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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붓딸 성추행 논란 '오은영 결혼지옥'..사실상 법정 제재 예고
      의붓딸 성추행 논란을 빚은 MBC의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에 대한 법정 제재가 예상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12일 의붓딸 성추행 논란이 불거졌던 MBC TV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의 지난해 12월 19일 방송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습니다. 해당 방송은 의붓아버지가 거부 의사를 수차례 밝힌 의붓딸의 특정 신체 부위를 지속적으로 만지는 등 아동을 성추행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 논란을 샀습니다. 방심위에는 무려 3천여 건의 민원도 제기됐습니다. 특히 진행자가 "남편의 기본 정서는 외로운
      2023-10-12
    • 어린이 교통사고 광주·전남만 5천 건 넘어
      최근 5년간 광주·전남 지역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5천 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는 광주가 2,517건, 전남은 3,037건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에선 6만 여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사망한 어린이는 모두 127명입니다. 전남에서는 11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국에서 경기와 충남, 경북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광주는
      2023-10-12
    • 고속도로 달리던 승합차가 탱크로리 추돌..30대 승합차 운전자 중상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탱크로리 차량을 추돌해 승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12일 오후 1시 반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성동리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앞서가던 탱크로리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를 몰던 문경시청 체육 실업선수단 소속 육상선수 32살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이송 중 맥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타렉스 차량에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고에 앞서 발생한 승
      2023-10-12
    • 조오섭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지역경제 활성화 1,445억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확장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지역업체 참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 규모가 1,445억 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12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 시공 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 유도 계획은 장비와 인력 864억 원, 지역자재 구매 581억 원 등 총 1,445억 원입니다. 실공사기간인 60개월 기준으로 장비는 월 8억 원 규모로 480억 원, 인력도 일 200명의 인부 노임단가로 계산했을 때 약 384억 원 등 총 86
      2023-10-12
    • "정원의 도시 순천으로 영화보러 오세요"...남도영화제 개막
      남도의 맛과 멋을 전하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이 11일 순천오천그린광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남도영화제는 배우 최수종과 이태란 등이 참석한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남도영화제는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26개국 98편 작품을 관내 65곳에서 상영합니다. 특히 남도를 대표하는 김승옥 작가의 소설 '무진기행'을 원작으로 하는 3편의 영화도 상영 예정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는 전남도 동부청사 이순신 광장에서 김승옥 작가, 가수 정훈
      2023-10-12
    • 이용빈 "대유위니아 사태, 줄도산 위기 기업 구제해야"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갑)이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법정관리로 인해 줄도산 위기에 처한 지역 기업들에 대한 구제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12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장에서 "광주 대표기업 대유위니아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협력업체 160여 개가 줄도산 위기에 처해 광주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융자금 만기연장, 기업 지원 정책자금 긴급 지원, 광주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등 동원 가능한 최대치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23-10-12
    • 양평고속도로 강상면 종점 인근에 휴게소 특혜의혹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에 새로 짓는 남한강휴게소 운영권을 민간사업자에게 넘겨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연말에 문을 여는 해당 휴게소는 양평고속도로 사업의 대안 노선의 종점인 강상면에서 1㎞ 떨어진 거리에 지어졌습니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연말에 문을 여는 남한강휴게소의 운영 형태가 당초 임대 방식에서 올해 8월 민자 투자 운영 방식(BOT)으로 갑자기 변경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진규 현 도로공사 사장 취임 이후 일어난 일입니다. 전국 207개 고속도로 휴게소 1
      2023-10-12
    • 강릉서 길이 4m 72㎝ 밍크고래 혼획..5,300만 원에 위판
      어선 조업 중 혼획된 밍크고래가 5,300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12일 속초해양경찰서는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동방 약 2.7㎞(약 1.5 해리) 해상에서 어선 조업 중 밍크고래가 혼획됐다고 밝혔습니다.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약 4m 72㎝, 둘레 2m 11㎝, 무게만 700㎏에 이릅니다. 밍크고래에서 작살 등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밍크고래는 해양 보호 생물에 해당하지 않아 속초해경은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어업인에게 발급했습니다. 해당 고래는 5,300만 원에 위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0-12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무기징역 확정..유족 "절대 가석방 없어야"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지난해 9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인 피해 여성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전주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15년 부착과 성폭력ㆍ스토킹 치료프로그램 각각 40시간 이수 명령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전주환은 범행 1년여 전인 지난 2021년 10월 초, 같은 피해자에게 불법 촬영물을 전송하며 협박하고 메시지를 보내는 등 모
      2023-10-12
    • "청탁·대가약속 없었다"...박영수, '대장동 로비 의혹' 혐의 부인
      '대장동 로비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첫 재판에서 "청탁받은 적도, 대가를 약속받은 사실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박 전 특검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전 특검은 2014~2015년 우리은행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 등으로 재직 당시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의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수백억 원 상당의 땅과 건물을 약속받고 8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민간업자들은 우리은행이 대장동 사업 시
      2023-10-12
    • 한국 첫 FTA 체결국 칠레, 20년 새 양국 교역규모 5배 이상 증가
      한국과 칠레 기업인들이 한-칠레 FTA 서명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친환경에너지, 디지털 경제,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미래 경제협력의 발판을 다졌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칠레산업협회(SOFOFA), 주한칠레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칠레 FTA 서명 20주년 기념 세미나 및 제23차 한-칠레 경제력위원회(이하 경협위) 합동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우현 한-칠레 경협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칠레는 한국의 첫 번째 FTA
      2023-10-12
    • 비 내리면 사라지는 고속도로 차선, 시력 아닌 비리 때문
      한국도로공사의 허술한 도로 차선도장·도색업체 선정 과정이 부실시공을 불러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은 고속도로 차선 부실시공에 대해 "비 올 때 차선이 잘 안 보였던 건 시력이 아닌 비리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에 따르면 올해 8월 앞서 2021년 도로공사가 발주한 차선공사에서 명의 대여 방식을 부실 시공한 혐의로 업체 34곳, 관계자 69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들 업체는 차선도색 과정에서 저가 원료(유리알)를 섞어 사용해
      2023-10-12
    • 윤 대통령, '청년 화이트해커들과의 대화' 시간 가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2일) 낮 1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년 화이트해커들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화이트해커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해킹 방어대회 수상자, 국내 중·고교·대학교의 정보보호학과 등에 재학 중인 학생, 군·검·경 등 주요 기관 및 기업 재직자 등 청년 화이트해커 88명을 비롯해 과기정통부 장관, 국가안보실장, 사이버작전사
      2023-10-12
    • 화장품 미백제 제친 '찐 도라지'의 반란..피부 미백 걱정마세요!
      농촌진흥청은 쪄서 말린(증숙) 도라지가 피부를 하얗게 하는 미백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증숙’은 쪄서 익히는 것으로, 증기를 이용해 열을 가함으로써 열 가수분해를 통해 세포의 구성 성분들에 변화를 유도, 기능 성분의 추출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도라지(Platycodon grandiflorum)는 가래를 없애고 기침을 치료하는 등 전통 약재로 이용돼 왔습니다. 특히, 홍삼처럼 증기로 찐 도라지는 사포닌을 분해해 맛과 향 등 기호도를 상승시키고 항산화, 항염증 등 기능성
      2023-10-12
    •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연 2만호로 확대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2023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연 1만 호에서 2만 호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1차 공모(5천 호)에 이어 13일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2차 공모는 당초 5천 호에서 1만 5천 호로 늘려서 모집합니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하여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 방식입니다. 이는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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