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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이동관 탄핵안 철회"…12월 1일 재처리키로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 하루 만에 철회했습니다. 민주당은 탄핵안을 재발의해 오는 30일 본회의에 다시 보고할 방침입니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우리 당은 어제 제출한 탄핵안 철회서를 제출했다"며 "아무 문제 없이 철회서 접수 완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1월 30일과 12월 1일, 연이어 잡힌 본회의 등에 맞춰 탄핵안 추진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의 철회 결정은 '일사부재의' 논란을 회피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국회법상
      2023-11-10
    • 삼성·현대·LG·포스코, 여성 공학 인재 찾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는 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잠재력 있는 신진 여성 공학 인재를 찾는 ‘산업현장 여성 기술개발(R&D) 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여성 공학 인재들이 ‘국내외 최고 기업과 만나고 취업까지 할 수 있는 유익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현대차·LG전자·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 동진쎄미켐·에스엘·한스바이오메드 등중견&mi
      2023-11-10
    • 변기커버 올리고 카톡 훔쳐보고..여대생 자취방 상습침입 남성 검거
      지난달 7일 오후, 대전에서 자취 중인 22살 여대생 A씨는 스마트폰에 뜬 'PC 카톡' 알림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누군가 집에 있는 컴퓨터로 카카오톡 메신저에 접속했다는 건데, 당시 외출 중이었던 A씨는 전산 오류가 났나 보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주 뒤인 지난달 21일 오후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A씨가 잠시 집 밖으로 나온 사이 또 'PC 카톡' 알림이 뜬 겁니다. 이상한 느낌을 받은 A씨는 몇 시간 뒤 귀가했다가 화장실 변기 커버가 올라간 것을 보고 순간 얼어붙었습니다. A씨는 청소할 때를
      2023-11-10
    • "국민의힘, 명분도 국민도 없어"vs"민주당, 탄핵안 늦게 올린 꼼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9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과 방송3법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당초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를 준비했던 국민의힘은 막판에 이를 취소하고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이에 대해 손금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여당이 명분이라는 게 없구나, 이 당은 국민이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며 "(필리버스터 철회로) 이동관 (위원장)이나 검사 2명에 대한 탄핵안과 그냥 바꿔치기를 해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손 전
      2023-11-10
    • "나 경찰인데"..술값 '먹튀' 현직 경찰 구속
      경찰 신분을 내세워 술값을 수차례 외상하고 다닌 혐의로 30대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달 중순부터 지난 7일까지 창원과 부산 일대 주점에서 6차례에 걸쳐 150만 원어치의 술값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창원중부경찰서 가음정지구대 소속 A 경장을 구속했습니다. A경장은 또 지난 7일 새벽 3시쯤 창원시 상남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20만 원어치 술값을 내지 않아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화분을 발로 차 부순 혐의도 받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달 16일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A경장을
      2023-11-10
    • 80억 원 '황금 변기' 절도범 4년 만에 잡았는데.."실물은 찾을 길 없네"
      우리 돈 80억 원짜리 '황금 변기'를 훔쳐간 절도범을 4년 만에 잡았지만 정작 실물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8일(현지시각)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수사당국은 4년간의 추적 끝에 황금 변기를 훔친 일당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메리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황금 변기'는 이탈리아 조각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이 18K 금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양변기의 뚜껑부터 레버까지 황금으로 이루어진 져 제작 당시 금 103kg이 사용됐고, 약 600만 달러에 이릅니다. '황금 변기'는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을 거쳐 2019
      2023-11-10
    • 검찰, '사건 브로커' 관련 광주경찰청·북부서 압수수색
      사건 브로커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경찰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검찰이 광주경찰청과 일선 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10일 오전 광주경찰청과 북부경찰서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경정급 간부 2~3명의 개인 물품과 사무실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청의 경우 수사과와 정보과, 북부서는 형사과 등에서 집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브로커 62살 성 모 씨를 구속기소한 검찰은 수사청탁과 연루된 경찰과 검찰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
      2023-11-10
    • 인요한 "이재명에 정쟁 중단 제안"...추미애 "윤 대통령에게 내려야 할 진단" 직격탄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정쟁 중단을 제안하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오진"이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10일 추미애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는 단식 때도 민생하자, 단식 후에도 정쟁 말고 민생 대화하자고 했다"라며 인 혁신위원장의 발언을 반박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의사 인요한씨는 오진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대선 후 2년이 지나도록 야당 대표에게 억지 수사를 쉼 없이 하며 공산전체주의라고 정쟁 유발을 지속해 온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려야 하는 진단 아닌가"라고 강력히 비판
      2023-11-10
    • 민주, 총선후보자검증위 설치..조직사무부총장에 김윤덕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준비를 위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를 설치하고, 조직사무부총장을 친명계인 김윤덕 의원(전북 전주시갑)으로 교체했습니다. 박성준 대변인은 10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예비 후보자 자격심사, 도덕성 검증을 위해 당헌 86조에 따라 최고위 의결로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에는 수석사무부총장인 김병기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조직사무부총장인 김윤덕 의원이 임명됐고, 위원으로는 강선우 의원, 김지은 변호사, 박백범 전 교육부 차관, 정혜영 중앙당 윤리심판
      2023-11-10
    • 돈 문제로 다투다 父 살해·시신 암매장한 아들, 긴급체포
      금전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상주시 공검면의 한 농장 숙소에서 금전 지원 요청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68살 아버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아들 38살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아버지가 월요일 아침에 나갔는데 연락이 안 된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에게 "6일 새벽 부자(父子)가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아들을 수사해 결과
      2023-11-10
    • "제주도만 감귤 주산지인 줄 아세요?"..뭍으로 올라온 감귤농장
      제주도가 주산지였던 감귤이 기후변화로 인해 전남과 전북, 경남 등 내륙지역으로 재배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우수한 우리 감귤 품종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9~10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감귤 우리 품종 시범 보급 사업 농업 현장 평가회’를 열었습니다. 우리나라 감귤 재배는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제주 외에도 전북 정읍, 전남 고흥·완도, 경남 거제·통영 등 내륙지역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2019년 220.2헥타르(ha)였던 내륙의 감귤 재배 면적은 2023
      2023-11-10
    • "안 멀어서 그냥"..오토바이에 개 매달고 달린 70대 입건
      오토바이에 개를 매달고 운전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9일 낮 12시쯤 대구 동구의 한 길 위에서 자신의 사륜 오토바이에 개 한 마리를 매달고 운행한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개를 매단 채 약 500m가량을 운행했다가 뒤따르던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제지당했습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를 오토바이에 태울 수 없었고, 이동 거리도 멀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 입건과 별개로 개는 동구청 관할 유기견
      2023-11-10
    • '브로커' 수사청탁 연루 혐의 전직 경무관 구속
      브로커로부터 사건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전직 경찰 경무관이 9일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앞서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전직 경찰 경무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사건 브로커인 성 씨와 관련된 사건에 관여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입니다. 성 씨 등은 가상화폐 사기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로부터 로비 명목으로 18억 5천 4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성 씨의 수사 청탁에 관련된 검찰 수사관과 전·현직 경찰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2023-11-10
    • 홍콩서 '라방' 중인 한국 여성 성추행한 인도인 '징역형'
      홍콩 거리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한국인 여성 관광객이 인도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홍콩법원은 한국 여성을 성추행한 남성에게 징역 3개월을 선고했습니다. 10일 홍콩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홍콩 법원은 지난 9월 10일 밤 홍콩 번화가 센트럴의 지하철역 인근에서 한국인 여성을 성추행한 인도인 남성 A(46)씨에게 징역 3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피해여성이 홀로 진행하던 라이브 방송에 A씨의 범행이 60초간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강력히 저항했지만 계속 따라가면서 추행했고, 피해자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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