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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 신고자 10명 중 8명은 서울 거주자…1인당 평균 131억 원 보유
      가상자산 신고자 10명 중 8명은 서울 거주자로 나타났습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 공개한 국세청 자료를 보면 올해 서울 거주자 619명이 국세청에 신고한 해외 가상자산은 8조 1,36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인당 평균 산고액은 131억 원입니다. 서울 거주자의 해외 가상자산 신고액은 전체 개인 신고액(10조 4,150억 원)의 78%를 차지해 전국 광역단체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지역 신고액을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5조9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29세 이하 1조3
      2023-10-14
    • 이스라엘 지상전 '초읽기'…주민 수만명 피란 나서
      이스라엘군의 침공이 임박하면서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인 가자지구 주민 수만 명이 피란길에 나섰습니다. 14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주민 230만명의 50%인 110만명에게 전날 남쪽으로 대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가자시티 내 대규모 군사작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혀 격렬한 시가전이 펼쳐질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유엔(UN)은 24시간 내 이동이 이뤄져야 한다는 시한을 전날 0시 직전에 통보받은 후 현재까지 남쪽으로 이동한 주민은 수만 명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가자지구에서
      2023-10-14
    • 이스라엘 "기습 지휘한 하마스 사령관 제거"
      이스라엘은 자국에 대한 기습을 지휘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사령관을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14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은 전날 가자지구에 전투기를 동원, 하마스 지휘부를 타격하기 위해 대규모 공습을 실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마스 사령관 무라드 아부 무라드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이스라엘 침투를 지휘한 하마스 공중 부대의 지휘부 수십 명도 제거했다고 이스라엘 군은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7일 하마스 기습에 보복을 천명하고 가자지구를 사실상 포위한 채 일주일째 공습과 포격을
      2023-10-14
    • 42층짜리 초고층 빌딩 불태운 건 고작 담뱃불
      지난해 중국 후난성에서 일어난 42층짜리 초고층건물 화재 원인이 고작 담배꽁초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14일 후난성 창사시 비상관리국은 지난해 9월 발생한 창사시 차이나텔레콤 건물 화재에 대한 감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건물 7층 실외에 쌓여있던 골판를 태우며 시작됐습니다. 발화 지점에는 골판지와 썩은 나무 등 불에 타기 쉬운 각종 적재물이 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서 난 불은 화재에 취약한 알루미늄 패널로 지어진 건물 외벽을 타고 이내 39층까지 확산했습니다. 이후 불
      2023-10-14
    • 나주 돈사에서 화재…돼지 600여 마리 피해
      전남 나주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6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14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쯤 나주시 노안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30분 만에 불이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2천 800여 마리 중 새끼돼지 450마리와 어미돼지 155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축사 12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를 찾는 등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돈사#화재#돼지
      2023-10-14
    • 정부, 이스라엘 수송기 급파...한국인 163명 등 대피
      정부가 이스라엘에 군용 수송기를 급파해 국민 163명과 일본인 51명 등을 대피시켰습니다. 14일 외교부와 국방부는 "전날 현지에 도착한 군수송기는 이날 새벽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출발해 현재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비행하고 있다"며 "곧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전날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군수송기와 신속대응팀을 이스라엘에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 귀국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이스라엘에 파견한 공군 수송기는 KC-330 기종으로, 총 4대를 운용하고 있습니
      2023-10-14
    • 서울대 대학원생 숨진 채 발견…유서에 '공부 힘들다'
      서울대 대학원생이 공부가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0분쯤 서울대 중앙도서관 화장실에서 이 학교 대학원생 2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도서관을 이용하던 학생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A씨가 남기 유서에는 '공부가 힘들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대학원생#유서#공부 ※
      2023-10-14
    • "짜다 짜, 소금값"...김장철 소금 대란 우려
      특히 대형마트가 물량 확보에 나서는 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굵은 소금 소비자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20% 가량 올라 여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소금값 상승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슈로 인해 수요가 급등한 데다 태풍과 폭우 등 이상 기후로 인해 전년대비 생산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롯데마트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PB(자체 브랜드) 상품 '오늘좋은 천일염' 상품 물량을 대량 확보하는 등 가격 잡기에 나섰습니다. 또 다른 대형마트 역시 하루 전체 판매량 대비 3배
      2023-10-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0-14 (토)
      1. 항저우 스타 본격 출격...전국체전 열기 후끈
      2023-10-14
    • "이건 벌레죠? 화가 난다"...대학 학식에 이물질 논란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했던 4년제 대학 학식에서 케이블 타이와 나사, 벌레 등 각종 이물질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3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에 따르면 A대학 게시판에는 학식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글과 사진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한 재학생은 이날 학식 메뉴로 나온 뼈 없는 감자탕 사진을 올리고 "이건 벌레죠? 아무리 봐도 다리가 있다. 저도 믿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사진 속 감자탕 국물에는 벌레 여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사진을 보면, 칼국수 안에서 유리 조각이 나왔고 김치는 케이블타이에 묶여 있었습니
      2023-10-14
    • 전세계 스트릿 문화가 광주에 다모였다..'렛츠 플로피'
      광주를 '스트릿 문화의 성지'로 브랜딩 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스트릿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행사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오늘(14일) 국립아시문화전당에서는 전 세계 각지에서 인기 있는 음악과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스트릿 컬처'를 만나볼 수 있는 스트릿 컬처 글로벌 컨벤션 '렛츠 플로피'가 개최됐습니다. 내일(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스트릿 패션을 대표하는 유명 해외브랜드와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스트릿컬처 #렛츠플로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관광공사
      2023-10-14
    • 지역 특성 반영 '전라남도교육과정' 내년부터 현장 적용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전라남도교육과정’이 내년부터 교육 현장에 적용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 교육주체들이 개발한 전라남도교육과정을 공청회등 의견수렴을 거쳐 연내 확정하고 내년 유치원과 초등·특수교육 지역 교육과정부터 적용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교육과정#지역특수성#2024년#교육공동체
      2023-10-14
    • 화순 연못 빠진 차량 5일만에 발견..50대 운전자 숨져
      화순의 한 연못에 빠진 SUV 차량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9일 화순 이서면의 한 휴양림 인근 연못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SUV 차량에서 사고 5일 만인 어제(13일) 오후 3시 10분쯤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인근 CCTV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14
    • 부부싸움 도중 아내 목 졸라 살해한 뒤 자수 60대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6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4일) 아침 7시 반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 자택에서 아내와 함께 운영하는 가게의 경제적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홧김에 50대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112에 직접 신고해 자수했으며,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3-10-14
    • 아파트 지하 변전실 화재..침수로 진화 어려움 겪어
      지하 변전실에서 불이 나 4백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오늘(14일) 낮 12시 반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 변전실에서 불이 나 430여 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기고,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4명이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변전실이 침수돼 5시간 넘게 배수 작업을 진행했으며, 물이 빠지는 대로 진화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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