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순천 송광사서 화재, 산불로 번져..인월암 불 타
      순천 송광사의 인월암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9일) 아침 8시 30분쯤 순천시 송광면의 사찰인 송광사 인월암에서 불이 나, 암자인 인월암을 모두 태운 뒤 인근 조계산으로 번져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암자 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09
    • 지난 겨울 평균 가뭄 일수 38.7일..역대 5번째
      심각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에 지난 겨울 약 100㎜의 비가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2년 겨울철 기후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지난해 광주·전남의 강수량은 100.5mm로 평년과 비슷했으며, 광주의 경우 72.2mm로 평년보다 적었습니다. 평균 가뭄 발생 일수는 38.7일로 역대 다섯 번째로 길었으며, 전체 시·군 중에는 나주시가 90일로 가장 긴 가뭄일수를 기록했습니다.
      2023-03-09
    • 조합장 선거 금품·향응 제공 고발 잇따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후보와 후보 측 인사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선관위는 지난 2월과 3월 조합원의 집 등 3곳을 방문해 특정 후보자 지지를 당부하며 조합원 3명에게 각각 현금 백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후보자 측근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남과 진도 등에서도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당선자 측근과 후보 측근으로부터 술값과 현금 등을 받았다는 고소 고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3-03-09
    • 폐광 대체 산업 '화순 키즈라라' 개장..흥행 성공할까?
      【 앵커멘트 】 폐광 대체 산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조성 공사에 들어갔던 화순 키즈라라가 우여곡절 끝에 내일(10일) 정식 개장합니다. 수도권의 어린이 시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시설 규모에 광주와 나주 등 도시권에서의 접근성도 좋아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요란한 사이렌 소리를 내며 등장한 소방차에서 꼬마 소방관들이 차례로 내립니다. 고사리 손으로 빨갛게 불이 붙은 건물에 연신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아이들의 표정만큼은 실제 상황처럼 진지함이 넘칩니다.
      2023-03-09
    • 곡성 등 10가구 중 4가구 1인가구..전남 독거노인 문제 '심각'
      【 앵커멘트 】 1인 가구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곡성 등 일부에서는 10가구 중 4가구 이상이 1인 가구일 정돕니다. 광주·전남 1인 가구의 특징을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2021년 기준 광주·전남 10가구 가운데 3가구는 1인 가구였습니다.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곡성이었는데요. 43.1%였습니다. 광주 동구와 전남 신안, 고흥, 보성 등도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웃돌았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1인 가구 연령별 분포는 상반됐습니다.
      2023-03-09
    • 광주지역 국회의원 9人, 5·18 대국민선언 폐기 촉구
      광주지역 국회의원 9명이 "'용서와 화해' 대국민 공동선언에 대해 5·18민주화운동의 부정이자 역사 왜곡이라며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 6명과 무소속 양향자, 민형배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등은 오늘(9일) 성명서를 통해 "광주시민을 학살했던 가해자들과 대국민 공동선언을 추진한 것을 오월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어 "광주시민과 국민이 인정하지 않는 '용서와 화해'를 위한 대국민공동선언 폐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03-09
    • 2차 공공기관 이전..광주의 전략은?
      【 앵커멘트 】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본격화하면서 자치단체의 유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도 지역의 주력 산업인 에너지와 AI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하고, 전라남도와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한국전력 인재개발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이 광주시의 우선 유치 대상입니다. 연간 만 명 이상이 교육받는 한전 인재개발원을 유치한다면 공공기관 본사 수준의 이전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역의 차세대 주력산업인 인공
      2023-03-09
    • "정치·표적감사 즉각 중단하라" 감사원 한전공대 감사 '반발'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미래 핵심 사업이자 지난 정부 최대 성과 중 하나였던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큰 반발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이미 전남도청에서 강도 높은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광주시장 등도 감사원 감사에 대해 비판하고 나서는 등 후폭풍이 거셉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 전남도청의 한 사무실입니다. 현장조사에 나선 감사원은 전남도의 관련 공문서를 살펴보고 있으며 당시 담당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
      2023-03-09
    • '尹 엄석대' 이준석에 김종혁 "대통령이 깡패인가..너무 나가, 천아용인 폭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대표가 집권여당 새 당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5명의 최고위원도 모두 윤심을 받은 이른바 친윤 후보들로 채워졌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국민의힘 전당대회 얘기해 보겠습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김종혁 국민의힘 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어제까지 비대위원이었는데 오늘 새 지도부가 출범했으니까 이제 전직 비대위원인 건가요. ▲김종혁
      2023-03-09
    • 일본 시민단체 "강제동원 배상안, 피해자에 책임 전가" 규탄
      정부가 지난 6일 발표한 강제동원 배상안과 관련해 일본 시민단체가 자국 내에서 대응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나고야 미쓰비시·조선여자 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 소속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는 오늘(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정부의 배상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카하시 대표는 "가해자인 미쓰비시중공업 등은 한국 정부 발표 후 '코멘트를 사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며 "이것은 피해자에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국 정부가 G7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에 굴욕적인 태
      2023-03-09
    • 민주당 전남도당 "한전공대 정치감사ㆍ표적감사 중단하라"
      민주당 전남도당이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개시 결정에 대해 '표적감사'를 중단하라고 규탄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성명서를 통해 "한국에너지공대는 설립 추진 당시 여야가 타당성과 필요성을 논의하고 합의하여 적법하게 정상 개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표적감사를 자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에너지공대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여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경쟁력을 갖춰 대한민국이 에너지강국으로 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무너져 가는 지방교육의
      2023-03-09
    • 이낙연·박지현·이재명, 서로 '니가 가라 하와이'?..잘못된 분노[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당원 청원 게시판에서 이낙연 전 대표와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이 서로 제명, 출당, 대표 사퇴 등 난타전을 벌이는 것과 관련해 대선 패배의 상실감과 분노가 여기저기 표출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8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대선을 졌더라도 승자가 잘하면 ‘그럴 수도 있지’ 수긍하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윤석열 정부의 실정이나 검찰이 하는 것을 보니 불만과 분노가 되게 많다”며
      2023-03-09
    • 김영록 지사 "한전공대 어떠한 특혜도 없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오늘(9일) 감사원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감사 착수에 대해 "전라남도는 어떠한 특혜를 준 바가 없다"며 "감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한전공대 설립은 굉장히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졌다"며 "한 점의 의혹이나 특혜를 준 사실은 없다"고 선을 분명히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감사원 감사는 공익 감사로 알고 있다. 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설립 과정에서 공개적으로 모든 노력을 해온 만큼 감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감사원 감사를 '정치감사','표적
      2023-03-09
    • 전남 지자체 실업팀 창단 4개 선정..대한체육회 지원
      대한체육회 팀 창단 공모사업에 전남의 4개의 실업팀이 선정돼 향후 3년 동안 대한체육회로부터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공모사업에는 전라남도체육회 레슬링팀과 수구팀, 진도군청 육상팀, 목포시청 복싱팀이 신청했고 그 결과 전남체육회 레슬링팀은 2억 7천만원, 수구팀은 3억 9천만원, 진도군청 육상팀은 2억 7천만원, 목포시청 복싱팀은 2억 5천5백만원의 지원금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선수들은 안정적인 선수생활과 함께 풍족한 여건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력 향상은 물론, 전남 체육정책의 일환인 도
      2023-03-09
    • '1호 국가정원에서 하룻밤을..' 가든스테이 예약 시작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핵심 콘텐츠 '가든스테이'가 오는 10일부터 예약 접수를 받습니다. 박람회 조직위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가든스테이 순천, 쉴랑게' 숙박 예약 서비스를 네이버와 지마켓, 11번가, 티몬 등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시작합니다. '가든스테이'는 박람회장 안에 조성된 35개 동에서 관람과 체험, 숙박, 가드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박람회 핵심 콘텐츠입니다. 박람회장 3만 5천 평 정원에 조성된 가든스테이는 2-3인용인 '윤슬로'와 '호수로', 가족 단위 숙
      2023-03-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