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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관광객 300만.."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시급"
      【 앵커멘트 】 태국에서 모집된 관광객 170여 명이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전남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해외 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해서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인데요. 무안공항에 부정기적인 전세기 확대뿐만 아니라 정기노선 확보도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입국장에 해외 관광객들이 줄지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전세기편으로 전남을 찾은 태국 단체 관광객들입니다. 방콕 현지 전세기가 무안공항에 입국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
      2023-01-30
    • 강기정, 시민단체와 맞짱 토론..'불통'만 재확인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 8기 광주시정의 '불통'을 꼬집은 시민사회단체와 맞짱 토론에 나섰는데요. 복합쇼핑몰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과 협치'를 하자는 취지였지만, 서로의 잘잘못만 따지면서 결국 '불통'만 재확인한 자리였다는 평가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작은 화기애애했습니다. 간담회를 제안한 시민사회단체 측은 강기정 시장의 화답에 고마움을 전했고, 강 시장도 광주시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했습니다. 시민단체가 민선 8기 출
      2023-01-30
    • 광주·전남 495명 확진..'감소세' 계속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첫날, 광주와 전남에서는 각각 2백 명 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30일) 0시 기준 광주에서 258명, 전남에서 237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49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의 일일 확진자 수는 설 연휴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3-01-30
    •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첫 날.."해방" VS "불안"
      【 앵커멘트 】 오늘(30일)부터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습니다. 2020년 10월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자유를 되찾게 됐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활동하는 시민보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아직은 마스크 착용이 더 익숙하다는 반응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영화관. 마스크를 벗은 채 상영관을 빠져나오는 관객들이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 인터뷰 : 이민혁 / 광주광역시 소태동 - "마스크를 벗었다 썼다 하기 좀 번거로운 감도 있어서 아예 벗고 영화를 봤던 것 같아요."
      2023-01-30
    • 북한에 180억 상당 경유 불법 공급한 일당 검거
      정부 승인 없이 북한에 180억 원어치의 경유를 불법 공급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서해지방해경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모두 35차례에 걸쳐 시가 180억 원 상당의 경유 1만 8천 톤을 북한에 공급한 혐의로 유류 브로커 A씨를 구속하고, 국내 정유 공급업체 직원 2명과 해당 업체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국내 정유 공급업체 소속 러시아 선적 유조선에 경유를 싣고 출항한 뒤, 남중국 해상에서 대기 중이던 중국 선박에 이를 옮겨 실었습니다. 이후 중국 선박이 다시 북한 선박에 경유를 옮기는
      2023-01-30
    • 박지원 “이재명 진술거부 무슨 문제..뭘 한 게 있어야 답하지. 죄 없는 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여의도 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야가 마주 보고 달리는 기차처럼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의도 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얘기 해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설 잘 쉬셨어요? △유재광 앵커: 잘 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주말에 대구에서 ‘만약 지금 DJ였다면’ 이라는 제목으로 민주당 대구시당 초청 특강을 하셨던데요. 서문시장도 방문하시고. 분위기가 어땠나요. ▲박지원 전 원장: 약 2주 전에 광주 갔다가 지난주에 민
      2023-01-30
    • 전라남도,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 2배 인상..기간도 연장
      전라남도가 최근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바우처 지원 단가를 2배로 인상해 지원하고 신청 기한도 2개월 연장키로 결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에너지바우처 단가를 '1인가구 12만 4,000원→24만 8,000원', '2인가구 16만 7,000원→33만 4,000원', '3인가구 22만 2,000원→44만 5,000원', '4인가구 이상 29만 1,000원→58만 3,000원'으로 각각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신청 기한도 당초 지난해 1
      2023-01-30
    • 목마른 완도에 전국서 병물 70만 병 지원 릴레이
      지난 1973년 이후 가장 낮은 강수량을 기록하며 제한급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완도에 전국 각지에서 도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완도군에 따르면 자매결연 지자체와 기업, 사회단체서 병물 기부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2일까지 70만 4,800병을 기부 받았습니다. 완도군에 병물을 보낸 곳은 김제시, 천안시, 양평군, 사랑의 열매, GS리테일(광주전남본부), 아이쿱자연드림, 대한적십자사, 재해구호협회, 세이브더칠드런, 농협중앙회 등입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 중인 '가뭄 극복 생수 지원 릴레이'에 서울시와
      2023-01-30
    • 美 경찰 폭력 희생자, 매년 1천 명 넘어
      미국 내에서 매년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경찰관에게 폭력을 당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각 30일, 통계기관 '경찰 폭력 지도'는 지난해 미국에서 경찰관에게 폭력을 당해 숨진 사람이 1,186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엔 1,155명 2021년엔 1,147명이 숨졌고 올해 들어서는 이날까지 6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경찰에 살해된 이들 가운데 26%는 흑인이었는데, 미국 전체 인구에서 흑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13% 정도에 불과한 점에 비춰보면 흑인이 경찰 폭력에 더 많이 노출돼 있다는
      2023-01-30
    • 국민가수 김연자..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 동참
      원조 한류스타이자 '아모르파티'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국민가수 김연자 씨가 30일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동행 응원 릴레이에 나섰습니다. 배우 김수미 씨가 선발주자로 나선 가운데 김황식 전 총리에 이어 국민가수 김연자 씨가 세 번째로 참여했습니다. 김연자 씨는 "트로트 가수로서 예향 전남과는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져 있다"며 "맛과 멋의 고장 전남이 고향사랑기부제와 함께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원조 한류스타로, 지난 20
      2023-01-30
    • '귀신 내쫓는다' 친딸 폭행해 숨지게 한 무속인 父 실형
      귀신을 내쫓는다며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상해방조 혐의로 기소된 B씨에게는 벌금 2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무속인이자 피해자의 친부로, 지난 2021년 11월 자신의 집에서 퇴마 의식을 벌인다며 딸의 다리를 묶고 나뭇가지 등으로 2시간 가까이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내인 B씨는 남편의 지시를 받고 몸부림치는 딸의 손목을 잡고 있었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피해자인 딸은 어렸을 때부터 청
      2023-01-30
    • 민주당 광주시당 '유령 당원' 찾는다..전수조사 착수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소속 당원 정비 사업을 시작합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8개 지역위원회에서 소속 당원 39만 명 가운데 6만 명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정비사업에서는 당원의 주소지 여부, 당비 납부 확인, 당원 가입 인지 여부 등을 물어볼 예정입니다. 당원 전수조사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원에 가입됐을 경우, 추천인도 함께 조사할 방침입니다. 다수의 유령 당원을 모집한 추천인은 추후 논의를 거쳐 징계도 가능하다는 것이 시당의 입장입니다. 한편 더불어민
      2023-01-30
    • 목포 원룸 건물서 화재 '방화 가능성'..수사 확대
      전남 목포의 한 원룸 건물에서 난 화재에 대해 방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오전 9시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에 위치한 3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 머물던 주민 11명이 모두 대피했으며, 30대 거주자 A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내부 40㎡(제곱미터가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2,2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방화 가능성이 확인되면
      2023-01-30
    • 윤 대통령, 난방비 지원 예비비 천억원 즉시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1천억 원의 예비비 지출 안건을 재가했습니다. 기존 지원 예산 800억 원에 더해 총 1,800억 원이 난방 취약계층에게 지원됩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오늘(30일) 오후 브리핑에서 "유례없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국민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신속히 내려진 재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수석은 "오늘 국무회의는 당초 내일(31일)로 예정됐지만 하루 앞당겨 열렸다"며 "오전 8시 30분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예비비 지출 안건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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