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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인물사전]굴곡진 야구인생, 이제는 '빛'으로 불린다..KIA타이거즈 이창진은 누구?
      1991년 3월 경기도 부천 출생으로 만 32세. 건국대 대졸신인으로 2014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로 롯데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인천고 2학년 때 이영민 타격상을 받을 정도로 타격 재능은 있었지만 3학년 성적이 좋지 못해 고졸 프로 지명을 받진 못했습니다. 이창진의 프로 입단 첫해 성적은 어땠을까요? 애석하게도 1군에서 4경기 단 2타석에 선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주 포지션이었던 3루는 당시 롯데 황재균이 버티고 있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게 프로 2년 차를 맞은 2015
      2023-03-24
    • 사무비로 '자녀 간식', '에어팟' 사고..전남도청 공무원들의 일탈
      전남도청 각 실과와 팀에서 사무관리비나 부서비 등 경리업무를 담당하는 이른바 '서무'들의 짬짬이 비위가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청 감사관실이 A부서의 여직원을 대상으로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사 이유는 서무 업무를 맡고 있는 B씨가 사무용품 구입비를 횡령한 것인데, B씨는 평소 물품을 구입하는 문구점과 매점 등에서 물건량을 부풀리거나 구매를 위장해 다시 반납하는 등의 수법으로 수백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생활용품이나 아이들 간식 등 사적 용도의 물품을 구입하고 사무용품을 산 것처럼 회계 처리한 것으
      2023-03-24
    • 롯데 투수 서준원, 미성년 성착취물 제작..구단 '방출' 결정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이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받아내 성착취물을 만든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롯데자이언츠는 서 씨를 구단에서 즉시 방출했습니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8월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찍어 보내도록 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서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15일 서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도주할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롯데자이언츠는 입장문을 통해 "서준원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범법행위로 경찰
      2023-03-24
    • 송갑석, 지명직 최고위원 거론에 "진전된 논의는 다음 주 초쯤"
      더불어민주당 임선숙 지명직 최고위원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광주 재선 의원이자 비명계인 송갑석 의원의 지도부 입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송 의원은 오늘(24일) KBC와 통화에서 "지도부에서 송갑석으로 갈지 어쩔지 모를 일이지만 다음 주 초쯤에는 누구한테든 제안하지 않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이 이재명 대표의 고유 권한이지만 지도부와 논의해야 할 시간을 고려할 때 다음 주 초에는 공식 제안이 있을 것이란 전망으로 해석됩니다. 송 의원은 지명직 최고위원과 관련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졌
      2023-03-24
    • 광주·전남 등 15개 국가산단 조성 '속도'..다음 달 시행자 선정
      정부가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의 사업시행자를 다음 달 안으로 결정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4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첨단산업벨트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가산업단지는 통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를 맡아왔는데, 이번에 선정한 신규 산단의 경우 후보지별 입지와 산업 특성을 고려해 LH 외에도 철도공단과 한국수자원공사, 지방 도시개발공사 등으로 다각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빠른 사업 추진이 필요한 산업단지의 경우,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로 추진해 심사
      2023-03-24
    • 빌라 외벽이 '허물처럼' 와르르..주민 21명 대피 소동
      서울의 한 빌라건물에서 외벽이 무너져내려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북소방서는 23일 오후 5시 20분쯤 강북구 한 빌라 건물의 외벽이 일부 무너져 잔해물이 떨어져 내리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빌라에 거주하는 9세대 주민 21명이 안전사고를 우려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인근 숙박업소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북구청은 구조기술사 등 전문가를 불러 건물의 이상 여부를 긴급
      2023-03-24
    • 광주 오피스텔 화재..만취한 집주인이 냈나
      광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집 안 일부와 이불 등을 태우고 8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오피스텔 주인 A씨가 발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24
    • 현대차ㆍ기아, 美서 판매된 산타페ㆍ카니발 57만 대 리콜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판매된 산타페와 카니발 등 57만 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현지시각 23일, 차량 뒤쪽에 트레일러 등을 연결하는 견인용 연결 단자 회로 결함으로 실내 차고에 주차할 경우 누전에 의한 화재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에서 판매된 산타페와 카니발 등 57만 1천 대에 대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이유를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9~2023년식 산타페와 2021~2023년식 산타페 하이브리드, 2022~2023년식 카니발 등입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해당 차량을 실내
      2023-03-24
    • 불황 속 벤처·스타트업, 고용 증가 견인 '톡톡'
      고금리·고물가 등에 따른 경기둔화 국면 속에서도 벤처·스타트업의 고용 규모는 전체 기업 대비 높은 실적을 나타내 고용 창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오늘(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2년 벤처·스타트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벤처·스타트업 3.3만 개 사는 전년 대비 8.1%(5.6만 명) 늘어난 74.6만 명을 고용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기업의 고용규모가 2.4%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높은 증가율입니다. 해당 벤처&midd
      2023-03-24
    • "광양 매화축제 또 바가지 상혼에 교통체증까지"...관람객 불만 폭증
      4년 만에 개최돼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던 광양 매화축제가 올해에도 바가지 상혼과 극심한 교통체증이 반복되면서 관람객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충분히 예견된 문제였지만 별다른 대책 없이 축제가 진행됐고, 축제 기간 내내 5km 길이의 2차선 도로는 교통체증에 시달렸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까지 극성을 부렸습니다. 광양시는 10년 넘게 지적되고 있는 매화축제 문제가 이번에도 반복됐지만 성공한 축제였다고 자평을 하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자료까지 내며 교통난 해소에 앞장섰다고 주장한 광
      2023-03-24
    • "꽃피는 춘삼월엔 청와대에 나가 놀아보세"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단장 채수희)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새봄을 맞이하여 3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 '다시 봄, 설레는 청와대'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먼저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휴관일인 매주 화요일 제외)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매일 두 차례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집니다. 민속풍 융합음악(에스닉 퓨전음악)을 선보이는 밴드 '두 번째 달(3월 29일)’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과 팝 음악의 변주로 유명한 '서도밴드(3월 30~31일)',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
      2023-03-24
    • 정부, 日 수출규제 관련 WTO 제소 '철회'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6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합의한 수출규제 관련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오늘(24일) 산자부에 따르면 불화수소, 불화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등 일본의 3개 품목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우리 정부가 제기한 WTO 제소를 23일 오후 5시를 기해 철회했습니다. 아울러, 화이트리스트 조치에 대해서도 조속한 원상회복이 이뤄지도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의2 지역’에 있는 일본을 전략물자 수출우대 지역(화이트리스트)인 ‘가(
      2023-03-24
    • [단독]친명 임선숙 "탕평의 의미로 사퇴하겠다"..民 이재명 지도부 쇄신 시작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임선숙 최고위원이 사의를 밝히면서 지도부 개편이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임선숙 최고위원은 오늘(24일) 울산에서 열리는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사의를 표명하고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최고위원은 지난해 8월 이재명 체제 직후 호남 몫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됐으며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과 광주여성민우회 대표 등을 지낸 친명계 인사로 분류됩니다. 임 최고위원은 KBC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근 민주당 내에서 쇄신 요구가 확산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면서 "탕평의 의미로 사퇴하겠다는 뜻
      2023-03-24
    • "내가 내 종업원 훈계한다는데.." 손님에 흉기 휘두른 유흥업소 업주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유흥업소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4일) 새벽 5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업소에서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업주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손님으로 알려진 40대 남성은 가슴 등 신체 일부를 베이는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업소에서 종업원을 훈계하던 중 술을 마시고 있던 손님이 이를 제지하자 시비 끝에 흉기를 꺼내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
      2023-03-24
    • 남경필 전 경기지사 아들 또 필로폰 투약 체포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또다시 체포됐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용인시 기흥구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밤 10시 10분쯤 남 씨가 이상 행동을 보인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를 수거했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 결과 주사기에서는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체포 당시 남 씨는 소변 및 모발 검사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압수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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