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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20년 전 중동 사막 아니다..러시아와 한 참호에 있을 것"
      북한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러시아와 한 참호에 있다며 미국을 강력 비판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17일 조선중앙통신 개인명의담화를 통해 "나는 우크라이나에 지상 공격용 전투 장비들을 밀어 넣음으로써 전쟁 상황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 있는 미국의 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ㄴ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장이 결코 20년 전 미국의 주력 탱크들이 활개 치던 중동의 사막이 아니다"면서 "미국과 서방이 자랑하는 그 어떤 무장장비도 영웅적 러시아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전투정신과 위력 앞에 파철더미가 될 것이
      2023-01-28
    • 교통사고 내고 잠적한 20대..1년 4개월 만에 덜미
      교통사고를 내고 잠적한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1년 4개월 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면허 없이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2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 9월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서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상대 차량 동승자를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사고 발생 3개월 뒤에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했지만 출석 요구를 받은 A 씨는 응하지 않았고 결국 지명 수배 상태가 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26일 A 씨는 뜻밖의 장소에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광
      2023-01-28
    • 테슬라 11%, 루시드 43% 폭등 등 미 증시 일제 상승
      테슬라가 주가 11% 폭등하는 등 미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 0.08%, S&P500 0.25%, 나스닥 0.95% 각각 상승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연준이 가장 주시하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가 하락했기 때문이 것으로 분석됩니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품가격을 제외한 핵심 PCE는 지난달 4.4% 증가를 기록해 전월 4.7%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1년 이래 최저치입니다. 전미부동산협회에 따른 주택판매 건수도 지난달 2.5% 증가해 하락세를 마감했습니다. 소비자
      2023-01-28
    • 서울 영하 10도..오전 충남·전라 서해안 눈 시작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침 6시 기준 서울 -10.7도, 대전 -12.8도, 광주 -7도, 부산 -7.3도, 대구 -8.1도입니다. 전국적으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시작되겠고 정오쯤 경기 남부와 충남, 충북, 전라권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 강수량은 △충남·전라권·서해5도 1-3cm
      2023-01-28
    • 인구감소ㆍ지방소멸 대응 '파격지원과 지속성' 관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불균형 해소 노력과 함께 파격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남도지역혁신정책기획단과 전남도의회가 개최한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특별법은 변별력과 차별성이 떨어져 해법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구감소를 막기위한 법과 제도의 보완과 함께 인구소멸 지역에 이전하는 기업과 지방사립대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2023-01-27
    • 전남 교통사고 사망자 지난해 200명 역대 최저
      지난해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977년 통계 관리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저인 20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1년보다 21.6%가 줄어든 것으로, 감소 인원이 전국 18개 시ㆍ도 중 1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건수도 2021년보다 4.3%, 부상자는 7.4% 각각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전라남도와 자치경찰위원회가 교통 사망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과 노인 보호구역 및 마을 주민 보호구간 확대 사업 등을 실시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2023-01-27
    • 우크라이나 탈출 무국적 고려인 동포와 아들 '추방' 위기
      광주 고려인마을까지 온 우크라이나 피란민 고려인 2명이 쫓겨날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지난해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무국적 30살 고려인과 3살 아들이 오는 4월 만료되는 국내 체류 비자 연장을 정부로부터 받지 못해 추방될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씨는 지난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어린 아들과 함께 이웃 국가 폴란드로 피신했다가 광주 고려인마을과 우리 정부의 도움을 받아 한국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비자 갱신에 필요한 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하면서 쫒겨날 상황입니다.
      2023-01-27
    • [대담] 박우량 신안군수 "1섬 1뮤지엄으로 세계적 관광지 만들겠다"
      【 앵커멘트 】 퍼플섬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든 신안군이 유명 해외작가들의 뮤지엄과 25개 섬을 '1섬 1뮤지엄'으로 만들어 신안 전체를 관광지화 하는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백지훈 기자가 박우량 신안군수를 만났습니다. 【 기자 】 1. 지난해, 신안군이 '국립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를 유치했습니다. 그간 많은 노력의 성과인데 앞으로의 노력도 중요할 것 같아요. 2. 올해 신안군이 국비와 도비 등 4천2백억 원 확보하면서 여러 사업들이 활력을 얻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업들 준비하고 계신가요? (올해 역점 사업) 3.
      2023-01-27
    • 순천시의회, 위약금 3천만원 내고 또 해외연수 말썽
      해외연수 취소 위약금으로 수천만 원을 내 혈세 낭비 논란을 빚었던 순천시의회가 이번에 또 다시 해외연수를 추진하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지난해 해외연수를 취소해 위약금 3,200만 원을 세금으로 처리한 지 두 달여 만에 또 다시 9,500만 원이 투입되는 똑같은 일정의 유럽 연수를 추진하면서 혈세낭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시의원과 공무원 등 21명으로 연수단을 구성해 다음달 27일부터 9일 동안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유럽 덴마크와 스웨덴 등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2023-01-27
    • 'MZ 세대를 잡아라' 전남 방문의 해 시즌2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2년차를 맞는 전남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올 한해 다양한 관광 마케팅에 나섭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전국체전 등 대형 행사들의 성공 개최와 함께 MZ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1억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방문의 해 1년 차인 지난해 6천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6천 300만 명을 거의 회복한 수준입니다. 그동안 여수와 순천 등 동부권에 집중됐던 관광객이 신안 퍼플섬과
      2023-01-27
    • 검찰, 시험지 해킹 고교생에 징역형 구형
      교사들의 노트북을 몰래 해킹해 시험 답안을 빼돌린 고교생들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형사3단독 이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군에 대한 공판에서 장기 1년·단기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친구 B군과 함께 광주 대동고등학교 교무실에 침입해 교사들의 노트북을 해킹한 방식으로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검찰은, 함께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를 받은 B군에게는 장기 2년·단기 1년의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2023-01-27
    • '전국에서 승진 제일 빠른데..' 볼썽사나운 광주시-남구청 갈등
      【 앵커멘트 】 최근 광주광역시와 남구청이 3급 공무원 승진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데요. 광주 지역 공무원들의 승진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민생과 밀접한 교부금 축소까지 언급하며 벌이는 자리 싸움에 시민들의 시선이 싸늘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5개 구청 일반직 공무원들의 평균 승진 소요 연수입니다. 2021년 기준 9급에서 3급까지 광주 지역 공무원의 평균 승진 기간은 29.5년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빠릅니다. 최근 5년간으로 비교해도 광주 공무원들
      2023-01-27
    • 교과서에 5ㆍ18 민주화운동 실린다..집필 기준 포함
      개정 교육과정에서 빠졌던 5ㆍ18 민주화운동이 새 교과서 집필 기준에 포함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7일) 5ㆍ18민주화운동과 제주 4ㆍ3사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주요 역사적 사건이 새 교과서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교과서 검정 기준 학습요소에 이들을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하며 초중고 사회, 역사, 한국사 교육과정에 5ㆍ18민주화운동 등을 포함시키지 않아 논란이 일었습니다.
      2023-01-27
    • 기재부 "국고 지원 반대 않겠다"..광주 군공항 이전 청신호
      【 앵커멘트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주최한 '광주군공항이전' 간담회에서 기획재정부가 국고 지원을 반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군 공항 이전에 청신호가 켜진 건데요. 참석자들은 최근 발의된 광주·대구 통합 특별법이 아닌 각각 개별 법안으로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강기정 광주시장, 기획재정부와 국방부 장관이 광주 군공항 이전 해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 원내대표는 군공항 이전을 수월하게 하
      2023-01-27
    • [촌철살인] 15회 지역 국회의원들이 느낀 민심은?
      방송: 1월 27일 금요일(본) 1월 28일 토요일(재) 진행: 이형길 기자 패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내용: - 고물가·경기 침체 속에 민심은 정치권에 정쟁이 아닌 민생에 힘을 쏟길 바라고 있다. 169석의 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존재감 부족과 이재명 당대표 수사에 대한 지역민들의 민심을 들어본다. -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이 불붙인 중대선거구제 논의와 관련해 광주&m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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