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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성매매 집결지 파주 '용주골' 곧 강제철거
      국내 최대 성매매 업소 집결지인 경기도 파주의 '용주골'이 곧 강제 철거됩니다. 6일 파주시와 지역사회에 따르면 파주시는 이미 1단계 정비 대상 32개 위반 건축물에 대해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파주시는 행정대집행을 위한 내부 방침을 세우고, 파주경찰서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성매매 종사자들과의 격렬한 몸싸움 등 마찰이 예상됩니다. 현재 '용주골'에는 폐쇄 계획에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들이 걸려 있고, 상
      2023-09-06
    • 무안서 멸종위기종 1.8m짜리 황구렁이 포획..야산에 방생
      전라남도 무안의 한 학생 수련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황구렁이 1마리가 포획됐습니다. 6일 무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5분쯤 무안군 삼향읍 한 학생 수련관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황구렁이를 잡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건물 관리자 2명은 1.8m 크기의 황구렁이를 포획한 뒤 쓰레기통에 보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렁이를 넘겨받아 인적이 드문 인근 야산에 방생했습니다. 황구렁이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뱀으로 독이 없고, 1998년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뱀을 발견했을 경우 무
      2023-09-06
    • 기아 소하리 공장서 노동자 배터리에 깔려 숨져
      기아 소하리 자동차 공장에서 신차 테스트를 하던 40대 팀장급 작업자가 배터리에 깔려 숨졌습니다. 6일 오전 10시쯤 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 조립 교육센터에서 40대 A씨가 약 500kg 무게의 전기차용 배터리에 깔렸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신차 테스트를 마친 뒤 차량 아래로 들어가 배터리를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터리가 떨어지며 머리를 심하게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또 다른 직원 1명과 함께 작업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
      2023-09-06
    • 빙하에 묻혀 실종된 산악인 유해 잇따라 발견...'기후변화'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줄어들면서 고산을 오르다 실종된 산악인들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최근 스위스의 마터호른(4,478m)에서 2019년 3월 28일 스키를 타던 중 실종된 당시 63세의 남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지난 7월 29일에는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1986년 실종됐던 독일인 유해가 발견됐고, 2022년 9월에는 스위스 발레주 코흐바시 빙하에서 1974년 실종된 당시 32살의 영국인 시신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1925년부터 2017년까지 스위스 발레주 일원에서 실종된 사람은 총 306명, 몽블랑산 일대에서
      2023-09-06
    • 中, '민족감정 해치는 옷·장식 착용 시 최대 15일 구류'
      공공장소에서 민족감정을 해치는 옷을 입으면 최대 구류 15일에 처해지는 내용이 담긴 법률 개정안이 중국에서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6일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 등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치안관리처벌법'(개정 초안)을 발표하고 주민 의견을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법률 개정안은 시험 부정행위와 다단계 판매, 대중교통 운전 방해, 무허가 드론 비행 등에 대한 벌칙 조항을 추가한 게 특징입니다. 또 이와 함께 '공공장소에서 중화민족의 정신을 훼손하고 감정을 해치는 의상·표식을 착용하거나 착용을 강요하는
      2023-09-06
    • 검찰, '윤석열 찍어내기 감찰 의혹' 이성윤ㆍ박은정 감찰 착수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 감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감찰담당관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관실은 최근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현 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에게 사건 경위에 관한 설명을 요구하는 서면 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보통 검사에 대한 감찰은 사건이 재판에 넘겨진 뒤 이뤄집니다. 하지만 검찰은 이성윤 전 지검장과 박은정 전 담당관의 징계시효(3년)가 다음 달 만료되는 점, 검찰 수사를
      2023-09-06
    • "집에서 유기견 53마리 키운 60대, '학대' 부인했지만.."
      50마리가 넘는 유기견을 키우던 60대가 동물 학대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동물보호법 위반과 폭행 혐의로 기소된 60살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광주광역시 남구의 자택에서 키우던 유기견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초 5마리의 유기견을 키우던 A씨는 추가로 유기견을 데려오거나, 키우던 유기견들이 새끼를 낳으면서 모두 53마리까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유기견들을 둔기로 때리거나 밥을 제때 주지
      2023-09-06
    • 외국인 10명 중 8명 "한국생활에 만족"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외국인 인구가 175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외국인 10명 가운데 8명은 한국생활에서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통계개발원이 6일 발표한 ‘2022년 이민자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활용한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한국생활에 대해 매우 만족(40.8%)과 약간 만족(39.6%)을 포함해 전체 만족 비율이 80.4%로 나타났습니다. 보통과 불만은 각각 17.7%와 1.9%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분석은 외국인과 귀화허가자의 체류 관리와 이들의 사회
      2023-09-06
    • 민주당, 7일 '해병대 수사외압 특검법안' 발의..."대통령실 개입 의혹"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고(故) 채모 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한 특검법안을 발의합니다. 6일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7일 원내에서 해병대원 사망 사건과 관련한 특검법을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실의 개입·은폐 의혹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며 "교체설이 나오고 있는 국방부 장관은 교체가 아니라 파면 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14일 채 상병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외압 의혹에 대해 특검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9-06
    • 檢, '이태원 참사 골목' 호텔 대표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골목 인근에 불법 구조물을 세운 혐의로 기소된 호텔 대표에게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6일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 심리로 열린 해밀턴호텔 대표 이 모씨 등에 대한 건축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인근 주점 임차인인 업주 박모씨와 라운지바 대표 안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8개월을 구형했습니다. 호텔 운영 법인 해밀톤관광에는 벌금 3000만 원, 임차 법인에는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해밀톤호텔 본관 주변에 불법
      2023-09-06
    • 리모델링하던 주택 외벽 붕괴..1명 다쳐
      리모델링 중이던 주택 외벽이 무너지면서 1명이 다쳤습니다. 6일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주택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벽돌로 된 외벽이 일부 붕괴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상수도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붕괴 #광주
      2023-09-06
    • 김병민 "文, 홍범도 논란 尹 나서야?..야당 대표인 줄 착각, 고민 필요"[여의도초대석]
      문재인 전 대통령이 홍범도 장군 육사 흉상 이전 관련 페이스북에 "이 정도로 논란이 커졌으면 대통령실이 나서서 논란을 정리하는 것이 옳다"라고 적으며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이 정리해 줄 것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평산마을로 내려가면서 잊힌 사람으로 지내고 싶다더니 정치 한복판에서 플레이어로 뛰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많은 국민들이 퇴임한 전직 대통령이 존경받으면서 국민을 위한 대통합 원로로 남아주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들이 있을 거라고 보는데"라며
      2023-09-06
    • 검찰-이재명, 출석일 두고 세 번째 신경전
      쌍방울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석일을 두고 3번째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6일 수원지검 형사6부는 오는 7~9일 출석해 달라고 통보를 했으나 이 대표 측으로부터 '오는 12일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의 2차례 출석 요구에 대해 이 대표 측은 국회 일정 등을 고려해 오는 11~15일 사이 출석하겠다며 모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검찰은 이 대표가 이른바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의혹에 관여했다고 보고 제3자 뇌물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06
    • 상반기 전자금융사고 197건 발생…작년 동기대비 22건↓
      금년 상반기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전자금융사고는 총 197건으로, 작년 하반기와 비교하면 10.0%가 감소(22건↓)했습니다. 이 가운데 프로그램 오류 등으로 10분 이상 전산업무가 중단·지연된 장애는 194건이고, 디도스(DDoS) 공격 피해 등 전자적 침해는 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산센터 화재·누수로 인한 시스템 중단 등과 같은 대형 사고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용량의 설비를 갖추지 않아 증권사의 HTS 및 MTS가 중단·지연되거나, 프로그램 오류로 인해 환전, 보
      2023-09-06
    • 꽃게 잡다 실종된 50대..5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꽃게를 잡다가 실종됐던 50대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6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전날 오후 5시 26분쯤 군산시 옥도면 흑도 남쪽 11㎞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으로부터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경이 시신을 인양해 지문을 채취해 본 결과 지난달 31일 실종된 50대 남성 A씨와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는 저녁 8시 반쯤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해수욕장 인근에서 일행 4명과 함께 꽃게를 잡다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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