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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콰도르 6.8 강진 강타..건물 수백 채 무너지고 15명 사망
      지난 18일(현지시각) 규모 6.8의 강진이 강타한 에콰도르에서 최소 15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8일 에콰도르 항구도시 과야킬에서 남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은 규모 4.6 등 7차례의 여진이 추가로 이어지면서 14명의 사망자와 44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이번 지진으로 84채의 가옥이 무너지고 180채가 훼손됐으며 보건소와 학교 건물 80채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지진이 쓰나
      2023-03-20
    • [KBC갤러리]비취에 스미다 - 서미라作(양림미술관)
      국내외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양화가 서미라 작가의 개인전이 양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소소한 행복을 담아 다른 생명과 존재들에게 말을 건네며 함께한 시간들에 대한 흔적을 그림으로 남겼습니다. 인터뷰-서미라/작가 "광주천변을 산책하게 되었어요. 제 눈에 들어오는 풍경과 느낌들이 다르게 느껴져서 어느 사이 제 캔버스에는 광주천변의 풍경들과 빛깔들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2023-03-20
    • 전남 학생 100명 중 5명은 다문화..맞춤형 지원
      전남 지역 전체 학생 수가 5년 만에 20만 명대에서 10만 명대로 감소한 반면 다문화가정 학생은 1만 명대로 늘면서 100명 중 5명은 다문화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지역 총 학생수는 지난 2018년 22만 496명에서 지난해 기준 19만 9,630명으로 5년 만에 10만 명대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다문화 학생은 2018년 9,789명(4.44%)에서 2019년 1만 517명(4.93%), 2020년 1만 701명(5.18%), 2021년 1만 1,194명(5.5%), 지난해 1만
      2023-03-20
    • 한일정상회담 '빈손' 논란에 "자칫 식민지배 합법화 용인 우려"[백운기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우리 입장에서 '빈손 외교'에 불과하단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자칫 식민지 지배의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 정부를 용인할 꼴이 될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윤경호 전 매일경제 논설위원은 오늘(20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신일본제철과 미쓰비시 중공업이 중국이나 다른 나라, 제3국의 노동자들에게는 이미 배상하고 사과까지 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전 위원은 "그런데 조선인의 경우에는 하지 않았던 이유가 뭐냐면 일본이 지금까지 줄곧 주장하는 한반도에 대
      2023-03-20
    • 민주당 전남도당 "정부ㆍ여당 양곡관리법 개정안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오늘(20일) "정부와 여당은 민생법안인 양곡관리법 개정안 시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민주당은 정부, 여당과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반영해 양곡관리법 최종 수정안을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여당의 의견을 반영한 양곡관리법 수정안은 쌀값을 안정시키고 농가소득을 보전하는 민생법안임에도, 정부와 여당이 대통령 거부권부터 들이미는 행태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농민 고통을 외면한 채 민생을 돌보지 않
      2023-03-20
    • 만취해 차량 18대에 소화기 뿌린 20대..경찰에 덜미
      술에 취해 이웃 주민들의 차량에 소화기 소화액을 뿌린 2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11시 반쯤, 자신이 사는 서울 개포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18대에 소화기를 분사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A씨를 일단 귀가조치했습니다. 당시 A씨는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하주차장 CCTV영상을 확보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추가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한
      2023-03-20
    •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 개장..'치유 프로그램' 운영
      무안군이 연징산 자락의 물맞이 골에 치유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무안읍에서 자동차로 5분 걸리는 물맞이 치유의 숲은 뛰어난 접근성과 양호한 산림으로 무안의 대표적인 숲속 힐링 장소로 조성됐습니다. 무안군은 모두 80억 원을 들여 총면적 125ha에 치유 센터, 숲속화장실, 치유숲길, 치유정원, 수(水) 치유시설, 전망대, 자연암 폭포 등을 조성했습니다. 치유의 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숲길 걷기, 풍욕, 일광욕, 명상 등 힐링 숲 프로그램과 족욕 시설도 설치했습니다. 자연암 폭포 등 물맞이 골의 풍부한 음이온을 활용한 수(水)
      2023-03-20
    • 공사현장 불꽃 때문에..고흥 산불 1시간 50분 만에 진화
      전남 고흥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고흥군 영남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ha를 태운 뒤 1시간 54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 주택 공사 현장에서 철제를 자르는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진화 장비 8대, 진화 대원 126명이 투입돼 산불 확산을 차단했습니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19일
      2023-03-20
    • 여수산단 대기업 직원이?..아내 가게 女화장실에 '몰카' 설치
      아내가 운영하는 가게의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여수산단 대기업 직원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여수시내 한 미용실의 여자 화장실 천장에 몰카를 설치하고 손님들을 촬영한 혐의로 여수산단 대기업 직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천장에 설치된 화재경보기가 이상하다는 미용실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아내가 미용실을 운영하는 점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화장실에 들어가 카메라를 설치했고, 설치한 지 반나절 만에 적발된 것으로 드
      2023-03-20
    • 화성 반지하 가구서 '불'..2명 숨진 채 발견돼
      경기 화성시의 한 다가구주택 내 반지하 가구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15분쯤 경기 화성시의 한 지상 2층짜리 다가구주택 건물의 반지하 가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반지하 가구 안에 있던 4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집주인으로부터 "지하 방에 불이 났었던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장 도착 당시 이미 불은 꺼져 있었으며, 사망자들은 각각 거실과 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망자들의 몸에선 외상 등 특이
      2023-03-20
    • 광주 군공항·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4월 국회 통과될까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과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의 4월 국회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다음 달 4일~5일 법률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국방부와 기재부는 지난달 심의가 보류된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의 쟁점 사안인 국가 재정 지원 방안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소위를 앞두고 국가 재정 지원 방안이 조율되면 소위에서 법안 심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공항 특별법과 함께 쌍둥이법으로 불리는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도 내일(21일) 국토교통위
      2023-03-20
    • 전남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1위 달성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가 '2022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공사 창립 이래 역대 최고 점수를 얻으며 전국 도시개발공사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전국 3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공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평가항목은 서비스환경, 서비스과정, 서비스결과, 사회적만족, 전반적만족 총 5개 분야의 15개 항목을 전화와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번 조사에서 종합만족도는 전년대비 2.2점 상승한
      2023-03-20
    • 정진석 "식민지 콤플렉스" VS 김웅 "유대인도 콤플렉스냐?"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에 대한 국내 비판 여론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20일) 오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당하게 일본을 대해야 한다. 제발 좀 식민지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 이제는 우리가 일본을 추월하는 게 시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국내 비판에 대해 '식민지 콤플렉스'라고 평가한 겁니다. 이에 대해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독일은 유대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지만, 아직도 반
      2023-03-20
    • 포털 구독자 100만 특집토론 '뉴미디어시대 지역을 넘어서다'
      방송: 3월 17일 금요일(본) 진행: 이형길 기자 패널: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정민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재현 KBC 디지털뉴스팀장 내용: - 광주·전남 유일 포털 뉴스 콘텐츠 제휴사인 KBC의 포털 구독자 수가 서비스 개시 1년 2개월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 - 미디어 생태계가 급속도로 변화하는 가운데 언론 즉 뉴스의 소비 실태, 그리고 이에 따른 지역 뉴스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2023-03-20
    • '이름·직업·혼인사실까지 속여' 교제女 농락 40대 유부남
      미혼 행세를 하며 교제한 여성과 가짜 결혼식까지 올린 40대 남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형사3부는 2016년 2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피해자 A씨로부터 사업비 명목으로 1억 8,400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0대 B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기혼에 자녀까지 있었던 B씨는 이를 숨기고 A씨와 만나는 동안 이름과 직업까지 모두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2017년 가을, 가짜 부모님과 하객 등을 동원해 A씨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A씨 가족이 혼인신고를 차일피일 미루던 B씨를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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