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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순사건 희생자 9백여 명 희생자 인정 신청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여순사건 희생자 9백 명에 대해 정부 진상규명위원회에 희생자 인정 신청을 했습니다. 연구소는 여수와 순천, 광양 등 6개 시·군에서 여순사건 희생자 명단을 수집, 분석해 아직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9백여 명을 확인하고 정부에 희생자 인정 특별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월 출범한 여수·순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는 지금까지 희생자 155명과 유족 906명을 인정했는데 신고 기간은 오늘(20)까지입니다.
      2023-01-20
    •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임대료 동결..4년 동안 적용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컨테이너부두 임대료를 동결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어제(19일) 항만위원회를 열고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임대료 동결안을 의결했으며 동결된 임대료는 향후 4년 동안 적용됩니다. 항만공사는 연간 2백억 원의 임대수익을 얻고 있으며 이번 임대료 동결로 광양항 물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01-20
    • 설 앞두고 광주·전남 화폐 5,314억 원 공급
      설을 앞두고 광주·전남에 공급된 화폐가 5천31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9일부터 광주·전남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이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인 5천314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종별로는 5만 원권 발행비중이 69.4%로 지난해보다 9%p 늘어난 반면, 만 원권 비중은 29.5%로 10%p 줄어들었습니다.
      2023-01-20
    • 강남 개포동 구룡마을 큰 불..500여 명 대피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오늘(20일) 아침 6시 반쯤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 주택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침 7시 20분쯤 인근 주민 500여 명을 대피시키고 진압 인력 140여명, 장비 43대, 소방 헬기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긴급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신속히 대피하고 차량을 이동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룡마을에는 660여 가구가 살고 있습니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은 지난 1
      2023-01-20
    • 당근마켓에 올리면 안 되는 설 선물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당근마켓이 현행법상 거래가 불법일 수 있는 항목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우선 홍삼진액이나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상 공식 판매업자로 등록된 사람만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름에 홍삼이 들어가더라도 제품 포장에 인증 마크가 없는 일반 식품의 경우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판매가 가능합니다. 명절 기차표에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것도 불법입니다. 철도사업법상 부당하게 승차권을 선점,
      2023-01-20
    •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못 받을 뻔..기재부의 황당한 실수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가 기획재정부의 실수로 2년 미뤄질 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축구선수 손흥민 등 유명 인사들이 연이어 참여하며 관심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어이없는 실수가 벌어진 겁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시기를 2023년에서 오는 2025년으로 2년 미루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기재부는 "당초 올해 시행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을 2년 늦추는 과정에서 법 시행 시기를 규정한 부칙이 일부 맞물리면서 세
      2023-01-20
    • [날씨]낮까지 곳곳 눈 날림, 황사 주의...설 연휴 눈비 속 강추위!
      오늘은 절기 ‘대한’입니다. 큰 추위라는 뜻을 가졌는데요. 추위 속에 곳곳에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전남 동부내륙은 오늘 아침까지 눈이 날리다 그치겠는데요. 광주와 전남 서부에는 오늘 낮까지 가끔 눈이 날리겠습니다.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연휴 전 마지막 출근길에도 평소보다 서행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황사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북서풍을 따라 황사가 유입되면서 오전까지 대기질이 탁하다가, 오후부터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2023-01-20
    • 쌍방울그룹 김성태 구속..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 속도 붙나
      해외 도피 8개월 만에 국내로 송환된 '쌍방울 그룹 비리의혹' 핵심 김성태 전 회장이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은 오늘(20일) 새벽 2시쯤 범죄 혐의가 소명되며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김성태 전 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김성태 전 회장 측과 검찰 모두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전날 오후 예정돼 있던 실질 심사는 취소됐습니다. 김 전 회장 변호인은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는 이유에 대해 "성실하게 조사받기로 했고 반성하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4,50
      2023-01-20
    • 대통령실 "'UAE 적' 발언, 이란 오해로 초점 흐려져"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대해 대통령실이 "이란 측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스위스 방문을 수행하고 있는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지시각 19일, 취리히 현지 브리핑에서 "아크부대 장병들에게 아랍에미리트(UAE)가 직면한 엄중한 안보현실을 직시하면서 열심히 근무하라는 취지의 말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동결자금 문제, 윤 대통령의 핵무장 관련 발언 등을 문제 삼는 것을 보고 초점이 흐려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오해를 했기 때문에 초점
      2023-01-20
    • 스포츠센터서 일하던 60대 세탁기에 끼어 숨져
      청주의 한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가 세탁기에 끼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6일 낮 1시쯤 충북 청주시의 한 종합스포츠센터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세탁기에 팔이 끼인 채 발견됐습니다. 동료에게 발견된 A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과다출혈로 숨졌습니다. A씨는 이 센터에서 세탁 업무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센터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1-19 (목)
      1. "10년 만에 확 달라진 순천" 2. 생태도시 순천..변신 '계속' 3. 與 지도부 광주로 "5ㆍ18 정신 계승할 것" 4. "창업도시 광주, 관광도시 전남" 돕겠다
      2023-01-19
    • 전남도,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시행
      전남에서도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우회전 신호등'이 본격 시행됩니다. 우회전 신호등은 22일 개정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시행에 따른 것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곳은 녹색 화살표 신호가 켜져야만 우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나주지역 12곳에 우회전 신호등을 시범 설치한 전남도는 운전자의 혼선을 유발하고 범칙금도 부과되는 만큼 경찰청과 협의해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단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3-01-19
    • 광주 '설 연휴' 교통사고..연평균 55건 발생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에만 평균 50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광주에서만 평균 5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첫 설 연휴를 맞아 일평균 이동 인원이 지난해 대비 22.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3-01-19
    • 광주시, 풍산개 사육 예산 1억 5천만원 '취소'
      광주광역시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사육비로 편성한 1억 5천만원의 예산 계획을 결국 취소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첫 추경 예산에 반영할 '대통령 선물 관리 계획'에 곰이·송강의 사육시설 확충과 보강, 진료 장비 구입비로 1억 5천만원을 편성했으나, 상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에서 과도한 예산 편성이라는 논란이 일자,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3-01-19
    • 목포시, 시내버스 기부채납 거부..'기업회생신청' 요구
      목포시가 운행을 중단한 시내버스 회사의 기부채납을 거부하고, 기업회생신청을 요구했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부채가 포함된 버스회사의 기부채납을 검토한 결과 법령에 저촉되고, 시의회와 시민의 요구에도 부응하지 못해 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운행 중단의 원인인 '연료비 체납의 자력 해결'을 통한 운행 정상화와 함께 운행 중단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원에 기업회생 신청도 낼 것을 버스회사에 요구했습니다. 시는 버스회가가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거나 기한 내 회신이 없으면 사업 면허취소 등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해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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