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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서 '유독 밀주' 사고로 최소 19명 사망
      인도에서 독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밀주를 마시고 최소 19명이 사망했습니다.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에서 지난 8일부터 지금까지 적어도 19명이 밀주를 마신 뒤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특별팀을 꾸려 밀주를 제조하거나 유통한 용의자 체포에 나서 7명을 붙잡았습니다. 또 암발라 지역의 버려진 공장에서 만들어져 야무나나가르 지역에 공급된 가짜 술 200상자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체포한 용의자들을 상대로 밀주 제조 시기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값싼 밀주를 사서 마시다가 사망하는 사
      2023-11-11
    • 붉게 익은 '금값 사과'.."선분양 후수확 도농상생"
      【 앵커멘트 】 요즘 사과가 금값이라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사과'도 없어서 못 먹을 정도라고 하죠. 우리 지역 사과 주산지인 장성에 체험도 하고, 사과도 싸게 가져갈 수 있다는 곳을 고우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나무마다 붉은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고사리 손을 뻗어 사과를 따는 아이들. 아빠의 도움을 받아 나무 꼭대기에 열린 사과 따기에도 도전해 봅니다. ▶ 인터뷰 : 지금호 -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만나서 만남의 장이 된 것 같고, 아이도 좋은 체험을 한 것 같아 아주 즐거웠습니다." 상자
      2023-11-11
    • "내일도 춥다"..광주ㆍ전남 아침 기온 0~6도
      토요일인 오늘(11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무르는 등 광주ㆍ전남 전역에 찬바람이 불며 쌀쌀했습니다. 내일(12일)도 오늘처럼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3도, 장성과 담양 1도 등 0~6도 분포, 낮 최고기온 광주 9도, 장성과 무안 9도 등 8~1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월요일인 13일까지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 점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3-11-11
    • 러 "北과 군사협력 대북제재 결의 위반? 사실무근"
      러시아는 자국이 북한과 군사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는 서방의 비판에 반박했습니다. 마리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러시아와 북한 사이 '불법적' 군사기술 협력이 이뤄진다는 '서방 집단'의 비난은 사실무근이며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는 우리가 북한 등 우리의 이웃 국가들과 전통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심화시키는 것을 막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히려 "미국과 그 위성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함으로써 국제 규범과
      2023-11-11
    • '가자지구 지상전' 이스라엘, 하마스 전초기지 11곳 장악
      보름째 하마스 소탕을 위한 가자지구 지상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라엘군이 그동안 하마스의 전초기지 11곳을 장악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가자지구 북부에서 11곳의 하마스 전초기지를 장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밤샘 작전 과정에서 나할 연대가 학교 옆에 있는 하마스의 지하 터널을 찾아내 파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상군의 공습 요청을 받은 공군이 아군에게 다가오는 적을 공습하고, 해군도 하마스가 진지로 사용하는 가자 북부의 건물과 무기고 등을 타격했다고 이스라엘
      2023-11-11
    • 편의점 알바생 폭행하고 안경ㆍ담배 훔쳐 달아난 40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하고 담배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1일) 아침 6시 40분쯤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한 뒤 담배 한 보루와 알바생의 안경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아르바이트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1시간여 만에 편의점 인근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10일 밤 이혼한 아내의 집에 찾아갔다 경찰에 신고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2023-11-11
    • 송영길 "건방진 놈" vs 한동훈 "대한민국 정치 후지게 만들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대한민국 정치를 수십 년간 후지게 만들어왔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한 장관의 탄핵을 주장하며 "이런 건방진 놈이 어디 있나. 어린놈이 국회에 와 가지고 (국회의원) 300명, 자기보다 인생 선배일 뿐만 아니라 한참 검찰 선배인 사람들까지 조롱하고 능멸하고 이런 놈을 그냥 놔둬야 되겠냐"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이에 한동훈 장관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송 전 대표 같은 사람들이 어릴 때 운동권 했다는 것
      2023-11-11
    • 서울 올가을 첫 영하권..오는 13일까지 초겨울 추위 이어져
      토요일인 오늘(1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12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5도, 대구 1도 등 -7도에서 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강릉 10도, 부산 11도, 제주 12도 등 4도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찬바람이 불며 체감 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내일 충남북부내륙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도 있
      2023-11-11
    • 광주 오피스텔 바닥 타일 균열 발생..입주민 대피소동
      광주의 한 오피스텔 바닥 타일에 균열이 발생해 입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11일)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의 한 오피스텔 복도 타일이 들떴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기온 차에 의해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안전띠를 설치하는 등 임시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체 20층 규모인 이 오피스텔에는 408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바닥 타일 들뜸 현상은 7층에서 발생했습니다. 입주민들에 따르면 며칠 전 같은 오피스텔 11층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던 것으
      2023-11-11
    • "맞고는 못 살겠다"..폭행당한 고교생, 극단 선택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구타를 당한 고등학교 1학년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16살 A군를 마구 폭행한 혐의로 20살 B씨와 18살 C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다음날인 지난 10일 친구 등 지인들에게 투신을 예고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석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구타당한 뒤 친척에게 전화해 "너무 분하다. 맞고는 못 산다"는 등의 억울함을 토로했으며 지인들에게도 피해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
      2023-11-11
    • 콘텐츠 홍수시대, 위기의 지역 언론...獨 "디지털과 지역성 강화로 새 기회"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등 OTT전성시대입니다. 소개창에 가득 찬 콘텐츠는 골라보는 재미를 넘어 선택 장애가 생길 정돕니다. 스마트폰 창에는 포털에 SNS, 게임과 각종 앱들이 저마다 콘텐츠를 쏟아내며 구독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치열한 콘텐츠 경쟁 속에 '뉴스 콘텐츠'를 만드는 언론의 경영 상황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광고는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독자와 시청자가 떠나면서 비즈니스 모델의 붕괴가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지상파 SBS와 종편 MBN를 제외하고는 주요 언론사 모두 적자를 기록
      2023-11-11
    • 홍석준 "무례하다"에 이준석 "윤핵관 하수인..싸가지론으로 붙겠다"
      신당 창당과 영남 지역구 도전을 사실상 시사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대구지역 여당 초선들을 겨냥해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하수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자신을 비판한 대구 달서갑 초선 홍석준 의원의 라디오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며 "싸가지론이라도 들고 나오려나 본데, 윤핵관의 하수인이 되어 싸가지 없게 정치한 반개혁적 인물들이 누군지 심층분석 시작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대구 초선 의원 중 나경원 축출 연판장에 서명한 분들이 말씀이 많으시면 공개적으로 한 명씩 거명하면서 싸가지론으
      2023-11-11
    • 홍준표 "대구서 이준석, 유승민 바람 전혀 불지 않을 것"
      홍준표 대구시장은 신당 창당 움직임을 본격화하며 사실상 내년 총선에서 대구 출마를 공식화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부정적 전망을 내놨습니다. 홍 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상황인식의 오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16대 총선 당시 대구에 자민련 바람이 불었던 것은 YS 정권 출범 당시 대구에 설립 예정이던 삼성 상용차를 부산으로 가져갔고 중심인물로 거물인 박철언 장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지금 윤석열 정권은 대구시 정책을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있고 이준석은 대구와 전혀 연고가 없다"
      2023-11-11
    • "알싸한 맛" 돌산갓 시래기 가공품..항암 '시니그린' 17배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여수 특화작목인 돌산갓 판로 확보와 수급 조절을 위해 갓 시래기 가공제품을 개발했습니다. 돌산갓은 알싸한 맛과 연한 식감이 특징인 청갓입니다. 전국 재배 면적의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수시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돼 있습니다. 하지만 봄에 생산량이 많아 가격이 하락하고 갓김치 이외에는 별다른 가공품이 없었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이 같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맛과 기능성을 높인 갓 시래기 가공기술과 상온에서 장기간 유통 가능한 비빔용 갓 시래기 즉석식품을 개발해 선보였습니다. 개발 제품은 소
      2023-11-11
    • "키스해봤냐", "밤길 조심해라" 게임 스트리머 스토킹 30대 징역 1년
      거절 의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 스트리머에게 지속해서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30대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 말까지 총 23회에 걸쳐 B씨의 이메일로 글을 보내거나 B씨가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글을 쓰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라이브 방송에서 B씨에게 "남자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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