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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광주시, 통합특별시 자치법규 순차 입법예고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13일부터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순차적으로 실시합니다. 이번 입법예고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행정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주민이 이용하는 각종 행정서비스가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두 시·도는 입법예고 기간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입니다. 입법예고 대상은 출범일 우선 정비 대상 자치법규로, 두 시·도의 현행 자치법규 중 824건을 통합해 512건의 통합특별시 자치법규로 제정하고, 유
      2026-05-12
    • '예산통' 안도걸, 지역 예산 43억 확보...용연정수장·양림교 등 9개 사업 반영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이 지역구 내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예산 확보로 노후 공공시설 정비와 재난 안전 대응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9개 사업이 추진 동력을 얻게 됐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동구 30억 원, 남구 13억 원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구 지역의 △용연정수장 여과지 보수공사(9억) △소태천 정비사업(7억) △동구청~조대사거리 간 도로확장(5억) △구 동명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5억) 등이 포함됐습니다. 남구 지역 또한
      2026-05-12
    • 미국은 왜 이란을 못 이기나, 트럼프는 왜 오판을 했나...김준형 "네타냐후 꾐, '집단사고' 오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얘기해 보겠습니다. 이게 지금 전쟁 시작한 지 거의 80일 가까이 돼가고 있는데.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뭐 사흘이면 끝내겠다. 길어야 일주일이다.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했는데, 왜 이렇게 길어지는 건가요? ▲김준형 의원: 그러니까 트럼프가 판단 착오를 한 거고 판단 착오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이스라엘의 네타냐후고요. 지금 속속들이 이제 다 밝혀졌지만 트럼프에게 '지금 이란은 사상 최약체다. 그리고 당신이 베네수엘라에서 한 명을 처치했지만 우리는 수십 명 지
      2026-05-12
    • '내란 가담' 이상민 前장관 2심 징역 9년 선고... 1심보다 2년 늘어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위증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7년 형보다 2년 늘어났습니다. 2심은 1심과 같이 이 전 장관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고 죄책에 비해 1심 형이 가볍다며 형량을 늘렸습니다. 2심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이 2024년
      2026-05-12
    • 노상원 전 사령관 징역 2년 확정...비상계엄 관련 첫 대법 판결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부정선거 수사단'을 꾸리기 위해 군 요원 정보를 빼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나온 첫 대법원 판단입니다. 대법원 2부는 12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사령관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2,49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비선 조직인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제2수사단을 구성하려고 국군
      2026-05-12
    • 김용범 "AI시대 초과 세수, '국민배당금' 원칙 논의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이를 국민에 환원하기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습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그것이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과실은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것"이라며 "과실의 일부는 구조적으로 국민에게 환원돼야
      2026-05-12
    • 봉사와 돌봄으로 채운 한평생...70대 김용분 씨, 마지막 나눔으로 2명 살려
      평생 이웃을 위한 봉사와 돌봄을 이어온 70대 여성이 2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삶을 마감했습니다. 1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76살 김용분 씨가 지난 3월 6일 이대서울병원에서 간과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김 씨는 올해 1월 27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생전 김 씨는 남편 오지환 씨와 함께 세상을 떠날 때 병든 사람들을 살리면 좋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했다고 합니다. 오 씨는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기에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고 싶어 한 아내의 선한 마음을 따랐다"고 기증 이
      2026-05-12
    • "주유소당 월 800만 원 지원"...정진욱 의원, 고유가 극복 실질 성과 이끌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속에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을지로위원회가 이끌어낸 '정유·주유 업계 상생협약'이 첫 실질적 성과를 냈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지난달 체결된 사회적 대화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로, SK에너지가 전국 2,500여 개 SK주유소에 매월 최대 20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대책에 따라 각 주유소는 월 최대 약 800만 원 수준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지원금은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난 3월 발생 물량부터 소급 적용되며, 모든 주유소에
      2026-05-12
    • 영장 기각돼 풀려난 스토킹 피의자, 전 연인 찾아가 자해 사망
      스토킹 혐의로 체포됐다가 구속영장이 기각돼 풀려난 50대 남성이 전 연인이 운영하는 노래방을 찾아가 흉기로 난동을 부린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9시 50분쯤 안산시 상록구 한 건물 안에 있는 노래방에 5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찾아갔습니다. 이 노래방은 A씨의 전 연인인 B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B씨는 내부에서 문을 잠근 채 경찰에 신고해 화를 면했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자해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5일 결별을 요구한 B씨에게 협박성
      2026-05-12
    •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유예, '세입자 있는 모든 주택'으로 확대... 연말까지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주택 매수자에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를 임차인이 있는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한시 유예합니다. 단,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정됩니다. 앞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를 앞두고 원활한 매매거래를 위해 다주택자 보유 주택에 대해 이 같은 보완책을 시행했는데, 대상을 넓혀 매물을 지속적으로 끌어낸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토허구
      2026-05-12
    • 민주당 3기 원내대표단 첫 회의...한병도 號 "호남 인재 대거 기용"
      22대 3기 원내지도부 구성을 마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정국 운영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12명의 원내부대표단과 비서실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특히 원내지도부에 광주·전남 출신의 의원들이 대거 기용돼 입법 전문성과 지역 대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고검장 출신 박균택 의원(광주 광산갑)과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이 각각 법조와 경제 분야를 책임지며, 나주 출신으로 국정원 차장을 지낸 박선원 의원이 안보 분야 부
      2026-05-12
    • 전남농기원, 케냐 농업 공직자 스마트농업 연수 운영...1차 15명
      전남도농업기술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케냐 식량안보를 위한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과정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 케냐 농업 관계자들이 기후변화, 생산성 저하, 노동력 부족, 자원 고갈 등 농업 현안의 해결책을 스마트 농업기술에서 찾기 위해 전남을 방문했습니다. 올해 1차 연수는 케냐 농업 분야 공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14일간 진행됩니다. 연수생들은 케냐 농업 현황과 주요 해결 과제를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현지 적용
      2026-05-12
    • "손소독제 불붙을까?"...승강기 화재 낸 10대 입건
      아파트 승강기에 있는 알코올성 손소독제에 불을 붙여 화재를 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2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밤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손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손소독제에 불이 붙는지 궁금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A군은 불을 지른 이후 승강기에서 내려 곧바로 본인의 주거지로 귀가했습니다. A군이 내린 직후 승강기 내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주
      2026-05-12
    • [영상] 전남 6곳 호우주의보...비 피해 신고 잇따라
      전남 보성과 해남, 영암, 무안, 진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무안 전남도청 56.5mm, 목포 54.8mm, 벌교 47.5mm, 신안 임자도 43.5mm, 광주 광산 21.5mm 등입니다. 특히 1시간 동안 보성 벌교에는 46㎜, 완도 신지 39㎜, 무안 전남도청 29.5㎜ 등의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비 피해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아침 7시쯤 무안군 삼향읍 오룡지하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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