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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길 조심해, 삽들고 쳐들어간다" 시의원에게 협박문자 보낸 공무원
      전남 목포시 공무원이 시정질문을 앞둔 시의원에게 한밤중에 10여 통의 전화와 폭언·협박 문자를 무차별적으로 보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 고경욱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자신의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의 A팀장으로부터 지난 20일 밤 10시 3분쯤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늦은 시간이어서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이후 전화와 문자 메시지가 빗발쳤습니다. 문자 메시지를 확인한 고 의원은 깜짝 놀랐습니다. "너 이XX 밤길을 조심해라. 영업장을 폭파하겠다. 둔기로 때리겠다"는 욕설과 폭언, 협박이 담긴 문자
      2023-03-23
    • 정기섭 회장 "내년 말까지 내 집 마련의 적기" [와이드이슈]
      고금리 여파로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부터 내년 말까지가 내 집 마련의 적기"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정기섭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회장은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지금 이자 부담이 크겠지만, 추후 집값 상승분이 이자 비용을 크게 상회할 것이기 때문에 현재가 내 집 마련의 절호의 기회다"라고 말했습니다. 정기섭 회장은 "금리가 3~4%만 넘어가지 않는다면 충분히 실수요자만큼의 주택시장은 살아날 것"이라며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에서 내년 말까지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광주&m
      2023-03-23
    • 김종민 “만장일치 당무위?..그게 이재명에 도움 되나, 방탄 이미지만”[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이 당무위를 열어 특경가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대표에게 당헌 80조를 적용하지 않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한데 대해 김종민 민주당 의원은 “이게 과연 현명한지, 당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종민 의원은 오늘(23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민주적인 정당에서 만장일치라고 하는 건 그건 제가 보기에는 결정을 제대로 안 한 거에요. 논의를 안 한 거죠”라며 “검찰 ‘답정기소&rsquo
      2023-03-23
    • 한일정상회담 여진에 "친절한 설명이 하나도 없다..尹, 기자회견 열어야"[백운기의 시사1번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개방 등 한일정상회담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열어 쌍방향 소통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일본 매체는 일본 정계 인사가 방일 중인 윤 대통령에게 일본산 멍게 수입 재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지만 대통령실은 "멍게라는 단어가 나온 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김유정 전 민주당 의원은 오늘(23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서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폭발적으로 이어서 터져나오고 있고 대학생들 시국선언도 이어지고 있고 가장 절규하는 피해자들이 여전히
      2023-03-23
    • 헌재, "'검수완박법' 유효"..국회의장 등 무효확인청구 기각
      헌법재판소가 일명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사건에서 법안이 유효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헌재는 오늘(23일) 대심판정에서 국민의힘 유상범, 전주혜 의원이 국회의장과 국회 법사위원장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심판 선고에서 법사위원장의 가결선포행위에 대해서는 재판관 5대 4로 소수당 국회의원의 심의·표결권 등의 권한침해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의 가결선포행위에 대한 무효확인청구는 재판관 4대 5 의견으로 모두 기각했습니다. 지난해 4월과 5월 더불어민주당이
      2023-03-23
    • 외국인 유학생 20만 명↑..유학생 가장 많은 대학은?
      한국에 온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2월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어학연수 목적 등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20만 5,167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19년 18만 명대까지 늘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2020년 15만 3,361명 2021년 16만 3,699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잠잠해지면서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9만 7,23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유학생은 유학 비자 소지자가 14만
      2023-03-23
    • [영상]넘어진 SUV 보고 달려와 80초 만에 운전자 구한 시민들
      교통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넘어지자 시민 10여 명이 차량을 바로 세워 운전자를 구조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오늘(23일) 공식 유튜브에 '망설임 없이 달려와 맨손의 기적을 보여준 울산시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당시 SUV는 경차와 부딪힌 뒤 왼쪽으로 넘어졌고, 40대 운전자는 문이 바닥에 막혀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장면을 본 다른 차량 운전자와 오토바이 운전자,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 10여 명은 넘어진 차량으로 달려와 힘을 보탰고, 사고 발생 80초 정도 만에 차를 바로
      2023-03-23
    • '불체포특권 포기' 국민의힘 의원 51명 서약
      국민의힘 의원 51명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기로 서약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의 범죄혐의로 인해 회기 중 체포동의안이 제출될 경우, 헌법 제44조에 규정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본회의 신상 발언을 통해 체포동의안 통과를 동료 국회의원들에게 요청할 것을 국민 앞에 약속한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발표했습니다. 서약을 발표한 의원들은 "불체포특권은 헌법 조항이라 개헌을 통하지 않고서는 없앨 수 없기에 불체포특권을 사문화(死文化)시키는 불체포특권 포기 대국민 서약을 한다"며
      2023-03-23
    •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주거지 압수수색
      성범죄 혐의로 징역을 살고 출소한 뒤 또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남경찰청과 대전지방검찰청은 오늘(23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한국인 여신도 3명은 '정 씨에게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충남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 조사와 조력자에 대한 혐의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전지검도 현재 재판이 진행 중
      2023-03-23
    • '죽음의 인공눈물'..美서 3명 사망·4명 안구 적출
      미국에서 특정 제약사의 인공눈물을 사용한 뒤 숨지거나 시력을 잃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해당 인공눈물을 모두 회수하고 사용 중단을 통보했습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16개의 주에 걸쳐 68명이 전에 보고된 적 없는 '카바페넴 내성 녹농균' 감염됐습니다. 이 중 3명이 사망하고 8명이 시력을 잃었으며 4명은 안구를 적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반적인 녹농균은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할 수 있지만 이들이 감염된 '카바페넴 내성 녹농균'은
      2023-03-23
    • 美, 금리 0.25%P 또 올려 5% 진입...한미 금리차 역대 최대 1.5%P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또 인상했습니다. 연준은 22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통해 기준 금리를 현재보다 0.25%포인트 높은 4.75~5.00%로 올렸습니다. 아울러 연준은 시장의 일각에서 나오는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FOMC 회의) 참석자들이 올해 중 금리인하를 전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라면서 "우리가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2023-03-23
    • 지역마다 전기요금 다르게..전기요금 차등제 상임위 통과
      전력발전량이 많은 곳과 적은 곳의 전기요금을 차별화하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늘(23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을 대안 의결했습니다. 이 법안의 핵심은 원자력과 수력, 화력발전소가 집중된 지역 인근의 전기료를 더 싸게 차등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번 특별법안은 21일 산자위 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상임위까지 통과하면서 향후 법사위원회와 본회의 통과만 남았습
      2023-03-23
    • 간호조무사에 졸피뎀 먹여 추행한 병원 운영자 징역형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직원에게 마약 성분의 약품을 먹인뒤 강제 추행하고 불법 촬영까지 한 병원 운영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1월 자신이 행정 원장으로 일하는 병원의 간호조무사 2명에게 졸피뎀을 탄 음료수를 먹인 뒤 성추행 한 혐의 등으로 충북 음성의 모 병원장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피해 간호조무사 2명을 회식을 빌미로 불러낸 뒤 병원 VIP 병실에서 졸피뎀을 음료수에 타 먹였습니다. 피해자들이 의식을 잃은 뒤에는 성추행과 함께 휴대전화로 사진 촬영까지 한 것으로 드
      2023-03-23
    • [영상]광주 유스퀘어 식당서 불.. 인명피해 없어
      광주 유스퀘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5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종합터미널 내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5분 여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식당은 영업을 시작하기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을 지나던 터미널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꽃은 없고 연기만 난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정확한 화재 규모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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