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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창의·혁신 갖춘 예비 소상공인 맞춤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27일)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기간은 3.27~ 4.26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전국 17개 지역에서 500명입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제조 기술과 노하우 등을 보유한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교육·코칭, 보육공간, 사업화자금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모집 단계부터 예비 소상공인의 특성을 고려해 선발하고, 창업 준비 수준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
      2023-03-27
    •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경찰 출석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오늘(27일)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경찰에 출석한 유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응답하지 않고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당초 지난 24일 출석할 예정이었던 유 씨는 조사일정이 언론에 공개되자 경찰에 일정 조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씨는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 마약류 4종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유 씨의 프로
      2023-03-27
    • 전국 91곳,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늘(27일) 올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91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된 91개소는 도시 11개소, 농어촌 80개소로, 시·도별로는 전남 24개소, 경남 14개소, 전북 13개소, 경북 10개소 등 총 11개 시·도가 포함됐습니다.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올해 약 140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총 1,360억 원 규모의 국비(농어촌 약 1,080억 원, 도시 약 280억 원)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슬레이트 지붕
      2023-03-27
    • 尹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하락..부정 평가 올들어 최고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제징용 해법과 '주69시간' 논란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성인남녀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8%p 하락한 36%로 집계됐습니다. 이번달 초 40%대였던 긍정 평가는 3월 첫째 주 이후 3주 연속 하락세(42.9%→38.9%→36.8%→36%)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부정
      2023-03-27
    • 강화 마니산 산불, 17시간 만에 주불 잡혀
      인천 강화군 마니산에서 불이 난지 17시간 만인 오늘(27일) 아침 8시쯤 주불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축구장 30개 크기에 달하는 산림 22만㎡가량이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당 등 국가 지정 보물을 보유한 마니산 정수사와 주변 시설로는 다행히 불길이 번지지 않았고 인근 주민 8명도 대피를 마치고 안전히 귀가했습니다. 앞서 산림당국은 불이 난 지 1시간 40여 분 만인 26일 오후 4시 반쯤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날이 밝은 뒤에는 산불진화헬기 11대
      2023-03-27
    • 성매수 남성 유인해 '때리고, 돈 뺏고'..10대 8명 무더기 체포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을 유인한 뒤 돈을 뺏고 폭행한 10대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6일 채팅앱으로 알게 된 40대 남성을 모텔로 유인한 뒤 집단폭행하고 5천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A양 등 고교생 8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들은 채팅앱을 통해 피해 남성과 성매매를 하기로 한 뒤 모텔에서 만났고 집단 폭행을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5,100만 원을 강제로 이체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남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 일당의 동선을 확인했고, 관악구의 한 오피스텔과
      2023-03-27
    • 인천공항 울타리 넘어 달아난 외국인 2명 중 1명 검거
      국내 입국이 거부된 뒤 인천국제공항 울타리를 넘어 달아났던 외국인 2명 중 1명이 붙잡혔습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26일 새벽 4시 20분쯤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북측 구역 울타리를 넘어 달아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21살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입국 불허 판정을 받은 뒤 제2여객터미널 출국 대기실에서 송환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1층 창문을 깨고 활주로로 나가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이후 CCTV 등을 통해 도주를 확인한 경찰이 추적에 나섰고 하루 만에 대전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
      2023-03-27
    • 3월 26일 방송
      2023-03-27
    • 돌아온 졸음운전의 계절..봄철 졸음운전 사고 하루 7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봄철에 해당하는 3~5월 졸음운전 발생 건수는 총 1,833건으로 하루 평균 6.6건 꼴로 나타났습니다. 졸음운전은 다른 교통사고보다 치사율도 높습니다. 졸음운전 교통사고 치사율은 2.6%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평균인 1.4명의 거의 2배에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졸음운전 사고는 치사율이 각각 6.3%와 6.1%까지 치솟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의
      2023-03-27
    •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합참 확인
      북한이 8일 만에 탄도미사일을 또다시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비행거리와 고도, 제원 등을 분석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19일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발을 발사한 이후 8일 만입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8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이기도 합니다. 북한은 지난 13일부터 한미 양국군이 진행한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에 반발해 도발을 지속했으며, 지난 20일 시작한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에 대해서도 강하게
      2023-03-27
    • 김영록 도지사 장성호 찾아 가뭄 대책 점검
      가뭄이 심화되면서 영농철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장성호를 찾아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도내 저수율의 40%를 차지하는 나주와 담양, 광주, 장성호등 4대호의 저수율이 37%로가뭄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농어촌공사와 함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주문 했습니다. 올 들어 광주·전남지역의 누적강수량은 93mm로 평년의 73%에 불과합니다.
      2023-03-27
    • 전남도 사무관리비 예산 사적 사용..전수 조사 착수
      전라남도가 최근 사무관리비 예산의 사적사용 보도와 관련해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 감사관실은 보도를 통해 제기된 청사 내 매점을 이용한 온라인 마켓 구매 대행을 중지시키고,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사무관리비 사적 사용과 공금유용 여부 등을 철저히 파헤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전남도청에서는 사무관리비나 부서비 등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들의 공금 유용 문제가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2023-03-27
    • 안산 빌라 화재..나이지리아 국적 어린이 4명 숨져
      새벽시간 도심의 한 빌라 건물에서 불이 나 외국 국적 어린이 4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7일) 새벽 3시 28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빌라는 3층 짜리 건물로 불이 난 세대는 2층이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화재 발생 약 40여분 만에 꺼졌지만 불이 난 세대 안에서 어린이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어린이들은 나이지리아 국적의 11세 여아와 7세ㆍ6세 남아, 4세 여아로 확인됐으며 남매 사이로 파악됐습니다. 또, 같은 빌라 건물에 살던 다른 나이지리아인 3명과 우즈
      2023-03-27
    • 강화 마니산 화재 진화 작업 재개..산불 진화율 86%
      인천 강화도 마니산 산불 진화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밤 사이 야간 대응 체제를 유지하다 오늘(27일) 오전 6시쯤부터 산불 진화용 헬기 11대를 투입해 주불 진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등 장비 43대와 산불진화 대원 등 1,426명의 인원이 투입됐습니다. 한때 초속 11m까지 불었던 바람의 세기도 초속 5m까지 잦아들어 진화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산불은 26일 오후 2시 44분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에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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