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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 흡수력 뛰어난 '붉가시나무' 소재 연구 활발
      탄소 흡수력과 기능성이 뛰어난 붉가시나무가 산림바이오 소재 연구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에 자생하는 대표적인 난대 수종인 붉가시나무는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1ha에 7.89톤으로 중형차 3.3대가 1년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올해 전남천연자원연구센터와 조선대학교 등과 함께 '붉가시나무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개발'을 주제로 7가지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또 붉가시나무 식재 등 탄소중립 숲 조성을 통해 산림바이오 생산단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3-03-24
    • 3·1절 일장기男, 국민의힘 당원.."출당 요구..현재는 탈당"
      지난 3·1절에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 일장기를 게양해 논란을 산 사람이 국민의힘 당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당원을 출당 조치했습니다.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오늘(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해당 인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을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혔다'고 하자, "당원이 맞다.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당 구성원의 상식과 전혀 배치되는 돌출 행동을 했다"며 "즉시 당무위원회를 소집해서 세종시당에서 징계하고 출당을 요
      2023-03-24
    • "백제시대 ‘대형 저온창고’는 어떻게 생겼을까?"
      "백제시대에 사용한 대형 저온 저장창고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함께 고도보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동역사공원 조성 부지에서 백제의 대형 석축 저온저장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3월 24일 시민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저장고 외에도 땅 위나 땅속에 기둥을 세우거나 박아 만든 건물인 굴립주건물지 3동, 구상유구(溝, 도랑) 1기, 조선시대 기와가마 5기 등 16기의 유구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저온 저장고는 총 2기로, 국내 최초로 외부 공기가 드나드는 통
      2023-03-24
    • [영상]서해용사 호명하며 울먹인 尹, "북 도발 대가 치를 것"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해군과 해병대 장병들은 연평해전, 대청해전, 연평도 포격전 등 수많은 북한의 무력 도발로부터 NLL과 우리의 영토를 피로써 지켜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서해와 서북도서는 세계에서 군사적 긴장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서해수호 용사들께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 앞서 '서해수호 용사 55명'의 이름을 일일이 불렀으며
      2023-03-24
    • 배달치킨 '3만 원' 시대..교촌, 가격 올린다
      올 들어 버거 프랜차이즈에 이어 치킨 프랜차이즈까지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배달치킨 3만 원 시대가 열리게 됏습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다음 달 3일부터 소비자 권장 가격을 품목별로 500원에서 최대 3천 원까지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치킨 한 마리, 부분육 주요 메뉴는 3천 원 상향 조정되며, 이외 메뉴들은 500원에서 2,500원까지 상향됩니다. 이에 따르면 교촌 인기 메뉴 중 하나인 간장 오리지날은 1만 6천 원에서 1만 9천 원이 되고, 허니콤보는 2만 원에서 2만 3천 원이 됩니다.
      2023-03-24
    • 장제원 고성과 반말에 "다 인격체고 국민이고 유권자인데..위원장 사퇴해야"[백운기의 시사1번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과 직원에게 고성과 반말을 한 것에 대해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금주 전 민주당 의원은 오늘(24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서 "기본적으로 너무 과도하다. 어쨌든 산하기관 직원들이라고 하더라도 다 인격체고 국민이고 결국 그분들이 유권자이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손 전 의원은 "저렇게 대하는 것은 납득이 안 가고 사실 위원장 자리에서 내려와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직장 내 갑질에 대해서 굉장히 이슈가 되
      2023-03-24
    • 홍콩 한류 팬들 ‘K-관광’ 버킷리스트 만든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K-컬처와 함께하는 K-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 15개 주요 도시에서 집중 마케팅하는 연중 기획 ‘K-관광 로드쇼’가 이번에는 홍콩에서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함께 3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홍콩 미라호텔과 이스트 포인트 시티 쇼핑몰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K-관광을 홍콩 관광객들의 버킷리스트로 만든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홍콩은 코로나 이전 2019년 69만 5천
      2023-03-24
    • 목포시 비리의혹 화장장 위탁관계 재검토
      목포시가 목포시 화장장인 승화원 전(前)대표의 공금횡령 비리 의혹과 관련해 위탁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승화원 전(前)대표가 10억 원에 이르는 화장료를 횡령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었는데도 2021년 12월에 위탁업체로 재선정된 데 대해 정치세력과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박 시장은 승화원 비리 의혹이 명백히 밝혀질 수 있도록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사법당국의 조치 결과에 따라 책임관계 규명과 위수탁 관계 재검토 등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 승
      2023-03-24
    • "해양대국 대한민국을 배우러 왔습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3월 25일(토)부터 4월 1일(토)까지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재학생 초청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세계해사대학은 국제해사기구(IMO)의 부설 대학원으로 IMO 회원국 정부 공무원 및 관련 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해사안전·환경·물류·해양정책 분야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각국의 해사(海事) 전문가로 활동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선진 산업현장 및 해사정책을 소개하는 행사로 20
      2023-03-24
    • 환경운동연합, 광양제철소 원료부두 오염 해결 촉구.."관리기관도 책임"
      광양환경운동연합이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 오염에 대한 빠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서 발생한 철광석과 석탄가루가 30년 넘게 빗물과 함께 바다로 유출돼 환경오염을 불러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해양오염 발생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법 시행 이전에 준공된 부두라며 안일한 인식으로 수수방관한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두를 관리하는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련 기간도 대책마련에 나서야 하고 관련 책임자들도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권한
      2023-03-24
    • 전라남도 '전남사랑 주소갖기' 본격 추진
      전라남도가 실거주자의 전입 유도를 위해 '전남사랑, 전남품애(愛) 주소 갖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은 실제 전남에 살면서도 주소를 옮기지 않은 직장인과 대학생, 군인 등의 전입을 장려하기 위해 분기별로 2주간 전남사랑 주소 갖기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해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시·군 누리집과 유관기관, 인터넷 배너광고 등을 활용한 연중 홍보를 통해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면서 주소 갖기 운동 효과도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
      2023-03-24
    • "안전 위해 설치한 보도가 오히려 사고 유발"..여수시, 도로행정 엉망
      여수시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설치한 보도시설이 오히려 사고를 유발시키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말 1,600만 원을 들여, 서시장 인근 택시승강장에 20m 길이의 보도를 설치했으나 보행 약자들이 시설 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시장을 방문한 노인들이 택시를 타기 위해 서두르다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시가 서둘러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가 철저한 사전 검토도
      2023-03-24
    • 3시간 짧았던 '봄 외출'..얼룩말 '세로' 슬픈 사연 '눈길'
      대낮 도심 탈출극 소동을 벌인 얼룩말 '세로'의 슬픈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유튜브 채널은 지난 1월 올린 영상을 통해 세로를 '반항마'로 묘사하고, 세로의 반항이 시작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세로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부모 얼룩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지만, 부모가 연달아 숨을 거두면서 반항을 시작했습니다. 영상에는 어린 얼룩말 세로가 집에도 들어오지 않고 캥거루와 싸우고 사육사들에게도 거칠게 대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육사들이 세로의 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손으로 밥을
      2023-03-24
    • SKT, 5G 요금제 세분화로 이용자 선택 확대
      SK텔레콤(이하 ‘SKT’)이 연령에 따른 이용패턴에 맞게 5G 요금제를 세분화해 이용자 선택폭이 크게 확대될 전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4일) 기존 20종이던 요금체계를 45종으로 2배 이상 다양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SKT의 5G 요금제 개편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SKT가 신고한 5G 이용약관은 △만 65세 이상 이용자를 위한 5G 시니어 요금제 3종 신설 △5G 중간 구간 요금제 4종 신설 △만 34세 이하 이용자를 위한 5G 청년 요금제 11종 및 5G 청년 온라인 요금제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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