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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김장연대·윤심, 사실과 다를 수도"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김기현 의원께서 방조하시다가 갑자기 하루 만에 취소하신 김장연대, 그 내용이 과연 맞는 내용인지, 윤심이라든지 많은 게 사실과 다를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친윤계 핵심 장제원 의원이 자신의 참모 중 한 명에게 전화해 고충을 털어놓았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윤심이 김기현 의원에게 100% 가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건가'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과 저는 어떻게
      2023-02-01
    • 이재명, 대선 패배 대가?..박근혜·이명박이 대선 져서 감옥 갔나[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에 대한 검찰 소환과 조사를 ‘대선 패배 대가’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그런 논리라면 박근혜·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이 감옥 간 것도 대선 패배 대가냐'는 지적이 국민의힘에서 제기됐습니다. 강성만 국민의힘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지난 31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 본인의 정치생명이 지금 벼랑 끝인데 ‘내가 부정부패를 했다’고 인정을 하겠냐”며 “이 대표 입
      2023-02-01
    • 대구 섬유공장서 큰 불..인근 공장 번져
      대구의 한 섬유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1일) 아침 6시 50분쯤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공단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 소방차 61대, 진화 인력 20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침 7시쯤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아침 7시 반쯤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까지 모두 투입하는 대응 2단계로 상향했습니다. 화재 발생 당시 공장 안에 있던 노동자 1명이 대피해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2-01
    • 만취 50대 차에 치여 숨져..길에 두고 철수한 경찰, 감찰 조사
      경찰이 술에 취해 골목에 누워 있던 남성을 그대로 둔 채 철수해 부실 대응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8시 45분쯤 서울시 휘경동의 한 골목에서 만취 상태로 누워 있던 50대 남성 A씨가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발생 45분 전, 경찰관 2명은 '길에 사람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A씨를 깨우려고 했지만 도움이 필요 없다고 완강하게 거부했고, 6분 뒤쯤 A씨를 길에 남겨둔 채 맞은편에 세워둔 순찰차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2-01
    • 목포시 비상수송 확대.."이한철 대표 해촉" 촉구
      목포시가 장기화되는 시내버스 운행 중단으로 비상수송차량 운행 전세버스의 운행 횟수를 늘리고, 노선도 확대합니다. 목포시는 오늘(1일)부터 현재 63대가 운행 중인 비상수송차량을 75대로 12대 증차하고, 이용객이 많은 주요 5개 노선은 배차 간격을 줄여 운행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편 목포시민단체와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시내버스 사태를 불러온 태원ㆍ유진운수 이한철 대표의 법무부 산하 단체 회장직 해촉을 촉구하는 서명에 들어갔습니다.
      2023-02-01
    • 광주·전남 대학, 학부등록금 '동결' 잇따라
      광주·전남 지역 4년제 대학과 전문대 대부분이 올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4년제 국립대 중 전남대, 순천대가 학부 등록금을 최장 15년째 동결하기로 한가운데, 조선대와 호남대, 광주대, 송원대, 동신대, 남부대 등 다른 4년제 사립대학들도 잇따라 학부 등록금 동결에 나섰습니다. 광주대는 14년 연속이고, 동신대도 12년 연속 등록금 동결입니다. 반면, 광주교육대는 재정 한계치를 이유로 지역에선 거의 유일하게 학부·대학원 등록금을 4% 인상할 계획입니다.
      2023-02-01
    • 목포시, 자원회수 소각시설 시민공청회 가져
      목포시가 논란을 빚고 있는 소각장 건립사업에 대한 시민공청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각장 건립사업에 대한 공정성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각방식별 시공사 4명이 각각 처리 방식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 등을 설명했으며 목포시는 공청회 의견을 토대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3-02-01
    • '음주운전 전력 8건' 전업 운전기사, 또 만취운전 적발
      음주운전 전력 8건에 구속 처벌까지 받았음에도 또 음주운전을 한 화물차 운전기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화물차 운전기사 42살 남성에 대해 이미 음주 운전으로 8차례나 적발되고, 구속 처벌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을 한 것은 재범의 우려가 크고 사안이 중대성이 크다며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3-02-01
    • 지하차도 안에서 음주운전 사고..차량 전도 등 2명 부상
      새벽 시간 음주운전을 한 40대 운전자가 지하차도 안에서 화물차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31일) 새벽 0시 30분쯤 광주시 신가동 신가지하차도 안에서 47살 남성이 술에 취한 채 몰던 승용차가 3.5톤 화물차를 추돌해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는 전도됐고, 승용차에서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2-01
    • 급여생활자 20%, 연봉 9,898만 원 ↑..벌어지는 소득 격차
      우리나라 급여생활자 가운데 상위 20%에 속하는 고소득자들은 하위 20%보다 15배 많이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21년 귀속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상ㆍ하위 소득 격차를 나타내는 지표인 근로소득 5분위 배율(상위 20% 근로소득/하위 20% 근로소득)은 지난 2021년 기준 15.1배였습니다. 상위 20% 구간에 속한 고소득 근로자가 하위 20%의 15배에 달하는 소득을 올렸다는 의미입니다. 근로소득 5분위 배율은 2017년 16.3배에서 2019년 14.6배로
      2023-02-01
    • "명품이 한국으로 향한다"..이탈리아도 놀란 한국인의 명품 사랑
      한국인의 명품 사랑이 이탈리아에서도 화제입니다. 이탈리아 전국지 '일 솔레 24 오레'는 현지시각 29일, '명품이 한국으로 향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명품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한국 시장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명품 소비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한국이 글로벌 명품 시장에서 '별처럼 빛났다'고 전했습니다.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지난해 1인당 명품 소비액은 325달러(약 40만 4천 원)로 미국(280달러, 약 34만 8천 원)과 중국(55달러, 약 6만 8천 원)을
      2023-02-01
    • [날씨]오늘 출근길 안개, 빙판 주의..밤부터 찬바람 유입
      오늘 출근길에는 평소보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전까지 안개가 끼겠는데요. 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안개가 얼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만들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평소보다 주의하셔서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은 날이 더 풀렸습니다. 현재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도, 대구 0도로 어제보다 추위가 덜하고요. 낮 기온 서울 4도, 부산 13도로 온화하겠습니다. 광주도 아침 기온 2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올라 영상권에서 시작했고요, 낮에도 예년 기온을
      2023-02-01
    • 국민의힘 당대표 가상 양자대결서 안철수, 김기현 크게 앞서
      국민의힘 3ㆍ8 전당대회 결선투표를 가정한 양자 대결에서 안철수 의원이 김기현 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한 가상 결선투표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의원은 59.2%의 지지율을 얻으며 김기현 의원(30.5%)을 28.7%p 앞섰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안 의원(60.5%)은 김 의원(37.1%)을 23.4%p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조사에서 안철수 의원
      2023-02-01
    • '캄보디아 소년' 다시 만난 김건희 여사..용산 대통령실 초대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국내에서 심장질환 수술을 받고 퇴원한 캄보디아 소년 '로타'군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대했습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지난달 31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심장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 준비하는 로타 군을 만나 축구공을 선물하고 함께 축구 놀이를 하면서 로타 군의 회복을 축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심장질환으로 축구를 해본 적 없다는 로타 군의 말을 듣고 즉석에서 축구공을 던지고 받는 '볼 리프팅'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로타의 치료를 도왔던 서울아산병원 의료진과 로타를 한
      2023-02-01
    • 아파트 공사현장서 노동자 질식사..중대재해 조사 착수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질식사하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31일 오후 5시 45분쯤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하던 미얀마 국적 노동자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동료들에 의해 발견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공사현장 꼭대기 층에 설치된 천막에서 갈탄을 교체하다 일산화탄소 중독 증상을 보이며 질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 함께 있었던 다른 작업자 2명도 어지럼증과 오한 등 증상을 보여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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