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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아파트서 둔기 휘둘러 80대 남편 살해한 70대 검거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70대 여성 A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1일 밤 10시 10분쯤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한 아파트에서 둔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남편인 80대 남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씨는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고, A씨도 머리 부위를 다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2026-06-01
    • '남도한바퀴' 타고 시원한 여름 여행 즐기세요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여름 여행코스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코스마다 3~5개 관광명소와 축제를 한 번에 여행하는 전남도 대표 관광상품입니다. 6~8월 운행하는 이번 여름 여행코스는 전남의 여름 정취를 만끽할 14개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주요 코스는 △선암사, 광양 불고기거리, 요트체험(순천·광양) △백양사, 영광 굴비거리, 백수해안도로, 칠산타워(장성·영광)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북항 회타운, 목포해상케이블카,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2026-06-01
    • 장중 8,600선 터치 '코스피' 랠리…시총 7,000조 원 돌파
      코스피가 1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8,600선을 터치하며 시가총액 7,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 시총은 7,035조 10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발표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7세대 제품인 HBM4E의 샘플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는 소식에 같은 시각 2.84%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시총은 1,905조 8,868억 원으로, 우선주를 제외하고도 2,0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선주 포함
      2026-06-01
    • 李대통령 지지도, 59.1%...2주 연속 소폭 하락세 보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소폭 하락해 59.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월 26∼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한 59.1%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5월 2주차(60.5%)에서 3주차(59.3%)와 4주차(59.1%)까지 2주 연속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36.8%로 직전 조사보다 0.
      2026-06-01
    • 이 대통령 "투기·탈세 이제 안돼…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반드시 탈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는 안 된다며 이를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관련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국세청 신고센터에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국세청 신고 센터 출범 이후 5개월간 780건의 탈세 의혹 제보가 접수됐으며, 이 중 80%가량이 서울&m
      2026-06-0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01 (월)
      1. 문 닫힌 골프장에 슬그머니...얌체 골퍼 '기승' 2. 수상태양광 10배 확대..."농어민과 수익 나눈다" 3. 체급 낮춘 손혜원...목포시의원 라 선거구 '주목' 4. '무주공산' 광주 북구청장 선거, 4명 출사표
      2026-06-01
    • 함평군,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2가구 운영
      함평군이 임대료 만 원에 집을 빌려주는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를 운영합니다. 함평 '만원 세컨하우스'는 학교면과 해보면 각 1세대씩 총 2가구가 운영되며, 보증금 240만 원에 임대 기간은 2년입니다. 함평군은 함평군에 전입 예정인 2인 이상 가구 가운데 전남도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중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번달 12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2026-06-01
    • 전남도, 섬 청소년 AI·SW 교육 '섬드림 캠프' 운영
      지리적 여건 탓에 디지털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섬 지역 청소년을 위해 '섬드림 캠프'를 운영합니다. 전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은 섬 지역 학교와 작은학교를 직접 찾아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섬드림 캠프'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6월) 4일까지 참여 학교를 모집합니다. 사업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도서 지역과 작은 학교 54개 학급, 학생 647명이 교육에 참여해 생성형 AI와 데이터 과학을 체험했습니다.
      2026-06-01
    • 영광 양봉장서 불...불 끄려던 60대 양봉장 주인 화상
      영광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양봉장 주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제(31일) 오전 11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불을 끄려던 양봉장 주인 60대 A씨가 무릎과 손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벌통 5개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봉 작업 중 훈연기의 불씨가 마른 댓잎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1
    •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성과'...전국 확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광주와 전남·북에서 시범운영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사업이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시범사업이 2개월 차에 접어든 올해 4월 기준, 광주·전라 권역에서 발생한 1등급 중증환자의 사망 사례는 일평균 6.6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수용한 1~2등급 중증응급환자는 하루 평균 46.8명으로 지난해보다 11.2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권역별 맞춤형 특성을 반영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전국으로
      2026-06-01
    • 낮 최고 30도 더위...밤부터 남해안 많은비
      월요일인 오늘(1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덥겠고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에 20~60mm, 광주·전남 5~3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8도, 목포 29도, 광주 30도 등 27~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는 만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6-01
    • 신안군 61.3%...격전지 중심으로 사전투표 '열기'
      광주와 전남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격전지를 중심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제(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61.3%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신안군을 비롯해, 진도군과 함평군, 강진군 등 8개 군에서 투표율 50%를 넘겼습니다. 이들 지역은 민주당 후보와 조국혁신당 또는 무소속 후보가 맞붙은 곳으로, 격전구도가 투표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주에서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가 전현직 맞대결을 벌이는 동구의 사전투표 투표율이 32.
      2026-06-01
    • 샹젤리제 불 지르고 상점 약탈...PSG 우승 뒤 프랑스 뒤집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한 뒤 흥분에 휩싸인 프랑스 전역에서 폭력 사태가 벌어져 수백 명이 구금됐습니다. 로랑 누네즈 프랑스 내무 장관은 3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파리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78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592명은 파리와 인근 지역에서 체포했으며, 전국적으로 총 457명을 구금했습니다. 누네즈 장관은 이번에 체포된 인원이 지난해 PSG의 챔피언스리그 첫 우승 때보다 32%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엔 파리 지
      2026-06-01
    • 하루 간병비 10만 원 넘게 아낀다...비수도권 간호간병 서비스 대폭 확대
      이달부터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은 제한 없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에 4개 병동에서만 운영이 가능했던 제한이 풀림에 따라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병동수는 최대 5배까지 늘어날 수 있어 이용자들의 간병비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전망입니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참여 제한이 이날부로 전면 해제됐습니다. 기존에는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최대 4개 병동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 비수도
      2026-06-01
    • 전광훈 목사 측근, 승려 대상 사전선거운동 혐의...항소심도 집행유예
      2024년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승려들을 대상으로 법회를 열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종대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대국본)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대표와 함께 법회를 주최하고 승려들의 참석을 독려한 승려 A씨에게도 동일한 형이 선고됐습니다. 김 대표 등은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기 전인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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