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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 급등한 2021년, 서울 인구 유출 가장 많았다
      최근 5년 사이 서울을 떠나 다른 수도권 지역으로 이주한 인구가 가장 많았던 해는 집값이 급등한 2021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통계청의 '시군구 전출입지별 이동 건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서울에서 경기와 인천으로 전입한 인구 수는 40만 6,975명으로,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이주한 인구는 2018년 26만 3천 명, 2019년 25만 3천 명, 2020년 28만 1천 명으로 20만 명대를 유지했지만, 2021년 40만
      2023-02-09
    • 광주시 올해 구직 청년에게 5개월간 250만 원 지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구직 청년 1,400명에게 5개월간 250만 원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청년 드림 수당, 활동 지원 사업 대상을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800명, 6월 중으로 600명 등 모두 1,400명을 모집할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모집인원입니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에서 39세까지 중위소득 150% 이내의 미취업 청년입니다.
      2023-02-09
    • '실업급여 노리고 IP 우회까지' 부정수급자 55명 적발
      해외에 나가서도 국내에 있는 것처럼 속여 실업급여를 타온 부정수급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광주와 전남,전북 지역에서 1억 2천만 원 상당의 실업급여를 부당하게 받아챙긴 55명을 적발했습니다. 노동청은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없는 해외 체류 기간에도 IP 우회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있는 것처럼 속이거나 취업한 뒤에도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등 악의적인 사례도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2023-02-09
    • 순천시 자매결연도시 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 잇따라
      순천시의 자매결연도시들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순천시와 재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강서구의 김태우 구청장은 최근 순천시를 방문해 2천만 원어치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고 앞서 경남 진주시도 천8백만 원어치의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2023-02-09
    • 함평군 "유치의향서 제출 검토"..군공항 이전 후보지 '급부상'
      【 앵커멘트 】 함평이 광주 군공항 이전 유력 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된 다른 어떤 지역보다 군공항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인데요. 정의진 기자가 남아있는 절차를 토대로 실현 가능성을 따져봤습니다. 【 기자 】 함평군민들이 광주 군공항 유치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출범식을 연지 하루도 안 돼 군민 6백여명이 유치위원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싱크 : 나연호 / 광주군공항 함평군유치위원회 임시상임위원장 - "반대파들의 목소리 속에서도 진주를 찾아내서 우리 생각에 엎어서 갈
      2023-02-09
    • "삼청교육대, 청소년 수백 명 강제 입소"..진실화해위, 진실규명 결정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삼청교육대·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해 2차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진실화해위는 지난해 6월 삼청교육대 피해자 41명에 대한 1차 진실규명 결정을 내린 데 이어, 2차로 피해자 111명의 피해 사례를 추가로 밝혀냈습니다. 진실화해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당시 삼청교육대에 청소년 600여 명이 강제 입소됐던 실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교관들은 입소한 학생에게 같은 학교 학생의 뺨을 때리도록 요구하는 등 인권 침해를 자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2-09
    • 음주운전 차량, 변압기 '쾅'..일대 상가 정전
      음주운전 차량이 변압기를 들이받아 일대 상가가 정전됐습니다.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9일) 새벽 0시 15분쯤 경북 포항시 두호동의 한 해안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의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변압기가 파손되면서 이 일대 상가가 9시간째 정전된 상태입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09
    • 청보호 기상악화로 목포 이송 지연..실종자 추가 수습 없어
      전복된 청보호를 해상에 바로 세웠지만 현지 기상악화로 목포 이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경과 구조당국은 청보호를 바로 세우고 배수작업을 마쳤지만 해상에 빠른 조류와 2m가 넘는 파도로 인해 아직 청보호를 이송하지 못하고 해상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물이 빠진 청보호를 바다에 다시 띄웠지만, 좌초될 우려가 있어 크레인선 옆에 계류한 상태입니다. 수색팀은 밤사이 선내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으며, 오늘(9일) 오전 재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해경은 오전 중에 선박 이동 작업 착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 현장
      2023-02-09
    • 청보호 선내 수색 진행..실종자 발견 못해
      인양된 청보호의 선내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고, 기상악화로 목포로 옮기는 작업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구조당국은 밤새 소허사도 인근 해상에서 인양된 청보호에 대한 배수작업을 마친 뒤 선내를 수색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청보호를 소허사도 인근 해상에서 목포 소재 조선소로 옮기는 작업도 기상상황 악화로 인해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오늘(9일) 아침 이후 선박 이동 작업 착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현장 여건을 고려해 선박을 크레인선 옆에 고정해 옮길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
      2023-02-09
    • 전자발찌 찬 30대 편의점 직원 살해 뒤 도주..경찰 추적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범죄자가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도주해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11시 40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 30대 직원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직원은 편의점 창고 앞쪽에 쓰러져 있었으며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를 바탕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2살 A씨가 밤 10시 50분쯤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뒤를 쫓고 있습니다. 그는 이전에 강도 범행을 저질러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2023-02-09
    • 숨진 멍투성이 초등생 부모 "훈육 목적으로 때렸을 뿐"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2살 초등학생의 친부와 계모가 학대 혐의 일부를 인정했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 따르면 숨진 초등학생의 친부와 그의 아내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때린 적이 있다. 다만 훈육 목적으로 아이를 때렸을 뿐 해당 행위가 학대인지는 인식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아이의 의붓어머니는 아기가 숨진 당일에도 아이를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이 아버지는 당일 직장에 출근했다가 "아이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연락을 받은 뒤 집에 돌아와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2023-02-09
    • [KBC갤러리]耳順(이순) - 허달용作(예술공간집)
      올해 이순(60세)을 맞은 허달용 작가의 이번 전시는 창문 밖 풍경, 창문 안의 삶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과거에 세상과 벽을 두고 살았던 자신을 돌아보고, 창을 매개로 맞닿은 빛과 어둠을 수묵으로 표현했습니다. 인터뷰-허달용/ 작가 "이제는 스스로도 유리창을 깨고 많은 사람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싶은 그런 마음들이 많이 담긴 전시입니다."
      2023-02-09
    • 시시각각 느는 사망자..튀르키예, 정부 비판 트위터 차단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뒤흔든 강진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내고 있습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지진 발생 사흘째인 현지시각 8일, 지진 사망자가 9,067명 부상자가 5만 2,979명으로 추가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튀르키예와 국경을 맞댄 시리아에서는 당국과 반군 측 구조대 '하얀 헬멧'이 밝힌 것을 합친 사망자 수가 2,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와 AFP, 로이터 통신 등은 이를 토대로 양국을 합친 사망자가 1만 1,600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2023-02-09
    • [날씨]저녁부터 곳곳 눈, 비..오전까지 먼지 주의!
      추위가 물러간 곳에 먼지가 날아들며 연일 공기질이 좋지 못한데요. 광주와 전남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그래도 차츰 공기의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먼지가 해소되겠고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또 대기 건조함을 해소시켜줄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하늘이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부터 내일 오전까지 5~4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전남 동부내륙은 기온이 낮아서 눈으로 바뀌어 내릴 수 있겠습니다
      2023-02-09
    • 北, 인민군 창설 75주년 야간열병식..신무기 등장 가능성
      북한이 조선인민군 창설 75주년을 기념하는 야간열병식을 개최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8일 밤 8시 반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 식전 행사를 시작하고 본 행사를 이어갔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집권 이래 12차례 열병식 중 11번 참석한 것으로 보아 이번에도 참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밤 9시쯤부터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중 앞에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이 울려 퍼진 뒤 불꽃놀이가 시작됐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열병식은 2만 2천 명이 넘는 인원이 동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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