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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역 최악 '봄 가뭄'…“물 걱정 마세요”
      최근 최악 겨울 가뭄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등 가뭄 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하여 농어촌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농업·생활·환경용수 등 다목적 용수를 확보·공급하는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수리시설이 열악하여 상습적으로 가뭄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23일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 8개 지구와 기본조사 12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27일
      2023-03-27
    • 한동훈 "국민 보호 위해 '검수원복' 시행령 유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오늘(27일) 헌법재판소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유효 결정과 무관하게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 복구)' 시행령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검수원복' 시행령을 되돌리라고 하자 "도대체 깡패, 마약, 무고, 위증 수사를 못 하게 되돌려야 하는 그 이유를 묻고 싶다"며 "오히려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시행령은 (검수완박)법 자체의 취지를 존
      2023-03-27
    • 자동차 전용도로 비틀대며 걷던 30대 외국인, 필로폰 '양성'
      마약에 취한 채 자동차 전용도로를 걷던 30대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자동차 전용도로를 위험하게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술 냄새가 나지 않는데 언행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판단했고,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구입했다"며 "남자친구와 함께 투약
      2023-03-27
    • 작년 상하이 봉쇄로 고통 커진 외국인 대거 등 돌렸다
      중국의 가장 국제적 도시인 상하이가 작년 도시 봉쇄 이후 외국인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상하이시가 지난해 3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차원에서 도시 전체를 봉쇄한 뒤 외국 인재들의 엑소더스가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 상하이 지부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도시 봉쇄 이후 독일인은 25%, 프랑스와 이탈리아인의 20%가 상하이를 떠났습니다. 지난해 상하이시가 근무 증명서를 발급한 외국인의 수는 5만 명으로, 2020년(8만 명)과 2021년(7만 명)에 이어
      2023-03-27
    • 광주 불교계, 시민에 '물 절약 실천' 호소
      식수원인 동복댐 고갈 위기에 광주 불교계가 '물 절약'을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광주불교연합회(회장 도성스님)는 26일 무등산 문빈정사 앞에서 광주 지역 불교단체와 함께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에는 연합회 사찰 주지 20여 명과 이범식 신도회장, 5개 구청 불자회, 포교사단광주전남지역단,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등 5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들은 무등산을 등반하는 시민들에게 설기떡 1천 명 분과 물 절약 홍보유인물을 나눠주며 물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한 뒤 무등산 정화활동도 펼쳤습니다.
      2023-03-27
    • 숙소에 모여 마약 파티 벌인 불법 체류자 일당 구속
      숙소에 함께 모여 마약을 상습 투약한 불법 체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전남 해남군 화산면에 위치한 김 양식장 숙소에서 합성마약 '야바'를 수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 A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외국인들의 마약 투약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 24일 밤 8시 50분쯤 숙소를 급습해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마약과 투약 도구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마약 판매·유통책을 쫓고 있습니다.
      2023-03-27
    • 노소영, 최태원 SK회장 동거인에 30억 원 위자료 청구 소송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거액의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 측은 오늘(27일) 서울가정법원에 김희영 이사장을 상대로 30억 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장을 제출했습니다. 법조계 관계자는 "민사법원이 아닌 가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는 건 부정행위로 인해 혼인 파탄에 이르렀다는 것을 전제로 한 위자료 청구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故 노태우 전 대통령 취임 첫해인 지난 1988년 9월 결
      2023-03-27
    • 전두환 손자 "반성하고 싶다"..5·18 단체 "광주 온다면 돕겠다"
      고(故) 전두환 씨 일가에 대한 폭로를 이어온 손자 전우원씨가 5·18 단체 측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전우원 씨는 지난 26일 밤 8시쯤 5·18 기념재단 SNS에 "제 잘못을 더 깊게 배우고 사죄하고 반성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전 씨는 "피해자들의 한을 풀어드리고 싶다"며 "도와주실 수 있으면 정말 감사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반성과 사죄를 위해 광주에 온다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2023-03-27
    • 지스트-삼성전자, '반도체공학과' 만들고 인재 양성 약속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직무대행 박래길)가 오늘(27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공정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스트는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2024년부터 5년간 매년 30명의 학생을 학·석사통합과정 학생으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지스트는 오늘 오전, 박래길 총장 직무대행과 삼성전자 송재혁 사장, 박승희 사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양향자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스트 오룡관에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스트는 반도체공학과 신설뿐 아니라
      2023-03-27
    • 박지원, 尹 서해 기념식 눈물 "이태원 159명의 청춘은? 안보 아닌 민생 살려야"[백운기의 시사1번지]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희생자들의 이름을 부르기 전 흘린 눈물에 대해 "눈물 흘린 것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오늘(27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러면 이태원 159명의 청춘도 생각하는 대통령이 돼야 했다"며 지적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눈물이 총선용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서는 "총선에 안보를 이용한다? 김영삼 대통령이 사정으로 90% 지지를 받았지만 경제 망해서 폭망 했다"며 안보가 아
      2023-03-27
    • 정순신 아들 "장난처럼 하던 말들을 학폭으로 몰았다"
      국가수사본부장 직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이 강제전학 조치 직후에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었음을 추정할 수 있는 자료가 확인됐습니다. 오늘(27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 변호사 아들은 2019년 3월 강제전학을 간 서울 반포고에서 교내 첫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상담 교사는 "자신의 기숙사 방에 피해 학생이 너무 자주 찾아와 정 군이 남자들끼리 하는 비속어를 쓰며 가라고 짜증을 냈던 사건이 발단이 됐다고 함"이라고 정 군의 입장을 상담 일지에 적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3-27
    • 탄핵, 하려면 해봐라?..박지원 "한동훈, 무슨 사족을 그렇게..좀 겸손했으면"[여의도초대석]
      검찰 수사권 축소법안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해 "공감할 수 없다"고 발언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늘 얘기를 하지만 한동훈 장관이 좀 겸손했으면 좋겠다"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오늘(27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한동훈 장관을 향해 "법무부 장관 아니에요"라며 "법무부 장관이 자기가 소를 제기해서 각하가 됐으면 헌재 결정을 따라야지 거기다 자꾸 무슨 사족이냐. 옳지 않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법무부 시행령을 통해 검찰 수사권
      2023-03-27
    • [김옥조 칼럼]화창한 봄날에 드리는 소식
      바야흐로 춘삼월입니다. 온 세상 봄꽃이 만개하기 시작합니다. 매화꽃이 쌀쌀한 바람결을 뚫고 맨 먼저 피어나더니 살구꽃도 덩달아 눈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이에 뒤질세라 벚꽃은 엊그제 내린 빗물에 몸을 적시고는 일시에 하얀 물감을 뒤집어쓴 듯 확 피어 버립니다. 촛불처럼 봉오리를 밀어 올렸던 살빛 목련은 벌써 돌담 아래로 꽃잎을 뚝뚝 떨어드리고 있습니다. 울타리 사이로 휜 허리 쭉쭉 벋어 내리며 샛노랗게 피어나는 개나리도 반갑기만 합니다. 조금 지나면 진달래와 철쭉도 팡팡 피어나겠지요. 정말 화창한 봄날입니다. 이렇듯 봄꽃들의 개화
      2023-03-27
    • 광주시 복합쇼핑몰 지원안 '트램'에서 '철도·도로망'으로..원희룡 "적극 검토"
      광주광역시가 대선 공약인 복합쇼핑몰 설립 지원 방안을 당초 트램 신설 등에서 철도·도로망 확충으로 선회해 국토부에 건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오늘(27일) 복합쇼핑몰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광주 임동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원희룡 국토부장관 등과 협력회의를 열고 광주 도심 혼잡도로 개선과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도심구간 지하화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장관은 "광주에 대형 복합쇼핑몰이 생기는데 교통이 막혀서 즐길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도심 교통망 개선을 적극 검토하겠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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