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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지역 검·경 전세사기 대응 협의체 구성
      무자본과 갭투자, 깡통전세 사기범을 수사 중인 경찰과 검찰이 신속한 사법 처리를 위한 협의체를 가동합니다. 광주지역 검찰과 경찰은 빈발하는 전세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기 수사와 처벌까지 형사 절차 전 과정에 걸쳐 신속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검·경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광주지역 검찰ㆍ경찰 협의체는 소유한 주택이 400채에 이르는 '광주 빌라왕' 사건 수사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01-26
    • '개발 정보로 부동산 투기' 전남개발공사 간부 벌금형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정보를 활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로 전남개발공사 간부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 관련 업무를 맡은 뒤 알게 된 정보를 활용해 지난 2015년 9월 가족 명의로 7천9백만 원 상당의 이주자 택지 2곳을 사들인 혐의로 기소된 전남개발공사 간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던 원심을 깨고 벌금 3천만 원과 부동산 몰수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3-01-26
    • 지난해 11월 전남 출생아 수 565명..역대 11월 최저
      지난해 11월 전남의 출생아 수가 역대 11월 출생아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22년 11월 인구동향'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남의 출생아 수는 565명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97년 이후 11월 출생아로 가장 적었습니다. 지난해 11월 광주의 출생아 수는 566명으로, 1년 전보다 백 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01-26
    • 광주·전남 청렴도 2등급..보성군 호남 유일 1등급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청렴도 평가에서 나란히 2등급을 받아 전국 최상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종합 청렴도에서 2등급을 받았습니다.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1등급은 한 곳도 없어 광주와 전남은 다른 3곳의 지자체와 함께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청렴도를 차지했고 보성군은 호남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습니다.
      2023-01-26
    • 국민의힘, 서진 정책 본격화.."핵심은 '진정성'"
      【 앵커멘트 】 새해 들어 국민의힘의 호남 행보가 눈에 띌 정도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국민의힘 비대위 회의가 광주에서 열렸고, 내일(27일)은 주호영 원내대표 주재로 광주군공항이전 간담회가 진행됩니다. 내년 총선을 앞둔 서진정책의 일환으로 분석되는데 행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정성'일 겁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이 광주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에서 여야정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군공항이전 특별법을 발의한 송갑석 민주당 의원, 여당에선 주호
      2023-01-26
    • 중대재해처벌법 1년, 광주ㆍ전남 기소 '0건'
      【 앵커멘트 】 안전 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에게 사고 책임을 물어 산업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던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간 법이 제정됐던 취지대로 현장의 안전은 지켜졌을까요?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2월 11일, 여수국가산단 여천NCC에서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2주 뒤였지만 사고 이후 특별 감독에서 천백 건이 넘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정도로 안전 관리는 허술했습니다. 이처럼 안전이
      2023-01-26
    • '25톤 트럭에 쾅'..공공기관 발주 공사도 안전 소홀?
      【 앵커멘트 】 지난주 도로 공사 현장을 지나던 80대 여성이 25톤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망 사고가 난 공사는 광주 동구청이 발주한 도로 공사였는데요. 유가족 측은 안전 조치가 미흡했다며 울분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동명동의 한 도로 공사현장. 아스팔트 공사에 한창인 인부들이 갑자기 하던 일을 멈추고 급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80대 여성 A씨가 25톤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건 지난 16일 오전 9시 50분쯤. 보행 보조기를 끌고 병원에 가던 길이었습니
      2023-01-26
    • 광주광역시,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속도낼 듯'
      【 앵커멘트 】 '공론화 부족'과 '부실 용역' 등을 이유로 제동이 걸렸던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 사업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예산 삭감으로 각을 세웠던 광주광역시와 시의회의 화해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선결 조건인 시의회 동의도 무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의회가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동의안'에 대한 안건 상정을 보류하면서 내건 요구사항은 모두 세 가지입니다. ▶ 싱크 : 정무창 /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지난해 10월 18일) -
      2023-01-26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1-26 (목)
      주제 1. 나경원 불출마..표심은 어디로? 주제 2. 이재명 대표, 검찰 출석 D-2
      2023-01-26
    • 허위로 '00 위원장' 기재한 시의원..법원은 살려줬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허위 경력이 적힌 선거벽보를 게재한 현직 시의원이 당선 유지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는 지난해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 경력을 기재한 선거벽보를 내걸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직 여수시의원 A 씨에 대해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당시 벽보에 소속되지도 않은 단체의 위원회 위원장인 것처럼 허위 경력을 기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선거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 당선 유지형 선고
      2023-01-26
    • 10년 녹음 ‘정영학 녹취록’ vs 바뀐 유동규·남욱 진술..신빙성 큰 쪽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레 토요일 대장동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비리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합니다.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대장동 개발 설계자로 알려진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을 입수해 공개한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와 함께 정영학 녹취록에 기반해 대장동 사건 자세히 뜯어보겠습니다. 봉지욱 기자님 어서 오십시오.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저희 ‘여의도초대석’에 시사평론가는 가끔 몇 분 나오셨는데 기자
      2023-01-26
    • 중대재해법 시행 1년..광양서 건설노동자 사망
      광양에서 60대 건설노동자가 공사 차량에 치여 숨져 노동당국이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26일) 낮 1시쯤 광양시에 있는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신호 업무를 보던 모 건설사의 하청업체 노동자 69살 A씨가 레미콘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 씨가 사고를 당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 발생 현장은 공사 금액 50억 원 이상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입니다. 노동부는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는 한편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2023-01-26
    •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추가 고소..3명으로 늘어
      여성 신도들을 지속해서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 씨가 20대 여성 신도 1명으로부터 또 고소당했습니다. 이로써 정 씨를 고소한 여성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에 정 씨를 고소한 20대 여성 신도는 2018년부터 충남 금산군 소재 교회시설 등에서 정 씨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20대 여성 2명으로부터 '정 씨에게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관련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정
      2023-01-26
    • 강기정 "안타깝지만, 어린이집 대체 교사 요구 수용 불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주째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들을 향해 "요구사항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26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시청 1층에서 지난 13일부터 2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어린이집 대체 교사들께 한 말씀 드린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여전히 광주시에서 해드릴 수 있는 것은 '공개경쟁채용' 밖에 없다"면서 "대체교사는 해고된 것이 아니라 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용연장 요구는 안타까운 일이나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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