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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으로 돌진한 택시 불에 타..운전자는 80대
      택시가 주택으로 돌진해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일 오전 11시 15분쯤 제주시의 한 도로에서 80살 A씨가 몰던 택시가 인근 주택을 향해 돌진한 뒤 건물에 충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택시에 불이 났고 주택으로도 옮겨 붙어 약 16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A씨는 사고가 나자 곧바로 차에서 빠져나왔으며 얼굴 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가 난 주택에는 사람이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A씨가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
      2023-09-04
    • 60대 청소노동자의 편지 "국민 자존감 지켜준 양금덕 할머니에 감동"
      양금덕 할머니에게 감동을 받아 모금 운동에 동참한 60대 청소 노동자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4일 인천에 거주하는 60대 청소 노동자 전 씨가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에 기부금 10만 원과 함께 보내온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전 씨는 편지에서 "양금덕 할머니의 그런 추잡한 돈은 굶어 죽어도 안 받겠다는 말에 너무 감동했다"며 "할머니의 말씀이 국민들 자존감을 지켜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활동에 전적으로 찬성한다"며 "가해 기업으로부터 사과받을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한다"고 덧붙였습
      2023-09-04
    • "알아서 가겠다"며 순찰차서 내린 주취자, 버스에 깔려 숨져
      술에 취해 경찰의 귀가 안내를 받던 20대가 순찰차에서 내린지 50여분 만에 버스에 깔려 숨져 유족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3일 새벽 2시쯤, 오산시 원동의 한 음식점 주인에게서 "손님이 술에 취해 집에 가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출동했는데 당시 가게에는 20대 남성이 일행 없이 홀로 잠들어 있었습니다. 경찰은 소방당국에 공동대응을 요청했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혈압 체크 등을 하는 사이 A씨는 정신을 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경찰이 A씨
      2023-09-04
    • 농협, 올 상반기 경제사업 적자 ‘작년의 2배’
      농협과 수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금년 상반기 영업실적이 신용사업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경제사업 부진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4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특히 농협 경제사업 적자폭이 1조 6,84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배가량 확대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717조 1천억 원으로 2022년 말(687조 9천억 원) 대비 29조 2천억 원 증가(4.2%↑)했습니다. 이는 총대출(502조 1천억 원)은 소폭
      2023-09-04
    • [날씨]'늦더위 기승'..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이틀 만에 또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4일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와 나주, 담양, 곡성, 구례 등 전남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지난 2일 폭염특보가 해제된 지 이틀 만입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낮기온은 나주 다도 33.5도를 최고로 담양 봉산 33.4도, 곡성과 광주 풍암 33.3도, 강진 33.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쏟아지는 때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2023-09-04
    • '남도한바퀴’ 가을 특별상품 달린다
      전라남도가 지역 대규모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남도한바퀴 가을특별상품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특별상품은 다채로운 문화 체육 행사는 물론 섬, 바다, 단풍명소 등을 포함했습니다. 또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남도의 맛을 더해 오감만족 전남을 즐기도록 꾸몄습니다. 10월까지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해 해남-진도 수묵여행, 목포 수묵여행 상품을 운영합니다. 매주 토요일 운행하는 ‘해남-진도 수묵여행’ 코스는 비엔날레 특별전시관인 진도 운림산방
      2023-09-04
    • "범행 인정 등 고려"..내연녀 차에 분풀이한 이혼남 항소심서 '감형'
      내연녀 탓에 불륜을 들켜 이혼당했다며 돌을 던져 내연녀의 자동차를 훼손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4일 춘천지법 제1형사부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의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말 강원 원주에서 세워진 B씨의 외제차에 4번나 돌을 던져 손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내연관계인 B씨가 자신이 선물한 옷을 돌려주는 과정에서 자신의 배우자에게 불륜사실이 들통나 이혼 당하게 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1심
      2023-09-04
    • 박지원 "尹 정부, 관동대학살 부정 아무 말 못 해...반국가 세력 타령만"[여의도초대석]
      1923년 9월 벌어진 관동대학살이 올해 100주년이 된 가운데 일본 정부 대변인인 관방장관이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관동대학살을 부정한 데 대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일본의 관동대학살 부정에 대해 대통령이나 총리가 한마디 말도 못 하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이다"라고 개탄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오늘(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것이 일본 아니냐"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진상 규명을 하고 일본이 역사적으로 반성을 하고 피해자들한테 배상을 하도록 해야 하는데 강제징용
      2023-09-04
    • 광주교육시민연대 "'공교육 멈춤의 날' 탄압 중단하라"
      '공교육 멈춤의 날'을 불법 집단행동으로 규정한 교육당국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4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가 학교장이 마음대로 재량 휴업을 결정해서도 안 되고, 교사 개인이 연가, 병가 등을 신청하는 것도 모두 강력하게 처벌할 것처럼 으름장을 놓고 있다"며 "광주시교육청도 교육부의 입장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장은 초·중등 교육법에 근거해 '재량'으로 얼마든지 휴업을 결정할 수 있다"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사들의 열망을 외면하지 말고, 추모 활동을 보
      2023-09-04
    • 소나무류 이동 시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필수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에서 조경수와 분재 이동 시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반출금지구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지정됩니다. 재선충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2km 이내 모든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하다 적발되면 방제특별법 벌칙 규정에 따라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전남도는 재선충병 발생 지역과 인접 지역 포함 14개 시군(나주
      2023-09-04
    • 정부 수출활성화 박차…연내 최대 181조 무역·수출금융 공급
      정부가 연말까지 최대 181조 원의 무역·수출금융을 공급하고, 수출기업 수요가 많은 수출바우처와 해외전시회 지원규모를 크게 늘리는 등 수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정부는 4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고 '수출 활성화를 위한 추가 지원방안'을 확정·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우리 수출이 1~8월 기준 전년대비 12.4% 감소한 가운데 보다 빠르게 반등하여 경제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범부처 정책역량을 집중해 총력 지원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수출활성화
      2023-09-04
    • 마스크 벗으니..올해 립스틱 수출 역대 최대 전망
      마스크 없는 일상 회복에 한류 인기 더해져 올해 립스틱 등 입술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3년 1~7월 립스틱 등 입술화장품 수출액이 1억 9천8백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3.5%↑ 증가해 동기간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엔 역대 처음으로 2억 달러 상회한 데 이어 엔데믹을 맞은 올해는 7개월 만에 수출액이 2억 달러에 근접하며 더욱 가파른 수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무역수지는 수입 증가에도 수출이 교역을 주도, 올해 1~7월까지 무역수지 흑자(1억 2,980
      2023-09-04
    • 고(故) 김영자 화백 소장품 133점 전남 목포시에 기증
      전남 목포시가 호남 최초 여성화가인 고(故) 김영자 화백 소장품을 기증받았습니다. 기증 물품은 故 김영자 화백이 생전에 착용했던 모자 132점과 모자를 보관했던 수납장 1점 등 총 133점입니다. 이번 기증은 목포시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이뤄졌으며 앞으로 목포모자아트갤러리에 전시돼 시민과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故 김영자 화백은 목포 출신으로 농악시리즈와 군무, 탈춤 등으로 김영자 화풍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김영자화백 #소장품 #기증 #목포시
      2023-09-04
    • "우리 역사에 오점"vs"단식 의미는 아주 큰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에 돌입한 지 닷새째를 맞은 가운데, 이 대표의 단식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두수 시대정신연구소장은 4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단식을 통한 호소라고 하는 게 절박하고 마지막 투쟁의 수단으로 생명을 걸고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소장은 "(단식)그 자체가 갖는 의미는 아주 큰 것이라고 본다"면서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 보면 대통령이 민주주의의 기본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 아주 큰 명분을 내걸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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