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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브뤼셀 도심 총격 테러..스웨덴 축구팬 2명 사망
      벨기에 브뤼셀 도심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해 스웨덴 국적의 남성 2명이 숨졌습니다. 16일(현지시각) 저녁 7시 15분쯤 브뤼셀 생크테레트 광장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남성이 건물 입구로 뛰어 들어가 사람들에게 총 8발을 발사했습니다. 총을 다 쏜 뒤 이 남성은 다시 세워둔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남성은 범행을 저지르기 전 아랍어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가장 위대하다)"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뒤 한 SNS 계정에 범인임을 자처한 남성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영상 속 남성은
      2023-10-17
    • 외식 조리사 늘고 배달원 줄고..음식점업 종사자 '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매년 가파르게 증가했던 배달원 수가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엔데믹'의 영향으로 풀이되는데, 외식이 잦아지면서 식당과 주점 등의 조리사 수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취업자의 산업 및 지역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 4월 조리사 취업자 수는 113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규모로 불어난 겁니다. 식음료 서비스 종사자도 58만 1천 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
      2023-10-17
    • 대전 아파트 내 상가 화재..직원 숨지고 행인은 중상
      아파트단지 내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7일 오후 1시 50분쯤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의 한 아파트단지 내 상가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앞을 지나던 70대 여성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상가 한 동이 대부분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4대, 인원 72명을 투입해 2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인명수색 결과, 건물 안에서 상가 직원 30대 남성 A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2023-10-17
    • ‘황금녘 동행축제’ 최종 1조 7천억 원 이상 팔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두 번째 동행축제인 ‘황금녘 동행축제’ 최종 실적이 총 1조 7,1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연장 전 행사 기간인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의 집계 기준이며, TV 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 O2O 플랫폼·정책매장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7,350억 원), 온누리상품권(3,949억 원) 등 직·간접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같은 기간 동행축제와 연계한 지역사랑상품권이 5,836억 원 판매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매출 확대
      2023-10-17
    • "의대 유치 1순위는 전남".."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의료인력 양성 고민해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남 의대 신설과 지방 의대 정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17일 전북대에서 열린 교육위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전남 지역 응급환자들이 대학병원이 없어 장거리 이송 중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인 전남대병원까지 1시간 이상, 완도의 경우 2시간 이상 걸린다며, 엠뷸런스에서 이송 중 숨지는 환자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가 전남대병원의 의지보다는 의료환경의 문제라며, 의과대학 유치
      2023-10-17
    • 물가 불확실성 확산…정부, 서민물가 안정에 총력 대응
      최근 들어 국제유가 상승과 기상여건 악화 등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자 정부가 서민물가 안정에 총력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안정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품목별 물가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9월말 이후 국제유가가 다소 안정 조짐을 보이면서 지난주 휘발유·경유 가격이 14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되었지만,
      2023-10-17
    • 대낮 유명 관광지서 흉기로 20대 여성 일행 위협한 60대 男
      대낮 유명 관광지 한복판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16일 오후 3시 45분쯤 동구 대왕암공원 캠핑장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문구용 가위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20대 여성 B씨 일행을 찌를 듯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어떤 할아버지가 우리를 찌르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40분 뒤 공원 근처를 배회하던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다행히 A씨의 범행으로 다친
      2023-10-17
    • "액자ㆍ앨범 무료"..계약금 받고 잠적한 유명 웨딩스튜디오 대표
      결혼 준비를 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웨딩 촬영 계약금을 받고 잠적한 유명 웨딩스튜디오 사진작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SNS를 통해 웨딩 촬영 상담을 요청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계약금을 받고 잠적한 혐의로 대전 지역의 유명 웨딩스튜디오 대표이자 사진작가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피해자는 8명, 피해 금액은 1,300여만 원입니다. 이후로도 추가 피해자 8명이 고소장을 접수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들은 웨딩 촬영 날짜가 다가와도
      2023-10-17
    • 김영록 지사, 광주광역시에 민간ㆍ군공항 동시 이전 빠른 화답 요구
      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 민간 공항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광주광역시는 동시 이전에 대한 답을 빨리 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17일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남도는 민간 공항과 군 공항 이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광주시가 민간 공항과 군 공항 동시 이전에 대한 답을 해줘야 문제가 쉽게 풀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강기정 광주시장과 추가 회동에 대해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있는 여건을 광주시가 만들어줘야 한다"며 "민간 공항 이전에 대해 좀 말씀해 줘야지 답변이
      2023-10-17
    • 박지원 "홍준표 '패전 책임 장수', 김기현 아닌 尹..'1찍 윤패' 정권심판 결과"[여의도초대석]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여당 참패에 대해 "패전 책임은 장수가 지는 것"이라는 홍준표 대구시장 SNS 글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여기서 장수는 김기현 대표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이다"라며 윤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제가 처음부터 '1찍 윤패, 1번 찍으면 윤석열 패배다'라고 했다"며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민심이 참 무섭다는 걸 윤석열 대통령이 알아야 하는데 아직도 모른다"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그러면서 "김기현 대표는 사실 좀 억
      2023-10-17
    • 어깨 치료비로 외모 가꾼 30대..극단 선택 피해자엔 '성폭행범' 주장
      성관계 중 부상당했다며 수천만 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뜯어내 피해자를 극단 선택으로 내몬 3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제22형사부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3월, 대학교 동창인 B씨와 성관계를 하던 중 B씨가 자신의 어깨를 잘못 눌러 통증이 느껴진다며, 치료비 명목으로 수차례에 걸쳐 4,700여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하지만 A씨는 B씨가 준 돈을 어깨 치료비
      2023-10-17
    • "불 지른다" 30대 탈북민 아파트서 경찰과 대치
      30대 탈북민이 아파트에 불을 지르겠다며 경찰과 대치중입니다. 17일 오전 11시 37분쯤 경기도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방화 소동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소동을 벌인 남성은 30대 탈북민 A씨로 인화성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집안 곳곳에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재 A씨와 대치한채 안전하게 나올 것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는 A씨외에 다른 사람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현관문을 잠근 채로 베란다에 걸터앉거나 양손
      2023-10-17
    • 목포시·목포대, 전남권 의대 신설 대정부 공동건의문 발표
      전남 목포시가 신설 의대 정원과 전남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요구하는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17일 공동건의문 발표에는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문차복 목포시의회 의장, 전진우 목포대학교 총동문회장이 함께했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은 65세 이상 노령인구, 중증·응급환자 등 의료환경이 열악하고 의료인프라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또한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4%를 점하고 있는 의료 불모지로 지난 30여년 간 꾸준히 국립의대 설립을 요구해왔습니다. 참
      2023-10-17
    • 전라남도 감사, 민간 단체 보조금 제멋대로 운영 적발
      전라남도가 민간 단체 보조금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사례가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민간 단체 보조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감사한 결과, 12건의 위법·부당사실을 확인하고 행정 처분했습니다. 일자리경제과는 지방 보조금법에 따라 장학금 등 현금성 지출경비는 지방보조금으로 편성할 수 없는데도 2021~2022년 모 대학에 성적 장학금 명목으로 총 1,200만 원의 보조금을 부적정하게 교부했습니다. 보조금은 당해 회계연도 집행을 원칙으로 한다는 규정도 어기고 모 대학에 2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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