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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탑 계열사 3곳, 광주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재신청
      지역 중견 건설사인 유탑그룹 계열사 3곳이 광주회생법원에 다시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광주회생법원 파산1부는 회생절차를 신청한 유탑건설과 유탑디앤씨, 유탑엔지니어링 등 유탑 계열사 3곳에 대해 지난 12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리고, 오는 21일 첫 심문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0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은 유탑그룹 계열사 3곳은 서울회생법원에 항고하는 대신 지난 8일 본사 소재지인 광주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2026-05-14
    • 섬박람회 진모지구 곳곳 침수...전남도 "보완공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가 폭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른 데 대해 전남도가 6월까지 정비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KBC가 보도한 '섬박람회 진모지구 침수 우려 여전'과 관련해 현장 확인 결과, 일대 도로 지반 침하가 심각해 배수시설 문제가 발생했고, 이에 아스콘 덧씌우기 등 포장 보완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진모지구 일대에는 시간당 35.5㎜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2026-05-14
    • 국민의힘 광주ㆍ전남 선대위 발대식...본격 선거 체제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6ㆍ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전남 시도당은 어제(13일)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민주당 일당 독점 견제와 지역 정치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정현 후보를 포함해 안태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윤선웅 목포시장 후보 등 주요 후보들에 대한 공천장 수여식을 함께 진행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2026-05-14
    • 이혼 6년째 줄었지만, 60세 이상 '황혼결별'은 역대 최다
      전체 이혼 건수는 6년째 줄었지만, 60세 이상 부부의 이른바 ‘황혼 이혼’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 건수는 8만 8,130건으로, 전년보다 3,021건 줄었습니다. 이는 6년 연속 감소세로, 지난 1996년 이후 2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남녀 모두 60세 이상인 부부의 이혼은 지난해 1만 3,7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943건 늘어난 수치로, 199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이혼에
      2026-05-14
    • 뉴욕증시, 고유가발 인플레 우려 불구 강세 지속…S&P500 최고치 마감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 랠리 지속에 힘입어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3.29포인트(0.58%) 오른 7,444.2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14.14포인트(1.20%) 오른 26,402.34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습니다.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7
      2026-05-14
    • 이사용 사다리차서 30m 아래로 추락…50대 사망
      이삿짐센터 직원인 50대 남성이 이사용 사다리차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 57분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한 아파트단지에서 사다리차에 올라 이삿짐 관련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3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사다리차 위에서 이삿짐 운반 도구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 이사 업체가 안전
      2026-05-14
    • "尹지방권력 심판" vs "李정부 심판"…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등록된 후보자의 재산과 병역, 전과, 학력, 세금 납부·체납 내역 등은 다음 달 3일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됩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됩니다. 이 기간 후보자들은 차량 유세와 연설, 선거공보물 발송, 벽보와 현수막 게시 등을 할 수 있습
      2026-05-14
    •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세 장윤기 신상 공개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23살 장윤기의 신상정보가 14일 공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4일 오전 7시부터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의 얼굴 사진과 생년월일 등을 경찰청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수사기관이 체포 당시 촬영한 머그샷(mugshot)입니다.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동의하지 않아 닷새간 유예기간을 두고 이날 게시했습니다. 광주에서 흉악범죄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2002
      2026-05-14
    • 정철원 혁신당 담양군수 후보 "당선 직후 군 재정 매우 안 좋아…수해 복구비 1,230억 원 확보" [와이드이슈]
      담양군 재정난과 수해 복구를 동시에 마주했던 지난 1년 동안의 군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재정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철원 후보는 지난해 재보궐선거 당선 직후 군정을 맡았던 상황을 설명하며 "막상 군수로서 업무를 시작하려고 자세히 보니 군 재정 상태가 매우 안 좋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단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관용차 대신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면서까지 재정 상태를 개선하려고 노력했다"고 절박했던 지난 1년을
      2026-05-14
    • "결혼 축의금 얼마 낼까요?" 지난해 평균 11만7천원...2년 새 7% 올라
      지난해 하객들이 지인과 가족의 결혼식에 건넨 평균 축의금은 11만7,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NH농협은행은 14일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할까요?'라는 제목의 트렌드 보고서에서 2023년 1월~2025년 12월 결혼 축의금 이체 거래 고객 115만명의 데이터 533만건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도별 평균 축의금은 2023년 11만원, 2024년 11만4,000원, 지난해 11만7,000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년 새 약 6.9% 올랐습니다. 축의금 액수별 비중은 5만원이 42.3%로 가장 많았
      2026-05-14
    • "해외서 러시아인 체포·기소되면 군 투입"...러 법안 가결
      러시아 의회가 해외에서 자국민이 사법처리 대상이 됐을 경우 러시아군 병력을 동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타스, 인테르팍스 통신은 13일(현지시간) 러시아 하원(국가두마)이 이날 본회의에서 러시아 국적자 보호를 위해 러시아군 부대를 해외에서 운용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의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법안은 외국이 관할하는 형사사법 사안과 관련해 러시아 국민이 러시아가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체포, 구금, 형사 기소 등을 당했을 때 적용됩니다. 또 러시아가 체결한 국제조약이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026-05-13
    • 연인 살해 뒤 시신 유기 20대 남성 "우발적 범행" 주장...'무기징역'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2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정경희 부장판사)는 13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밤 9시 4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주택가에 주차한 자신의 차량에서 연인인 20대 여성 B씨를 살해하고 포천시 고속도로 인근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말다툼을 벌이다가 범행했다"는 취지로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지만, 검찰은 차량 블랙박
      2026-05-13
    • 트럼프, 베이징 도착...14일 시진핑과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이날 저녁 7시 50분쯤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였던 2017년 11월 이후 9년 만입니다. 중국 측에서는 한정 국가부주석, 셰펑 주미 중국대사, 마자오쉬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 등이 공항에 나와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하게 웃으며 화동들로부터 꽃다발을
      2026-05-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13 (수)
      1. 민주당 진도군수 후보 기무사 시절 사찰 논란 2. '5·18 행불자 찾기' 암매장 추정지 발굴 3. 후반기 국회의장에 '6선 조정식' 사실상 확정 4. "행정통합 주민들의 실생활 체감도 높여야"
      2026-05-13
    • 경사로 밀려 내려오던 1t 트럭 막으려다...70대 행인 숨져
      경사로에서 밀려 내려오는 트럭을 멈춰 세우려던 70대 행인이 차량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13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반쯤 논산시 채운면의 한 노상 주차장에서 주차된 1t 트럭이 경사로를 따라 밀려 내려왔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70대 A씨가 운전자 없이 차량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차를 멈추기 위해 가로막다가 트럭과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 사이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기어를 중립으로 놓은 채 시동을 끄고 간 것으로 보고,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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