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국내 기업인 "美 금리는 올라도 韓 금리 안 오를 것"
      우리나라 국민과 기업인 대부분은 미국 금리가 인상하더라도 국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지 않다고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16~20일 기간 동안 국내 기업인 등 2,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8.9%가 이번 달 미국의 기준금리가 베이비스텝(한 번에 0.25%p 인상)을 밟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응답은 30.5%, 빅스텝(한 번에 0.50%p 인상)을 선택할 것이라는 응답이 10.6%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들 대부분은 최근 미국의 실
      2023-03-22
    • [날씨]계절 앞서가는 날씨 계속...오후부터 곳곳 단비
      아침에도 쌀쌀함이 덜하고, 낮에는 3월 중순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 9도, 광주 14도로 어제보다 3~4도 높게 시작했고요.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더 따뜻하겠습니다. 서울과 춘천, 대전 24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10도가량 웃돌겠는데요. 반면, 남부지방은 광주 21도 등으로 기온이 조금 낮아지겠습니다. 비가 내리기 때문인데요. 오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차츰 비구름대가 확대되겠고 광주와 전남은 오늘 늦은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 5~30mm의 비가
      2023-03-22
    • 사이클론 지나가더니 지진까지..에콰도르 국토 절반 이상 비상사태
      폭우에 이어 지진 피해까지 겹친 남미 에콰도르에 대규모 비상사태가 내려졌습니다. 에콰도르 일간지 엘코메르시우 보도에 따르면 기예르모 라소 에콰도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에콰도르 전체 24개 주 가운데 14개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라소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비상사태 선포가 피해민들에게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콰도르에서는 지난 1월 집중호우로 21명이 숨지고 가옥 3,800채 이상이 파손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이후 사이클론이 다시 에콰도르를 강타하면서 강풍과 폭우로 이재민이
      2023-03-22
    • 검찰, 수사 1년 6개월 만에 오늘 이재명 기소
      이른바 '대장동 비리', '성남FC 뇌물 의혹' 등을 수사해 온 검찰이 이와 관련해 오늘(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재판에 넘깁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오늘 이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이해충돌방지법과 부패방지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1년 9월 대장동 비리 의혹과 관련한 수사가 시작된 지 1년 6개월 만입니다. 검찰은 이 대표가 과거 성남시장 재직 시절 대장동 개발
      2023-03-22
    • 전남 장흥 식품공장서 큰 불...3개월 전 화재로 6세 아이 숨져
      전남 장흥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을 모두 태워 14억 가까운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해 12월에도 불이 나 6살 어린아이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30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바이오식품 산업단지의 한 식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원 120명, 장비 25대를 투입해 4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번 화재로 1천700㎡ 규모의 공장 한 동 대부분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3억 7천만 원의 피해
      2023-03-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3-21 (화)
      1. TK신공항특별법 법안소위 통과..광주 청신호 2. 부적격 판정 뒤 재선정..영암군 '오락가락' 행정 3.SNS 통한 마약 유통 기승..지역도 '빨간불' 4. 올해 전남은 '축제의 장'.."놀러 오세요"
      2023-03-21
    • 광주 광산구, 1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 개최
      광주 광산구가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쌍암근린공원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팝나무와 목서, 철쭉 등 1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행사를 갖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 행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산구는 오는 2026년까지 도심을 중심으로 2백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2023-03-21
    • 광주광역시, 단수 사태 186건·1억 3천만 원 보상 접수
      정수장 밸브 고장에 따른 갑작스런 단수 사태와 관련해 광주광역시에 1억 원 규모의 보상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일부터 2주간 단수 사태에 대한 피해 보상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영업 보상과 필터 교체 등 186건, 1억 3천만 원의 보상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다음 달까지 신청 서류 등을 토대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보상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3-03-21
    •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공식화..27일 이사회서 결정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통합과 분리를 거듭했던 광주전남연구원의 재분리를 공식화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양 시·도에서 최근 분리 의견을 제출함에 따라 오는 27일 이사회에서 이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연구원 정관상 해산에는 재적 이사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지난 1991년 전남발전연구원으로 출범한 광주전남연구원은 1995년 광주시 출연을 통해 광주전남발전연구원으로 확대됐다가 2007년 분리됐으며, 2015년 민선 6기 당시 광주·전남 상생 1호 사업으로 다시 통합됐습니다.
      2023-03-21
    • 김오수 전 검찰총장, 전남대 석좌교수에 내정
      김오수 전 검찰총장이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내정됐습니다. 전남대는 김 전 총장이 이달 말쯤 임명장을 수여받고 2년의 임기 동안 로스쿨에서 법률 연구 활동과 특별강연, 정규강좌 등을 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장은 영광 출신으로 광주 대동고를 졸업했으며, 문재인 정부 시절 마지막 검찰총장, 법무부 차관, 법무연수원장, 서울북부지검장, 대검 과학수사부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2023-03-21
    • 4월 금ㆍ토요일마다 양동시장서 '통맥축제' 열려
      광주 양동시장에서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먹거리 중심의 야시장이 열립니다. 광주 서구청은 다음 달 7일부터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양동시장에서 야시장 형식으로 '양동통맥축제'를 열고 다양한 시장 먹거리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양동시장 리버마켓 야시장과 큰장페스티벌을 통합해서 진행되는 행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형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3-03-21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전 오픈 행사 25일 개최
      다음 달 1일 개막을 앞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사전 오픈 행사를 갖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토요일인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최대 3만 명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미리 둘러볼 수 있는 사전 오픈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전 오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박람회와 순천시청 인터넷 누리집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특별 체험권을 사전 예매해야 합니다.
      2023-03-21
    • 메가이벤트에 곳곳이 들썩 "전남으로 오세요"
      【 앵커멘트 】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전라남도가 '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전남 전체가 축제의 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곳곳에서 메가 이벤트가 열리는데요. 국제정원박람회 등 메가 이벤트와 22개 시군 관광지를 알리기 위한 페스티벌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난 전남은 올해 말 그대로 '축제의 장'입니다. 다음달 개막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4대 메가 이벤트의 첫 발을 떼고, 9월에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10월에는 국제농업박람회와 전국체
      2023-03-21
    • 시민단체 "한일 정상회담, 외교 참사" 비판
      지난 16일 이뤄진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21일)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동원의 불법성은 일본 사법부조차 인정한 사실인데도 사과 한 마디 듣지 못했다며 이번 회담을 '외교 참사'로 평가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역시 윤석열 대통령이 과연 우리나라 대통령인지 외국 대통령인지 감을 잡지 못하겠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싱크 : 양금덕 할머니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
      2023-03-21
    • 건조한 날씨 속 영광ㆍ광양ㆍ장흥 등 곳곳서 불
      건조한 날씨 속 광주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야산에서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난 데 이어, 낮 1시쯤 광양시 진상면에서도 산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장흥에서는 낮 12시 반쯤 장흥읍 바이오식품단지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3-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