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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첫 차(茶)나무 분재 대전, 보성서 오는 17일까지 전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차나무를 주제로 한 분재 대전이 13일 보성에서 개막했습니다. 보성군과 한국남도분재협회는 오는 17일까지 율포해수녹차센터 앞 광장에서 고가의 차나무 분재 50점과 소품 20점을 전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차나무 분재 대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김철우 군수는 "하얀 차꽃이 피어나는 10월, 차나무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녹차수도 보성에서 제1회 대한민국 차나무 분재 대전이 성황리에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성은 예로부터 기후와 환경이 차가 자라기 최적화된 곳으로
      2023-10-13
    • 한동훈 장관 집 앞서 흉기·토치 발견..용의자 추적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 현관에 누군가 흉기를 두고 가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새벽 3시쯤 강남구 도곡동 한 장관의 아파트 현관문 앞에 누군가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두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계단 등을 통해 한 장관의 집 앞까지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진정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아파트 안팎 CCTV 등을 확인해 용의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한동훈장관 #용의자
      2023-10-13
    • 서삼석 "농협 갑질 실태조사 즉각 실시해야"
      농협의 직장 내 갑질이 근절 대책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13일 열린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5년이 지났음에도 갑질 사건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며 실효성 없는 농협의 갑질 근절 대책을 비판했습니다. 서 의원이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농협에서 발생한 직장 갑질은 총 67건입니다. 또 같은 기간 고용노동부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접수된 민원과 진정
      2023-10-13
    • 보육원 안 간다고 아들 학대한 40대 벌금형
      아들을 보육원에 보내기 위해 학대를 저지른 40대 아버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이혜림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벌금 500만 원과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모친에게 맡겼던 10대 아들을 보육원에 보내려다, 아들이 "할머니와 살고 싶다"며 거부하자 협박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또 아들과 있던 차 안에서 번개탄을 둔 채 사진을 찍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등,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로도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법원
      2023-10-13
    • 호반장학재단, 광주광역시에 빛고을장학금 5천만 원 기탁
      호반장학재단이 광주광역시에 빛고을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13일 시청에서 열린 빛고을장학금 기탁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조억헌 호반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지원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1999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4년간 장학사업과 인재양성 학술연구지원 사업 등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광주시 빛고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1981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빛고을장학재단은 지난해까지 5천2백
      2023-10-13
    • 사찰서 일하는 여성 스토킹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70대..징역 20년
      사찰에서 알게 된 여성을 한 달 간 스토킹한 끝에 살해한 7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3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지난 3월 31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 학림사에서 65살 A씨를 살해한 혐의로 72살 B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10년 부착과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B씨는 사찰에서 일하던 A씨에게 일방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면서 약 한 달 동안 찾아가고 말을 거는 등 스토킹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A씨가 "찾아오지 말라"며 냉담한 반
      2023-10-13
    • 전국체전 전남선수단 15년만에 종합 3위 탈환 노린다
      제104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전남 선수단이 15년 만에 종합 3위 탈환을 노립니다. 전남도체육회는 지난 2008년 제89회 대회 이후 15년 만에 지역에서는 열리는 104회 전국체전에 육상 등 총 49개 종목 1,915명(선수 1,319명·임원 596명)이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은 이번대회 개최지 이점을 살리고,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전남지역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종합 3위를 목표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전남은 89회 대회에서 금메달 50개·은메달 55개·동메달
      2023-10-13
    • 전자발찌 훼손하고 광주→대구 버스 탄 40대 검거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광주에서 대구로 향하던 40대가 붙잡혔습니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5분쯤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터미널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광주발 대구행 버스에 탑승한 40대 A씨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검거 당시 전자발찌는 일부 훼손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현재 A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전자발찌 #사건사고
      2023-10-13
    • 광주광역시 현수막 정비 캠페인..100일간 정비 진행
      광주광역시 광주역 광장에서 현수막 정비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광주시와 5개 구청, 시의회 그리고 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오늘(13일) 북구 광주역광장에서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현수막 정비 캠페인을 갖고 현수막 철거 등의 활동을 벌였습니다. 광주시는 개정된 옥외광고물 조례에 따라 5개 자치구와 함께 내년 1월 19일까지 100일 동안 현수막 정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달 25일 공포된 개정 조례를 보면 정당 현수막은 행정동별로 4개까지 지정 게시대에 설치해야 합니다. 다만, 상위법인 옥외광고물 등의 관
      2023-10-13
    • "'병원 외 사용 불가' 계약서 검토하지도 않아"...여수시, 인허가 부실 행정 논란
      병원부지에 용도에 맞지 않는 장례식장 신축 인허가를 도와주면서 특혜 의혹을 낳고 있는 전남 여수시가 '병원용도 외 사용불가' 매매 계약서를 사전에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혀 부실행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21년 병원과 체결한 '종합병원 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매매 계약서를 사전에 확인하지 않고, 올초부터 웅천지구 의료시설용지에 장례식장 단독 건립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인허가 행정이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KBC가 입수한 여수 웅천지구 의료시설용지 매매계약서를 보면 "병원은 계약
      2023-10-13
    • 목포시 목포중앙병원,넥슨재단 전남권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업무 협약 체결
      전남 목포시, 목포중앙병원, 넥슨재단이 전남권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의 원활한 건립과 운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권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사업은 3,100여 명의 전남권 장애어린이들에게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목포중앙병원이 선정됐으며 넥슨재단이 50억 원의 건립비를 기부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목포중앙병원에서 운영하게 될 전남권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는 목포시 석현동 1,374㎡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
      2023-10-13
    • 청년일경험사업 참여기업 “청년 업무역량에 만족한다” 82% 달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진행한 ‘청년일경험사업’의 기업만족도가 8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청년일경험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320여 개사를 대상으로 ‘청년들의 업무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82.0%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보통’이라는 응답이 12.6%, ‘불만족’이라는 응답이 5.4%였습니다. 청년일경험지원사업은 만 15세~34세 청년들에게 취업이나 창업 전 미리 직무를 경험할
      2023-10-13
    • 독립기념관장, "홍범도 흉상 육사에 두는 게 좋다"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이 이전 논란이 일고 있는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등 독립군ㆍ광복군 흉상에 대해 육사에 존치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한 관장은 흉상 이전에 대한 입장을 묻는 백혜련 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 질문에 대해 "육사에 홍범도 장군을 비롯해 독립군과 관련한 다섯 분을 모신 것은 (이들이) 우리나라 군인의 정신이나 군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취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도자들에게 그런 정신을 가르치려고 한다면 흉
      2023-10-13
    • 해남군 LA한인축제에서 농특산물 미국수출 교두보 마련
      전남 해남군이 지역 농수특산물의 미국 판로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LA한인축제 기간 중 현지시각으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농식품 판촉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로 50회째를 맺는 LA한인축제는 미주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대축제로, 올해는 4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 처음으로 단독부스를 구성해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남군 참여 업체는 이웅식품과 '해남에 다녀왔습니다', 온드림푸드, 성진 등 4개 업체로, 참기름, 된장,
      2023-10-13
    • 9월 노동시장 2개월 연속 취업자 증가…고용률과 실업률 각각 역대 최고, 최저
      9월 노동시장은 고용률(63.2%)과 실업률(2.3%)이 각각 9월 기준 역대 최고,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취업자 수도 전년동월대비 30만 9천 명 증가하고 전월대비로도 2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며, 특히 여성 취업자가 크게 늘면서 고용 호조세를 견인했습니다. 이는 보건복지업·숙박음식업 중심으로 고용개선이 지속되고 건설업 취업자수도 반등한 데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3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023년 9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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