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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유는 오르고 경유는 내리고..휘발유 6.8원↑ㆍ경유 12.5원↓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은 오르고, 경유 판매 가격은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2주(5~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리터)당 1,587원으로 지난주보다 6.8원 올랐습니다. 휘발유값이 가장 비싼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1,663.5원이었고 가장 싼 울산은 1,556.6원이었습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1,594.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558.7원으로 가장 쌌습니다. 반면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2.
      2023-03-11
    • [남도의 풍경]한국 정원에서 솟대란-화순 동면(4)
      ◇한국 정원에서 솟대란◇ 한국의 전통을 담은 솟대입니다. 선조들은 음력 정월 대보름에 마을 입구에 솟대를 세웠죠. 고이 다듬은 솟대를 세우며 남은 한 해 동안 마을의 안녕과 다산을 빌었습니다. 솟대는 한국 정원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전통 미술작품이자 조각품입니다. 높게 솟은 솟대를 보며 올해도 수재나 화재, 풍재, 인재가 없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남도의풍경 #솟대 #한국의정원
      2023-03-11
    • 부모와 말다툼하다 집에 불 낸 40대 긴급체포
      부모와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집에 불을 지른 40대가 긴급체포됐습니다. 전남 장흥경찰서는 지난 10일 밤 10시 20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4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부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하다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집에 불을 내고 달아났다 전남 보성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집 안에는 A씨의 부모와 여동생, 어린 조카 2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불이 나자마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6,6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23-03-11
    • "전남친 애라서"..영하 날씨에 갓난아기 버린 20대 검찰 송치
      영하의 날씨에 갓난아기를 버리고 달아난 20대 친모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강원 고성경찰서는 지난 1월 20일 고성군 죽왕면의 한 호수 둘레길에 갓난아기를 버리고 달아나 숨지게 하려 한 혐의로 2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둘레길을 걷고 있는데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기를 구조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아기를 유기한 용의자를 추적한 끝에 이튿날 경기 안산시의 한 주택에서 아기의 친모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남자친구와 강릉에 놀러 갔다 인근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한
      2023-03-11
    • [핑거이슈]자전거 트랙 위에서 스키 탔는데 6관왕 된 비결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릴 수 있어 '자전거 타기 좋은 길'로 유명한 나주 영산포체육공원. 자전거 트랙 위를 스키를 타고 달리는 초등학생들이 있습니다. 스키장도 아니고, 눈도 쌓이지 않은 맨 바닥에서 스키를 타는 이 학생들이 얼마 전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맨땅에서 스키타는 아이들, 기적을 만들다 지난 2월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나주 다시초등학교 스키부는 가장 '핫한 팀'으로 꼽혔습니다. 창단 4년 밖에 안 된 신생팀이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등 메달을 8개나 따냈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경준(출전
      2023-03-11
    • 숨진 이재명 전 비서실장 발인식 엄수...유가족 요청으로 비공개
      지난 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전모 씨의 발인이 오늘(11일) 엄수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50분쯤 빈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에서는 전씨의 운구행렬이 마지막 발길을 옮겼습니다. 발인실과 운구 차량까지 이어지는 10여m 통로를 이동하며 영정과 운구를 든 유가족들은 흐느끼며 고인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운구 차량 문이 닫힐 때는 전씨의 아내와 자녀로 보이는 유가족들이 부둥켜안은 채 한동안 걸음을 떼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장례식
      2023-03-11
    • 세계적 경매사 '소더비' 한국 온다
      세계적 경매사 소더비가 서울에 신규 사무소를 개소합니다. 서울옥션 인수 가능성이 나왔던 소더비가 신규 사무소의 개소 쪽으로 기울어졌다는 미술계 분석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소더비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아시아에서의 새로운 50년: 50년의 유산과 미래 비전'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소더비 관계자는 영상을 통해 "우리 고객이 소더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히길 원한다"며 "우리는 남한에 신규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에서의 영향력을 넓히고 2024년 홍
      2023-03-11
    • '실리콘밸리은행' SVB 폭락 사태..하루 만에 파산 '우려'
      미국 서부 스타트업들의 돈줄 역할을 해오던 실리콘밸리은행(SVB)이 예금 인출 사태와 주가 폭락으로 하루 만에 초고속 파산했습니다. 역대 미국에서 파산한 은행 가운데 2위 규모로 여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 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국은 10일(현지시간) 불충분한 유동성과 지급불능을 이유로 SVB를 폐쇄하고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를 파산 관재인으로 임명했습니다. 연방예금보험공사 FDIC는 '샌타클래라 예금보험국립은행'(DINB)이라는 이름의 법인을 세워 SVB의 기존 예금을 모두 새 은행으로 이전하고, SVB 보
      2023-03-11
    • '경찰국 반대 총경회의 주도' 류삼영 정직 효력 정지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치에 반대해 '전국경찰서장회의'(총경 회의)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받은 류삼영 총경의 징계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지난해 12월 13일부터 3개월간 정직 상태에서 정직 기한 만료를 사흘 앞두고 징계 효력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상훈)는 류삼영 총경이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징계 처분으로 인해 신청인(류 총경)이 입는 손해는 금전으로 보상할 수 없고, 금전 보상으로는 참고 견디기 곤란한 경우의 손해에 해당한다"며
      2023-03-11
    • 독일 카셀대 소녀상 기습철거…학생회·시민단체 반발
      독일 카셀 주립대학이 9일(현지시간) 학생들이 세운 평화의 소녀상을 기습 철거했습니다. 카셀대 총학생회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평화의 소녀상이 오늘 새벽 우리가 모르는 사이 대학 측에 의해 철거됐다"면서 "곧 관련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캠퍼스 소녀상 설치를 주도한 토비아스 슈누어 전 독일 카셀대 총학생회장은 "대학 당국이 오전 7~8시께 몰래 철거한 것으로 보이는데, 너무 심하다.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학기까지만 해도 여기서 세미나도 하고, 예술작업도
      2023-03-11
    • 중국발 입국자 입국전 코로나19 검사·큐코드 의무 폐지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입국전 검사와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 의무화 조치가 10일 해제됐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시행했던 조치를 해제해 중국 내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연초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적용했던 방역 조치는 모두 풀렸습니다. 정부는 지난 1월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와 단기비자 발급 중단, 항공기 증편 중단 등의 강도 높은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1월 5일부터는 입국 전 유전자증폭 및
      2023-03-11
    • 오늘도 '포근' 낮 최고 16∼27도.. 서울·광주 25도
      토요일인 11일도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짙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7도, 인천 12.2도, 수원 7.7도, 춘천 3.6도, 강릉 10.5도, 청주 11.0도, 대전 8.9도, 전주 12.6도, 광주 10.3도, 제주 11.0도, 대구 8.9도, 부산 11.8도, 울산 8.9도, 창원 7.8도 등으로 10도 안팎을 기록 중입니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2023-03-11
    • '일본에 참패' 한국야구, 3연속 WBC 1R 탈락 위기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에 참패하며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0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3 WBC 1라운드 B조 일본과 경기에서 4-13으로 대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전날 호주전에서도 7-8로 무릎을 꿇었던 한국은 승리 없이 2연패를 기록, 자력으로 8강에 오를 수 있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지난 3와 4회 대회에서는 모두 1라운드에서 탈락한데 이어서 이번 대회에서도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1라운드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2023-03-11
    • 이재명, 전 비서실장 조문..빈소 도착 6시간 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전 모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 대표는 당초 10일 오후 1시쯤 성남시의료원에 마련된 장례식장에 도착했지만 6시간이 지난 오후 7시 40분경에야 빈소에 조문을 했습니다. 취재진의 내부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이 대표는 약 20여 분간 빈소에 머물렀습니다. 조문이 늦어진데 대해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당초 오후 1시로 조문시각을 공지할 때는 빈소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였고 유족 측과 협의가 안 돼 이 대표가 밖에서 기다리고 계셨다"며 "이후에 유족 측이 대표님
      2023-03-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3-10 (금)
      1. 목포ㆍ신안통합 '불씨 재점화'..7번째 도전 2. 총선 1년..국힘 '서진정책', 민주당 '친명 vs '친문' 3. 위기의 대학..AI 등 맞춤형 인재 양성 4. 남녘의 매화ㆍ산수유 개화..봄 축제도 재개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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