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1월19일 방송광주광역시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사육비로 편성한 1억 5천만원의 예산 계획을 결국 취소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첫 추경 예산에 반영할 '대통령 선물 관리 계획'에 곰이·송강의 사육시설 확충과 보강, 진료 장비 구입비로 1억 5천만원을 편성했으나, 상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에서 과도한 예산 편성이라는 논란이 일자,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