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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특수성 반영한 ‘전라남도교육과정’ 2024년부터 배운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전라남도교육과정’이 2024년부터 교육 현장에 적용됩니다. 전라남도교육과정은 국가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지역의 특수성과 학생의 교육적 필요를 반영해 전남교육청이 교육 주체들과 함께 개발·운영하는 교육과정입니다.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지역교육과정 개발위원들이 개발한 전라남도교육과정은 학생 주도성·학교 자율성·교사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가진 지역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전남교육청
      2023-10-14
    •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총사퇴..."당 안전ㆍ발전 위해"
      국민의힘이 14일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사흘 만입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공지에서 "당의 안정과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사퇴 대상자 명단은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기현 당대표·윤재옥 원내대표 등 선출직 최고위원단을 제외한 당 지도부 전원이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임명직 당직자에는 앞서 사의를 표명한 이철규 사무총장·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외에
      2023-10-14
    • 이스라엘, 가자지구 진입 작전 수행...지상군 진입 임박
      이스라엘 지상군이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지구 안에서 작전을 수행했다고 AFP, AP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성명에서 "지상군이 테러리스트들의 무기를 제거하기 위해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지구 안에서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실종된 인질을 찾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군이 밝힌 지상군의 소규모 작전은 아직 대대적인 가자지구 침공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AP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앞서 이날 오전 가자지구 북부 주민 110만 명에게 "
      2023-10-14
    • 전남도 10월 전통주에 무안황토고구마 생막걸리
      전라남도는 10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무안 망운주조장에서 고구마와 국산 쌀로 빚은 ‘무안황토고구마 생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망운주조장은 무안이 고구마 산지인 만큼 고구마 함량이 8.6%에 달할 정도로 고구마를 듬뿍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고구마 분말이 아닌 100% 무안 황토 고구마를 직접 가공하는 방법을 특허받아 막걸리를 만듭니다. 망운주조장의 고구마 생막걸리는 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진한 고구마의 향과 적당히 달고 구수한 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무안황토고구
      2023-10-14
    • 국민의힘 지도부, 임명직 당직자 일괄 사퇴
      강서 보선 참패 여파...이철규 사무총장에 이어 박성민 사무부총장도 사의 표명 #국민의힘#보궐선거#참패#사퇴
      2023-10-14
    • 신안군·아이쿱생협연합회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과 아이쿱생협연합가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MOU)에따라 치유와 힐링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항암 농산물 생산 농법으로 탄소 치유 농업의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00년 설립된 아이쿱생협연합회는 33만 명의 조합원과 253개소의 판매시설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협동조합으로 구례자연드림파크와 괴산자연드림파크에 투자해 산부인과와 한의원 등 의료시설을 운영하여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고용인원 70%를 지역민으로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2023-10-14
    • 정부, 이스라엘로 군수송기 파견...한국인 163명 대피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 군 수송기를 파견해 장기 체류자 81명과 단기 여행객 82명 등 한국인 163명을 대피시켰습니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국민과 함께 일본인 51명, 싱가포르인 6명 등 총 220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가 이날 새벽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을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의 KC-330 '시그너스'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는 전날 정오 한국을 떠나 이스라엘 현지시간으로 13일 오후 텔아비브에 도착한 뒤 14일 새벽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군 수송
      2023-10-14
    •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 사퇴.."당의 안정과 발전 위해"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사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철규 사무총장은 14일 아침 7시 50분쯤 자신의 SNS에 "당의 안정과 발전적 도약을 위해 사무총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하루속히 당이 하나 되어 당원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에 대해 지도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국민의힘 #이철규 #지도부책임론
      2023-10-14
    • "친엄마한테 가라"며 의붓딸 상습 폭행한 계모
      사소한 이유로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때린 계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17년 11월∼2023년 1월 다섯 차례에 걸쳐 파리채와 칼등, 밥그릇 등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손찌검까지 했습니다. 또, 2017년 당시 8살이었던 피해 아동이 말을 똑바로 하지 않았다거나 옷을 만지작거렸다는 이유로 때리며 "친엄마한테 가라"고 소리치기도 한 것으로 조사
      2023-10-14
    • "국힘 중진 수도권 도전 악순환".."민주당은 PK로 내려가야 호남 의원은 경쟁력 없어" [촌철살인]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로 수도권 민심을 확인한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TK와 PK 이른바 텃밭을 두고 수도권 선거에 뛰어드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당협위원장은 13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수도권에서 좀 해볼 만해야 중진들 입장에서도 나와서 뛰어볼 텐데 그런 생각이 있다가도 지금은 쏙 들어갈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이렇게 오히려 상황이 안 좋을 때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나부터 그러면 수도권 출마를 선언해서 상황을 반전하겠다는 분들이 있으면 너무 좋다"
      2023-10-14
    • 식당 손님 다 보는데 식탁 냄비에 소변 본 '만취 진상'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만취해 식탁에 놓인 냄비에 소변을 본 50대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지난 5월 춘천시의 한 음식점에서 직원과 손님이 있는 가운데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식탁 위에 있던 냄비에 소변을 본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ㆍ청소년 관련기관 등에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만취 상태로 소리를 지르고, 이를 말리는 직원에게 욕설을 하는 등 40여분 동안 소란을 피운 혐의도 받습니다. 재판부는 "폭력 관
      2023-10-14
    • 기름값 상승세 주춤..주유소 휘발유ㆍ경유 14주 만에 하락세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ㆍ경유 가격이 1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8~12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L당 7.7원 내린 1,788.3원이었습니다. 국내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1,867.2원으로 9.6원 내렸고,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742.5원으로 18.7원 하락했습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795.3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761.0원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2023-10-14
    • 프랑스 학교서 교사 흉기 피살..마크롱 "야만적인 이슬람 테러리즘"
      프랑스의 한 학교에서 흉기 공격으로 교사가 숨졌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슬람 테러리즘"이라고 비판하고 안전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AF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13일 프랑스 동북부 아라스 지역의 강베타 고등학교에서 이 학교에 다녔던 20살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교사 1명이 숨졌습니다. 다른 교사와 보안요원, 청소원 등 3명도 다쳤지만 학생들은 모두 무사했습니다. 체포된 용의자는 러시아 체첸 공화국 출신 모하메드 모구치코프로 알려졌으며, 그의 형 역시 이슬람 무장 공격 음모에 연루돼 교
      2023-10-14
    • [날씨]"주말 나들이 가야하는데"..전국 흐리고 비
      토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 새벽 중부서해안을 시작으로 밤까지 전북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북부 서해안에 5~40㎜, 강원 영동과 북부 서해안을 제외한 전북, 대구·경북에 5~20㎜, 전남권과 경남 북서 내륙에 5㎜ 안팎입니다. 특히 낮부터 밤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북부, 서부 내력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
      2023-10-14
    • 층간소음 갈등 이웃 1시간 동안 때려 숨지게 한 前 씨름선수
      층간소음 시비 끝에 이웃을 폭행해 숨지게 한 씨름선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11월 윗집에 사는 이웃을 1시간여 동안 160번 이상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층간소음으로 피해자와 갈등을 겪고 있었는데, 자택 인근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며 대화하다 피해자에게 뺨을 맞자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심 재판부는 "전직 씨름선수로 건장한 체격의 피고인이 폭행할 당시 사망이라는 결과도 충분히 예견했을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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