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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돌아오지 않는 연어들.."머리뼈 표식으로 이유 찾는다"
      【 앵커멘트 】 해마다 이맘 때면 전남과 강원, 경북 등 전국 곳곳에서 어린 연어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연어는 3년 정도 지난 뒤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해마다 회귀량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명확한 이유가 밝혀지지는 않았는데, 정밀 연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린 연어 50만 마리가 섬진강에 방류됩니다. 지난 98년부터 25년 동안 섬진강에 방류된 어린 연어는 1010만여 마리에 달합니다. 매년 3월이면 구례 섬진강과 경북 포항 장기천, 강원 삼척 오십천 등 전국 곳곳
      2023-03-26
    • 이재명 "한일정상회담 규탄", 국힘 "국익을 논할 자격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주 연속으로 주말 장외집회에 참석해 한일정상회담을 규탄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이 주최한 대일 굴욕외교 규탄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퍼주기는 잔뜩 했지만 받아온 것은 없다"며 비판했습니다. "독도에 대해서 그들이 이야기할 때, 절대 아니라고 항변했냐? 위안부 합의 이행을 요구했을 때 대체 뭐라고 말했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지소미아 원상복구 아무 조건 없이 했지만 일본은 화이트리스트를 복귀하지 않았다.
      2023-03-26
    • 세월호 선체 보전 장소 '고하도 케이블카' 쪽으로 변경
      세월호 선체 원형 보전 장소가 목포시 고하도 해상케이블카 건물 쪽으로 옮겨져 2029년에 준공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접근성을 고려해 목포 신항만 배후 부지 아래쪽에 세월호 선체를 원형 보전하려던 기본 계획을 일부 수정해 고하도 목포 해상케이블카 역 방향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원형 보전 장소 변경으로 최종 용역보고서 발표도 올해 9월께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세월호 선체 원형 보전을 위해 무색 방청 도료로 보호 조치하고, 주변에 탐방·추모 시설을 설치하되 선체 훼손은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세월
      2023-03-26
    • 문재인 전 대통령, 4·3 추념일에 제주 찾을 예정
      문재인 전 대통령이 4·3 희생자 추념일에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4·3 관련단체와 정치권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4·3 희생자 추념일 오후 제주를 찾아 위령제단에 참배한 뒤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전 대통령이 이번 추념일에 제주를 찾게 되면 4·3 희생자 추념일에 제주를 찾은 첫 전 대통령이 됩니다. 문 전 대통령은 공식 추념식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공식 추념식엔 윤석열 대통령 대신 한덕수 국
      2023-03-26
    • 민주당 최고위원 교체.."인적쇄신으로 통합 될까?..최고위원 누가 안다고"[촌철살인]
      더불어민주당 임선숙 최고위원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민주당 내 지명직 최고위원 교체를 통한 인적 쇄신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임선숙 최고위원은 지난해 지도부 출범과 함께 호남 몫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돼 활동해 왔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부결 과정에서 숨겨진 민주당 내 비명계 의원들의 '가결' 의견이 예상외로 거세게 터져 나오며 당 내에서 쇄신책 일환으로 지도부 개편이 검토돼 왔습니다. 임 최고위원의 후임으로는 광주 재선 의원인 비명계 송갑석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당 사무총장은 유임될 것으로 전망되고,
      2023-03-26
    • [남도의 풍경]백천 선생의 한 담은 환산정의 봄-화순 동면(9)
      ◇백천 선생이 지은 환산정의 봄◇ 호수 위에 떠 있는 정자, 환산정. 조선 중기 백천 류함 선생이 속세를 떠나 은거하기 위해 지었습니다. 백천 선생은 정묘호란 당시 청나라의 침입에 맞서 의병을 일으켰는데요. 이후 병자호란이 발생하자 의병 500명을 모아 임금이 갇힌 남한산성을 향해 밤낮을 달렸습니다. 하지만 진군 도중 청나라와의 화친 소식을 듣고 의병을 해산한 뒤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백천 선생은 이후 환산정을 짓고 속세와 인연을 끊었다고 전해집니다. 백천 선생의 애절한 사연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도 환산정을 둘러싼 산 빛은
      2023-03-26
    •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이재명, 유동규와 31일 법정 첫 대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번 주 법정에서 대면하게 됩니다. 두 사람이 법정에서 대면하는 것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이 불거진 이래 처음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유 씨는 오는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심리로 열리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유 씨는 이 사건의 첫 번째 증인으로 이 대표와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친분에 관한 검사의 질문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 대표는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2021년 12월, 수 차
      2023-03-26
    • "술 마신 게 잘못이냐?" 적반하장 10대..경찰 때리고 욕하고
      미성년자 음주 단속에 나선 경찰관을 때리고 욕한 1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해 11월 24일 자정쯤 경기 시흥에서 신분증 제시를 요구한 경찰관에 욕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9살 A군에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미성년자가 술을 마신다"는 112 신고가 접수되자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A군에게 신분증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A군은 "내가 술을 마신 게 무슨 잘못이냐"고 경찰관에게 욕을 하며 밀쳐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범행내용 등에
      2023-03-26
    • 2백만 원 빌려주곤 "10배로 갚아!" 감금·폭행한 30대..항소심도 실형
      2백만 원을 빌려주고는 2천만 원을 갚으라며 피해자를 감금하고 폭행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1부는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빌려준 돈을 받아낸다는 이유로 29살 A씨를 광주광역시의 한 건물 창고 등에 가두고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B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B씨를 도와 A씨를 가두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 33살 C 씨에게도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B씨와 C 씨는 피해자 A씨에게 빌려준 돈 200만 원을 몇 달간 돌려받지 못하자 A씨
      2023-03-26
    • "하나로 끝" 출생아 중 첫째아 비중 63%..'사상 최고'
      지난해 출생아 중 첫째아의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60%를 넘어섰습니다. 역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22년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 중 첫째아는 15만 6천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체 출생아(24만 9천 명) 중 62.7%로 출산 순위별 통계 작성이 시작된 지난 198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직전 해인 2021년에는 첫째아의 비중이 56.8%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출생아 중 첫째아는 2021년(14만 8천 명)과 비교해
      2023-03-26
    • 죽어라 공부해 합격했지만..공무원 절반, "기회 되면 이직할 것"
      기회가 된다면 이직을 희망하는 공무원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의 '2022년 공직생활실태조사'에 따르면 공무원 6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45.2%가 '나는 기회가 된다면 이직할 의향이 있다' 문항에 '그렇다'라고 답한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 공무원이 45.2%였습니다. 직전 해인 2021년 실태조사에서 이직 의사가 있다고 답한 공무원이 33.5%였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새 11.7%나 높아진 수치입니다. 이직 의사가 있다는 공무원은 지난 2017년 이후 매년 조금씩 늘어나는 추
      2023-03-26
    • 미세먼지 잦아들며 차츰 맑아져..전국 곳곳 '봄비 속 개화'
      3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26일) 미세먼지가 잦아들면서 전날보다는 대기질이 회복되겠습니다. 전국 곳곳에서는 '봄비'도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은 '나쁨', 그 밖의 나머지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전일 잔류한 황사의 영향으로 일부 중서부지역과 남부지역의 미세먼지가 높겠지만, 오후부터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서 5㎜ 안팎, 경남 서부에서
      2023-03-26
    •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한국 男선수 최초 입상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차준환은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105.65점, 예술점수(PCS) 90.74점으로 합계 196.39점을 받아 2위에 올랐습니다. 23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99.64점을 기록한 그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자신의 최고점을 경신하며 총점 296.03점으로 최종 2
      2023-03-25
    • '테라·루나 폭락'권도형 측"법원의 구금 연장 결정에 불복,항소할 것"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현지 법원의 구금 기간 최장 30일 연장 결정에 불복해 항소할 전망입니다. 25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에 따르면 권 대표의 변호인인 브란코 안젤리치는 "법원의 구금 기간 연장 결정에 대해 정해진 기간 내에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 있는 현지 법원은 24일 권 대표와 측근 한모 씨에 대해 구금 기간 연장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권 대표 등이 싱가포르에 주거지를 둔 외국인으로 도주 우려가 있고, 신원이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았
      2023-03-25
    • '필로폰 투약'혐의 남경필 전 지사 장남 구속영장 기각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수원지법 김주연 판사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남 전 지사의 장남 남모(32)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남씨는 지난 23일 용인시 기흥구의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남씨의 가족은 밤 10시 14분쯤 남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남씨가)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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