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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교류 협력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를 만나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분야 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해양,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사관 측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이날 해상풍력 연관기업·에너지협회 관계자 등 사절단(18명)과 동행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은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를 포함해 여수, 영광, 진도 등에서 30GW 규모의 해상풍력사
      2023-10-23
    • “신기술 배우면 취업문 열린다”..청년 취업 기회 확대 제도 개선
      고용노동부는 신소재, 이차전지 등 첨단 신기술분야로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장애인, 자립준비 청년 등 취약계층에게는 더 많은 훈련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을 개정·고시하여 올해 10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대되는 첨단 신기술분야는 △신소재 개발 및 제조 △친환경·고기능 도료 코팅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품질 관리 △디스플레이 생산 및 품질 관리 △이차전지 생산 및 품질 관리 등 최근 인력수요가 급증하고
      2023-10-23
    • "KTX소음도 배상이 돼?"..전남 여수 2명, 교통소음 배상받아
      전남 여수 주민 2명이 KTX 소음과 진동 피해를 호소해 1천만 원 가량의 배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의원(국민의힘·부산 연제구)이 환경부 산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교통소음 피해 조정은 모두 2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항공기로 인한 소음 피해가 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로 소음 9건, 철도 소음 5건 순이었습니다. 이 중 여수 주민 2명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20년 11월 23일까지 KT
      2023-10-23
    • '尹 레임덕' 발언 유승민, '호랑이 키워달라' 이준석..국힘 잡아먹나[국민맞수]
      유승민 전 의원의 ‘12월 결심’ 발언과 관련해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을 한 것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대구에서 “고양이 정치인 말고 호랑이 정치인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선 “탈당하고 ‘윤핵관’ 지역구에 가서 정면승부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박성민 최고위원은 22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rsquo
      2023-10-23
    • 민간 무량판아파트 전수조사 결과 “부실시공 없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8월 3일부터 2개월간 전국 민간 무량판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실시공 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발표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발표에서 “시공 및 준공 현장 모두 철근 누락이 발견되지 않았고, 콘크리트 강도도 적정하여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실시공 등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무량판 아파트 전수조사는 지자체에서 제출한 총 427개 현장(시공 중 139개, 준공 288개)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2023-10-23
    • 전남 '빈집 1만 6,310동' 전국 최다...대책 시급해
      전남지역 빈집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안전사고 등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구·동구)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빈집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의 농촌 빈집은 6만 6,024동으로 확인됐습니다. 5년 전인 지난 2018년 3만 8,988동에 비해 7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전국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으로 총 1만 6,310동, 24.7%를 차지했는데, 지난 2018년 8,306동 대비 2배 가까이
      2023-10-23
    • 인요한 혁신위원장 임명에 "바지사장 가능성..'이재명 만나라' 하태경 오랜만에 바른 말"[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쇄신 작업을 이끌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학교 의대 교수를 임명한 것에 대해 이른바 '바지사장'이란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정치 개혁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투철한 의지도 가진 만큼 국민의힘을 보다 신뢰받는 정당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최적의 처방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 교수를 혁신위원장에 임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군기 동국대학교 객원교수는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인요한 위원장에게) 전권을 주겠다고 했는데 전권에 대한 구체적 디테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3-10-23
    • 무역수지 5개월만에 적자 전환 조짐…10월 20일 기간 37억 달러 적자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지속해 온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10월 들어 5개월만에 적자 전환 조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관세청이 23일 발표한 ‘10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338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 수입은 37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해 무역수지는 3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수출이 계속 부진한 반면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이 크게 증가한 결과입니다. 수출현황을 보면, 주력품목 가운데 전년동기대비 석
      2023-10-23
    • '더 이상 운전 안돼' 7차례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전남 장흥경찰서가 상습 음주운전자의 승용차를 압수했습니다. 23일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운전자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3시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서 장흥군 장흥읍까지 약 55㎞를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092%로 측정됐습니다. A씨가 음주운전에 적발된 횟수는 지난 2001년 이후 이번까지 모두 7회에 달합니다. 경찰은 잇따른 단속과 처벌에도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A씨 소유의 승용차를 압수했습니다.
      2023-10-23
    • 폐업 때만 받던 노란우산공제, 이제 재난ㆍ질병 때도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노란우산공제의 공제항목 확대 및 중간정산 제도 도입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오늘 입법 예고(10.23~12.2, 40일간)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도입된 사업으로, 현행 공제금은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 사실상 폐업에 해당하는 4가지 경우에만 지급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현행 공제항목에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부상
      2023-10-23
    • 첨단 화학소재 글로벌 기업 도레이, 한국투자 확대
      탄소섬유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일본 도레이가 수소차 핵심부품 소재 생산을 위한 탄소섬유 생산공장 기공식을 23일 오전 10시, 경북 구미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양병내 통상차관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시갑),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시을), 일본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및 오오야 미츠오 사장, 한국 도레이 그룹 이영관 회장, 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도레이는 1972년부터 지금까지 고성능 엔지니어링플라스틱, 탄소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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