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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 기온 25도...일교차 10도 안팎
      수요일인 오늘(15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13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25도, 목포 20도, 여수 21도 등 18~25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내일(16일)까지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습니다.
      2026-04-15
    • 미성년자 성적 학대·폭로 협박 20대 구속 기소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이를 알리겠다고 수십 차례 협박한 20대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15살 미성년자를 숙박업소로 불러내 가학적 성행위를 하고, 성범죄를 당한 사실을 알리겠다고 52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 등으로 27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적극적인 보완 수사를 통해 A씨가 첫 범행 당시 피해 아동이 미성년자임을 알았다는 자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4-15
    • 완도 냉동창고 실화 30대 중국인 구속
      완도 냉동창고에서 작업을 하던 중 불을 낸 30대 중국인 A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에폭시 제거 작업을 하던 중 토치를 사용해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 불로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숨졌습니다.
      2026-04-15
    •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 단일화 방식 합의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장관호, 정성홍 예비후보가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습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어제(14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정성홍 예비후보는 성명을 내고 "결단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고, 광주와 전남시민공천위가 구체적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4-15
    • 응급처치 해줬더니 돌아온 건 주먹질...소방대원 폭행 50대 벌금
      부상을 치료해 준 소방대원들의 정강이를 발로 차고 주먹질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상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30일 20대 소방대원 2명의 정강이를 발로 차 다치게 하고, 30대 소방대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피해 소방대원들은 '빌라 내 계단에서 머리에 피 흘리고 있는
      2026-04-15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영국 국적 딸 한국인인 척 '불법 전입신고' 논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년 4개월 전 영국 국적의 장녀를 서울 강남 아파트에 내국인으로 불법 전입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15일 신 후보자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에 자필로 제출한 장녀 A씨의 전입 신고서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1999년 영국 국적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을 상실한 A씨를 자신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동현아파트에 전입 신고했습니다. A씨는 한국에서 주민등록이 아닌 외국인 거소 등록을
      2026-04-15
    • '낮 최고 26도 '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1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수원 13도, 춘천 8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등 6~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대전 25도, 전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21도 등 15~26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16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2026-04-15
    •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1심서 징역 6개월...법정구속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그가 국내에서 기행을 벌이며 공분을 산 지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를 받는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소말리는 2024년 10월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국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
      2026-04-15
    • 서영교 "배상윤, '李와 대북송금은 전혀 무관' 재확인"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성을 부인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배 회장이 보낸 확인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습니다. 서 위원장이 공개한 확인서에서 배 회장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배상윤 KH그룹 회장 본인이 2019년 북한과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사업상의 목적이 있었으며, 경기도와는 무관하다"고 적시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4-14
    • 추신수, '패륜적 발언' 악성 댓글 단 47명 고소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40여 명을 고소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추 보좌역이 누리꾼 47명을 모욕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낸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미국 국적을 선택한 추 보좌역 아들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하며 욕설과 패륜적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추 보좌역 측 법률대리인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추 보
      2026-04-14
    •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레바논 이후 두 번째
      정부가 이란에 총 50만 달러(약 7억4,000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외교부 장관의 대(對)이란 특사 파견 중 나온 것으로 이란과 협의에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될지 주목됩니다. 외교부는 14일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정세 관련 인도적 지원은 지난달 레바논(200만 달러 규모) 이후 두 번째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 내 인도적 상황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
      2026-04-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14 (화)
      1. 민주당 초대 통합특별시장 후보 '민형배' 2. "시민주권 시대…관료주의 넘어 통합 시너지" 3. 여론조사 무더기 '대리투표'...공정성 논란 4. 태극기에 덮여 떠난 두 소방관…"아빠는 내 영웅" 5. '열두번째의 봄' 세월호 추모 전시
      2026-04-14
    • 강진서 대통령 사진·문구 담긴 현수막 '논란'
      강진군수 선거에 무소속 출마하는 강진원 예비후보의 현수막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강진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외벽에 게시된 이재명 대통령 사진과 발언 내용이 허위사실공표와 대통령 초상권 무단 사용에 해당한다며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 등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 후보 측은 "해당 문구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발언한 내용을 인용한 것"이라며 법적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불법 당원 모집 의혹으로 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되자 탈당한 뒤
      2026-04-14
    • 여수시민협 "민주당 당원 명부 유출…철저한 수사"
      여수시민협이 KBC가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중앙당과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오늘(14일) 성명서를 내고 "개인정보와 당원 번호까지 포함된 자료가 선거에 활용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선의 공정성과 정당성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며 "부당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자를 즉시 엄중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정당이나 특정 인물의 문제가 아니라, 정당공천제 자체가 갖는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됐다"며 "정당 중심의 공천 구조는 조직 동원과 계파 정치 등
      2026-04-14
    • 전남 선관위, 음식 제공·온라인 홍보 3명 검찰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 2명은 모 군수 선거 예비 후보자의 자원봉사자 모집을 명목으로 주민 12명과 함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식당에서 15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위원 B씨는 모 시장 선거 예비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해 2,500여 명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 지난달부터 선거구민 440여 명을 추가로 초대해 29회에 걸쳐 업적을 홍보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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