 많은 변화와 발전이 이렇게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했었을 때, 저는 평소 도시의 변화는 바로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와닿아야 된다라고 말씀을 좀 드리곤 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는 행정의 문턱은 낮추고요. 또 주민들의 세금은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그런 혜택으로 돌아가야 된다라고 늘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북구는 최초의 주민참여 예산제를 실행했었고, 북구의 그런 자치 정신을 다시 한 번 대통합 시대에 가장 활짝 꽃 피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광주를 바꾼 실력으로 북구를 아주 멋지게 키울 추진력으로 앞으로 북구를 가장 으뜸으로 북구가 맏형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힘입니다. 우리 주민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후보님 고맙습니다.

    ▲ 신수정 후보: 네 고맙습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유튜브 검색창에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면 더 많은 지역·시사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