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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총으로 자살 시도 7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70대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1일 오후 4시쯤 강원 원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총으로 자살을 시도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즉시 신고 장소인 한 아파트로 출동했고 권총을 소지하고 있던 70대 남성 A씨를 설득한 뒤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A씨는 소형 권총 1정과 실탄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장소에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강원경찰청 경찰특공대도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중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
      2023-10-21
    • 이틀 동안 4건 확진..국내 최초 발생 소 럼피스킨병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소 바이러스성 질병 럼피스킨병이 이틀 만에 4건이 확인되면서 축산 농가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 럼피스킨병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건 지난 20일입니다. 19일 충남 서산의 한 농장에서 소가 먹이를 잘 먹지 못하고 피부병변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처음 접수됐습니다. 해당 농장을 방문한 수의사가 소 4마리에서 피부병변이 있음을 확인했고 방역 당국의 정밀 검사 결과 20일 최종적으로 럼피스킨병이 확인됐습니다. 농식품부가 급히 초동방역에 나섰고 농장에서 사육중인 소 40마리에 대해 살처분에 나섰지만 이튿날
      2023-10-21
    • 나주 통합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개막
      본격적인 가을 날씨 속에 나주 영산강에서 대규모 축제가 열렸습니다. 나주시가 그동안 매년 10월에 개최했던 마한문화제, 도농상생 페스티벌, 시민의 날 행사 등 소규모 축제를 통합해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에서 '나주통합 대축제'를 개막했습니다. '영산강은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어제 전야제에 이어 개막한 이번 축제에서는 각종 전시회와 뮤지컬, 전통예술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즐길거리, 먹거리 행사 등이 열흘 동안 나주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2023-10-21
    • 전남도 독립운동 미 서훈자 11월까지 집중 발굴
      전라남도가 다음 달까지 독립운동 미 서훈자를 집중 발굴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에 본적을 둔 의병과 3.1 운동 관련 미 서훈자가 2천여 명에 이르고 있지만 자료 부족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자체 조사와 도민 신청 등으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내년 1월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23-10-21
    • 제32회 광산구민의 날..김종선 고려인진료소장 등 10명 광산구민상 수상
      김종선 고려인마을진료소장 등 지역발전에 헌신한 10명이 제32회 광산구민상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구민의날을 맞아 고려인 무료진료소장을 지내며 외국인 주민 건강을 보살펴온 김종선 첨단우리병원 원장을 비롯해 지역 공동체 각 분야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온 10명에게 제32회 광산구민상을 전달했습니다. 구민의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은 오늘 용아 박용철 백일장 대회에 이어 내일은 이무진, 울랄라세션 등 인기가수 공연과 청소년 댄스대회,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광산구 황룡친수공원에서 펼쳐집니다.
      2023-10-21
    • 채식 중심 식단 전환 제안..'광주 비건 페스티벌' 개최
      채식 중심의 식단 전환을 제안하는 축제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늘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광주 비건 페스티벌'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 채식 중심 식단 전환을 제시했습니다. '비건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선 비건 먹거리와 비건 잡화물품, 비건 교육 프로그램들을 선보였습니다.
      2023-10-21
    • 신안 자은도서 '문화의 달' 행사 풍성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신안 자은도에서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문체부의 올해 '문화의 달' 행사가 열린 신안 자은도에서는 104대의 피아노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전시, 축제, 학술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의달 주관 부처인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어제 광주에 이어 신안을 찾아 자은도 자전거길과 반월도 퍼플섬 라이딩 등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문화자원 발굴·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10-21
    • 곡성 주택서 화재..1채 전소·50대 남성 부상
      곡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0시 20분쯤 곡성군 오산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채가 모두 탔고,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낮 2시 반쯤 불길을 잡았는데, 방안에 있던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21
    • '순천 3도'..광주·전남 일교차 큰 초겨울 날씨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순천의 오늘(21일) 아침 최저기온이 3도까지 내려가는 등 광주전남지역도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순천 16도, 영광 17도, 광주 18도 등 17~20도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22일) 아침도 광주 8도, 목포 11도 등 4도~11도 분포로 오늘과 마찬가지로 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와 서리가 예상됩니다. 낮에는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18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3-10-21
    • "중독자에게 새 삶을..."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에만 알코올과 도박, 마약 등에 중독된 사람이 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직업재활훈련센터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 기자 】 한 때 알코올 중독으로 인생의 바닥을 쳤다는 51살 임태수씨. 2년 전, 중독자 대상의 직업재활훈련센터인 늘품센터를 알게 된 이후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다른 중독자의 회복을 도우면서 방역소독 전문가로서의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태수 /
      2023-10-21
    • 한밤중 모르는 술 취한 여성 차에 태운 수상한 40대 검거
      한밤중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자신의 차에 태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1일 새벽 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앉아있던 20대 여성을 자신의 차에 태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추행할 목적으로 여성을 자신의 태운 것으로 보고 추행 목적 약취 혐의 적용을 검토 중입니다. 하지만 A씨는 여성을 집에 데려다주기 위해서 태운 것 뿐이라며 추행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행동은 CCTV를 확인한 구청 관제센터 직원이
      2023-10-21
    • 가자지구 내 인질 규모 파악됐다..이스라엘군 "최소 210명"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 가자지구에 억류돼있는 인질 규모가 최소 210명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이날 TV 브리핑을 통해 가자지구 내 인질 규모가 최소 210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 지역을 기습 공격한 이후 발생한 인질의 전체 수를 파악한 것입니다. 하가리 소장은 하마스 측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로 발사한 로켓탄 가운데 550발 이상이 가자지구 안에 떨어지면서 민간인 사망자
      2023-10-21
    • [날씨]강원 평창 등 영하권.. 일교차 크고 추운 날씨 계속
      주말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평창 영하 3도로 가장 낮았고, 서울 5도, 제주 15도, 전남 순천 3도 등 -3~11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대구 19도 등 14~20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일요일인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분포를 보이며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광주·전남도 대체
      2023-10-21
    • 곡성 주택서 불 나 50대 부상.."방 안 촛불 원인 추정"
      곡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21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9대와 소방대원 4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1시 15분쯤 초기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방 안에 있던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2023-10-21
    • 민주 "尹정권은 학폭정권?..대통령이 입장 직접 밝혀야"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폭 논란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정권 실세들의 자녀 학폭 논란에 대한 입장을 국민께 직접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강선우 대변인은 21일 논평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은 '권력형 학폭 은폐 카르텔'로 점철된 정순신, 이동관, 김승희까지 실세 자녀들의 연이은 학폭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국민께 밝혀라"라고 촉구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정순신, 이동관, 김승희까지 윤석열 정권은 학폭정권인가"라며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초고속 사표'로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갈 일이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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