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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직원 오피스텔 무단 침입' 전남도 사무관 직위해제
      전라남도 소속 남성 공무원이 수년 전 평소 가깝게 지내던 여성 직원의 오피스텔에 무단으로 들어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직위해제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직원 A씨가 2018년 같은 팀에 근무하던 팀장급 남직원 B씨가 자신의 오피스텔 무단 침입했다는 사실을 알려와 B씨를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습니다. B씨는 A씨가 술집에 가방을 놔두고 귀가하자 가방을 전달하겠다며 오피스텔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 안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던 두 사람이 최근 같은 과에 배치되자 여직원 A씨가 분리조치를 요구하면
      2023-03-21
    • '부적격 판정 뒤 재선정?..영암군 '오락가락' 행정
      【 앵커멘트 】 영암군이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함께 조성한 체험농장의 위탁자 선정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올해 초 현 위탁단체가 부적격하다며 재선정 공모에 나섰는데, 어찌된 일인지 부적격 처리를 한 그 위탁단체를 다시 선정했습니다. 심지어 이 위탁단체는 공금유용 의혹까지 받고 있는데요 영암군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문을 연 영암군의 '서울농장' 입니다.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서울농장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34억 원의 예산읕 투입해 농촌체
      2023-03-21
    • '누구나 살 수 있다' SNS통한 마약 범죄 기승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광주의 한 호텔에서 마약을 한 채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처럼 최근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마약 관련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SNS를 통한 마약 유통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관련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새벽시간 광주의 한 호텔 입구. 의자에 앉은 한 남성 앞으로 경찰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112 신고를 직접 요청한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했는데,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을
      2023-03-21
    • 'TK신공항' 법안소위 통과..광주군공항이전 특별법 청신호
      【 앵커멘트 】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비 지원 주체와 방식이 핵심 쟁점이라는 점에서 광주군공항이전 특별법과 쌍둥이 법안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조만간 열릴 국방위원회 법안 소위에서도 광주군공항이전 특별법의 통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군공항이전 특별법과 함께 추진되고 있는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두 특별법은 그동안 기부대양여방식에 따른 예산 부족 부분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과 방식을 놓고 국회 처리가 난항을 빚어왔습니다.
      2023-03-21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3-21 (화)
      주제1. 정치 현안 주제2. 전·일방 개발 밑그림 공개 여의도초대석 -이재명, 측근 죽음 모른다 관련 없다?..죽음의 정치, 도대체 정치 왜 하는지 -'탄핵, 특검, 해임' 무한 반복..내년 총선서 민주당 찍을 국민 얼마나 있을까 -김건희 특검, 이재명 방탄 희석용..이재명 사법 리스크, 진보진영 전체 침몰 -문재인 정부 외교, 해방 이후 최악..주변 관계 다 망가져, 한일 관계 복원해야 -윤석열 대통령, 과거 양보하고 미래 얻겠다는 것..손에 잡히는 성과 가져와야 -정치는 없는 길 만드는 작업..거대 양당 기득권 넘
      2023-03-21
    • “농촌지역 교통사고 사전에 예방한다”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3년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이 오늘(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진행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농촌지역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3년 업무협약을 맺고 해마다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은 △안전 반사판 부착 △지역주민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고령자용 야간 지팡이 등 안전용품 지원 등입니다. 이 사업 첫해인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800개 마
      2023-03-21
    • “산불 날라 조심” 영농 쓰레기 태우지 말고 파쇄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오늘(21일) 전북 남원시 춘향골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인근 농경지에서 산림청, 농협중앙회(NH농협), 남원시 공동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환경정화,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운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기관 합동으로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자발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정리를 홍보해 농촌지역 미세먼지 발생량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아울러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고, 산불·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현장
      2023-03-21
    • "조기교육"이라며 생후 1개월 아들 안고 마약 한 父..아동학대 입건
      생후 1개월 된 아들 앞에서 마약을 투약한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2021년 9월 말 자신의 집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액상형 대마를 피운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의 아내가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는 A씨가 생후 1개월 된 아들을 안고 액상 대마를 피우며 지인에게 "조기교육"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지난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지인들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배경찰
      2023-03-21
    •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창립..5월에 출범식
      주요 언론 매체에서 활동하는 정치 평론가들이 한국 정치 문화와 정치 평론 발전을 위한 모임인 한국정치평론가협회를 조직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협회에는 김병민, 김철근, 배종찬, 장윤미, 천하람 등 진보와 보수 진영 평론가들이 다수 참여했습니다. 협회는 지난 19일 여의도 코보소 호텔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배종호 세명대 교수를 회장에,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과 김관옥 계명대 교수를 상임 부회장에 선출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또 건전한 정치 문화 조성과 평론 발전, 평론가 권익 옹호 등으로 규정한 정관을 만장일
      2023-03-21
    • 김영록 지사, 균형위에 '농ㆍ수협중앙회 이전'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2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면담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우동기 위원장에게 '농·수협중앙회 등 공공기관 전남 이전', '남해안종합개발청 설립',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농생명 밸리) 조성', '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체계 개선', '지방자치단체 자치조직권 확대'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수협중앙회 전남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지역 국회의원과 연계해 농&midd
      2023-03-21
    • "더워진 날씨 탓" 배꽃·복숭아꽃 평년보다 빨리 핀다
      올해 배꽃, 복숭아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최대 10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오늘(21일) 올해 배꽃이 활짝 피는 시기는 울산광역시 4월 3일, 전남 나주시 4월 7일, 충남 천안시 4월 18일경으로 평년보다 2∼9일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겨울과 봄의 시간·일 단위 기온의 누적값을 이용해 꽃의 발육속도 모형 예측하는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활용해 해마다 배와 복숭아의 꽃 피는 시기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꽃 피는 시기는 과일나무의 인공수분과 약제
      2023-03-21
    • 조정훈 "이재명 정치 키워드 '죽음'..김건희 특검, 최고 방탄 입고 뭐가 억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한일 관계에 대해 이제 과거를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소신의 정치를 표방하고 있는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한일 정상회담 이거 뭐 계속 뒷말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산케이 신문이 어제 보도했는데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총리가 2015년 위안부 합의의 착실한 이행 이런 거를 요구했다고 하는데. 이게 강제징용 배상처럼 위안부 배상 문제도 좀 착실하게 어떻게 해결을
      2023-03-21
    • "호감 느꼈다"..아내 지인 집 17차례 찾아간 40대 스토킹 '유죄'
      아내의 지인에 호감을 느끼고 자택을 반복해서 찾아간 40대 남성이 스토킹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인천시의 한 아파트에 침입한 뒤, 아내의 지인 집 주변에서 기다리는 등 스토킹 행위를 수차례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함께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를 수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는 17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아내 지인의 집을 찾아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23-03-21
    • '고향 알리는 피에로 마라토너' 마라톤 대회서 해남 홍보
      피에로 분장을 하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 향우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안산 피에로로 알려진 이영길 향우. 해남군에 따르면 송지면 출신인 이 씨는 안산호수마라톤 클럽 소속 동호인으로 각종 마라톤대회마다 코스튬 복장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기 위해 코스튬을 시작했다는 이 씨는 최근에는 고향 해남과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서울 마라톤 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문구를 부착한 피에로 복장
      2023-03-21
    • 차량 7대 '쾅쾅쾅'..만취 운전 사고 내고 달아난 40대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 7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0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시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다 다른 차량들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4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모두 7대의 차량이 파손됐으며 운전자 등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5시 40분쯤 첫 사고를 낸 뒤 달아났고 10여분 뒤 또 다른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차에서 내린 피해차량 운전자를 또다시 치고 달아난 A씨는 5대의 차량을 더 들이받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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