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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산지를 속이다니..조상님께 부끄러워!”
      추석 명절 조상의 차례상에 오르는 제수용품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가 대거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 이하 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유통량이 증가하는 선물·제수용품 중심으로 9월 4일부터 9월 27일까지 24일간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위반업체 386개소(품목 461건)를 적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농관원은 이번 일제 점검기간 동안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하여 선물·제수용품 등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
      2023-10-11
    • KBS보궐이사에 '광주사태' 논란 야기한 이동욱씨 임명되나?
      KBS보궐이사에 '광주사태' 논란을 불러 일으킨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가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11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KBS 보궐이사에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에 대한 추천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전 기자는 대통령 재가 후 바로 임명됩니다. 이동욱 전 기자는 1996년 월간조선에 '검증, 광주사태 관련 10대 오보와 과장' 이란 기사를 써 5·18 단체들로부터 공개 사과 요구를 받았습니다. 이 전 기자는 또 2013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조갑제 현대사 강좌'에서 "다수 선량한 시민들이
      2023-10-11
    • "광주 수도요금 왜 두 번 빠져나가?"..대규모 환불사태 이어질 듯
      광주 상당수 가구의 수도요금이 이중으로 청구돼 대규모 환불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말 납입했던 8월분 수도요금이 지난 4일과 10일 두 차례 빠져나간 경우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4일 입금된 수도요금이 전산 시스템 오류로 수납처리가 되지 않으면서 10일날 다시 자동이체 출금을 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오류가 발생한 가구들은 월말 납부 자동이체를 신청한 가구가 대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이중 수납 가구의 수나 금액에 대해서는 집계되지
      2023-10-11
    • 박홍률 목포시장 제104회 전국체전 대비 시민 협조 호소
      박홍률 목포시장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박홍률 시장은 11일 “전국민의 스포츠 축제인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우리 목포시에서 주개최지로 13일과 11월 3일 각각 시작된다”고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박 시장은 “축제는 목포종합경기장과 목포반다비체육센터에서 49개 종목과 31개 종목으로 각각 열전에 돌입한다”며 “우리 목포시에는 전국체전 3만명, 전국장애인체전 1만명 등 개항 이래 가장 많은 손님들이
      2023-10-11
    • "반려동물 양육 가구 600만인데.." 반려동물 장례시설은 68곳 불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수가 6백만 가구를 넘어서는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사후 처리를 위한 장묘나 장례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의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수는 지난 2015년 457만 가구에서 지난 2017년 593만 가구, 지난해엔 602만 가구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후 처리를 위한 장묘시설이나 장례시설 부족으로 불법 유기와 매립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물장묘등록업체
      2023-10-11
    • 헤어진 연인 폭행 말리던 8살 살해한 40대..납치ㆍ강간 시도까지
      헤어진 연인을 폭행하다 이를 말리던 여성의 8살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4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고법 형사2부는 스토킹 피해 신고를 한 여성과 여성의 8살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의 징역 40년 선고를 유지했습니다. 또 원심과 같이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등 취업 제한, 20년간 위치 추적 전자 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헤어진
      2023-10-11
    • 검찰 '대장동 허위보도 의혹' 김병욱 의원 보좌관 등 압수수색
      지난 대선 직전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추가 허위 보도 정황을 포착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1부장)은 1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의 보좌관 최모 씨의 국회 사무실과 주거지 등 4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A 언론사 사무실과 이를 운영하는 허모 기자의 주거지도 압수수색 중입니다. 검찰은 최 씨와 허 씨가 대선을 앞둔 지난해 3월 1일 공모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2023-10-11
    • 민주 "국정원 등 정치개입 말라..강서 보선 전날 발표 의아"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정보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개표 시스템 해킹 취약점 발표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국가정보원이 지난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개표 시스템의 해킹 취약점을 발표한 것을 두고 "국정원이 또다시 과거 버릇을 못 버리고 정치에 개입하려고 하는 게 아닌지 의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 9월 22일 합동점검 결과가 끝난 내용을 굳이 보궐선거 하루 앞둔 날 국정원에서 이 내용을 발표한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고 꼬
      2023-10-11
    • "조선의 왕은 가을에 무슨 책을 읽었을까?"
      조선시대 왕의 궁중 독서 취향을 엿보는 가을 문화행사가 마련됩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창덕궁 후원 규장각 권역에 있는 서향각에서 독서와 쉼의 시간을 갖는 ‘창덕궁 깊이보기, 왕의 서재 서향각’ 행사를 운영합니다. 이 행사의 운영 시간은 기간 내 오후 1시 45분부터 3시 15분까지 90분간 진행합니다. '서향각'(書香閣)은 임금의 초상화·글·글씨를 보관하던 ‘책 향기가 있는 집’이라는 이름의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2023-10-11
    • 피 흘리며 쓰러진 아내 두고 운동 간 남편, 검찰 송치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놔두고 테니스를 치러 간 남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지난 5월 인천시 강화군의 자택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방치한 혐의로 6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A씨가 아내를 다치게 한 뒤 방치했다고 보고 유기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아내의 머리 부상과 관련한 의학적 검증이 필요하다며 반려했습니다. A씨는 테니스를 치기 위해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들렀다 쓰러진 아내를 보고 사진을 찍어 의붓딸에게 전송한 뒤, 구호 조치 없이 곧바로 외출한
      2023-10-11
    • 보훈부 "광주광역시, 정율성 사업 중단하지 않으면 시정명령"
      국가보훈부가 광주광역시에 '정율성 기념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11일 서울보훈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이른 시일 내에 이미 설치된 정율성 흉상 등 기념시설도 철거하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정율성은 6·25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과 중공군의 사기를 북돋운 팔로군 행진곡과 조선인민군 행진곡 등 군가를 작곡했을 뿐 아니라 직접 적군으로 남침에 참여해 대한민국 체제를 위협하는 데 앞장선 인물"이라며, 기념사업 추진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율성 기념사
      2023-10-11
    • “해외 취업 원하면 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산업인력공단 온라인 기업설명회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사전 온라인 설명회가 열립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온라인 기업 설명회’를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11월 2일 열릴 예정인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의 사전 행사이며,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운영됩니다. 미국(CP&P), 일본(CAL주식회사), 태국(Agoda) 등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설명회에 참여해 구직자들에
      2023-10-11
    • 3년간 4만 명 스스로 목숨 끊어..코로나19 사망자보다 많아
      코로나19가 유행한 뒤 최근 3년간 약 4만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를 웃도는 것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1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022년까지 3년간 코로나19 사망자는 3만 2,156명이었는데, 같은 기간 자살로 숨진 사람은 3만 9,435명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인구 10만명 당 자살자수(자살률)은 25.2명으로
      2023-10-11
    • 전남교육청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교권보호 적극 대응
      전라남도교육청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교원 피해가 없도록 ‘교원의 아동학대 사안 교육감 의견서 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적극적인 교권보호 대응에 나섭니다.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2023년 9월 25일 이후 교원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될 경우 교육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군 교육지원청은 사안 발생 5일 이내에 신고받은 교원과 관계자에 대한 면담을 하고 교육활동 확인서를 도교육청에 제출합니다. 도교육청은 이후 2일 이내에 &lsquo
      2023-10-11
    • '손잡고 벽 넘자' 이재명에 김병민 "면피 발언..진정이면 가결파 탄압 중단부터"[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진교훈 후보 지원 유세에서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거대한 장벽을 우리 함께 손잡고 넘어가자"며 단결과 단합을 강조한 것에 대해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선거를 위한 면피성 성격의 발언이다"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1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가 진정 통합에 진심 관심과 의지가 있다면 '체포동의안 가결파 의원들에 대해 문제 삼지 말아라'는 말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다"며 '면피 발언'이라고 냉소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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