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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세 모녀 살해' 무기수, 해남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홧김에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남성이 무기수로 복역 중 스스로 생을 마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40대 A씨가 지난 3월 해남교도소 수용동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2014년 9월 29일 광주 서구 모 아파트에서 평소 알고 지내는 여성(당시 40대)과 그 어머니·딸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습니다. A씨는 꽃바구니를 사서 피해자의 집을 찾아갔다가 말다툼을 벌이게 돼 홧김에 피해자를 살해했고, 범행이 탄
      2026-05-14
    • 박지원 "국회의장 낙선, 더 좋아...국회의원 한 번 더, 계속 도전, 그것이 '김대중 정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더불어민주당 6선 조정식 의원이 당내 경선에서 당선됐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연말까지 국정 과제 개혁 입법을 다 마무리하겠다"며 '속도'와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여당 몫 국회부의장은 민주당 4선 남인순 의원, 야당 몫 국회부의장은 국민의힘 4선 박덕흠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안녕하세요. 저는 졌습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2026-05-14
    • 삼성전자 총파업한다면? 직간접 손실 '100조' 추정…업계 '긴급조정' 목소리
      삼성전자가 일주일 뒤로 다가온 총파업을 앞두고 생산 차질과 품질 하락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장 비상 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100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직간접 손실이 야기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오는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에 돌입해 반도체 제조 공정이 전면 중단될 경우 직간접적 손실 규모가 총 100조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되는 데 따른 직접적 피해만 수십
      2026-05-14
    • 백악관 "美中, '이란 핵무기 불허' 동의…호르무즈 통행료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화하거나 통행료를 부과해선 안 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보도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양측은 에너지의 자유로운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시 주석은 또한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화와 그 이용에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어떠
      2026-05-14
    • 정영덕 전 전남도의원, 무안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정영덕 전 전남도의원이 14일 무소속으로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영덕 무안군수 출마예정자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8년간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고 새로운 무안의 미래를 열기 위해 다시 군민 앞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정 예정자는 지난 2018년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공천을 받았지만 미투 의혹으로 자격을 박탈당했던 과거를 언급했습니다. 법원의 무죄 판결로 결백이 밝혀졌음을 밝힌 정 예정자는 이번 출마는 개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회복하
      2026-05-14
    • 전남도, 16일 광양서 미래 디지털기술 체험행사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드론을 조종하며 미래 디지털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가 펼쳐집니다. 전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AI·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이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LF스퀘어 광양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을 도민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도록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키오스크와 로봇 활용 콘텐츠 등을
      2026-05-14
    • '박상용 징계' 후폭풍.."이재명 구하기용 폭거" vs "조작 수사 무고의 심판" [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북송금 의혹 사건 수사과정에서 자백 권유와 음식물 제공 등의 이유로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청구를 둘러싸고 정치권이 극명하게 대조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용이라는 비판과 함께 정적 제기를 위한 검찰의 조작 수사라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부딪혔습니다. 원영섭 "박상용 징계는 이재명 공소 취소용… 대검이 정치적 폭거 자행" 14일 KBC 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원영섭 변호사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대검찰청의 중징계 청구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
      2026-05-14
    • '사상 최고' 코스피 '8천피' 성큼…파업 위기 불구 삼성전자 '30만전자' 코앞
      코스피가 12일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7,900대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로 장을 마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8천피'까지는 약 19포인트만 남았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9.90포인트(0.38%) 오른 7,873.91로 출발해 장중 한때 7,991.04까지 뛰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23% 오른 2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락 출발했지만, 장 중 한때 5.46% 오른 29만9,500원으로 신고가를 갈아치
      2026-05-14
    • 송영길 "당대표 한 번 더 해, 호남 전폭 밀어주면...당연히, '송영길 리더십' 수요 있어"[여의도초대석]
      6·3 지방선거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호남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면"이란 단서를 달아서 "이번 보궐에서 당선되면 당대표에 다시 도전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12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지금은 사실 연수갑에서 확실하게 이기는 데 집중을 하겠다. 그러나 이제 선거가 끝나고 나면 두 달 만에 당대표 선거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제 출마 여부에 대해) 관심이 있을 텐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그
      2026-05-14
    • 아버지 잃은 제자 가정에 7년째 매달 15만 원..."고마움에 눈물"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아버지를 잃은 제자의 가정에 7년째 매달 15만 원을 건넨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4일 포스코교육재단에 따르면 재단 소속 포항제철지곡초 교사 A씨는 2020년 5학년이던 제자 B군이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떠나보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A씨는 B군이 1학년일 때 담임이었고 당시에는 B군의 담임을 맡지는 않았습니다. B군의 어머니가 50대 중반에 전업주부에서 하루아침에 가장이 돼 식당 서빙이나 환경미화 기간제 일자리를 전전한다는 소식을 들은 A씨는 2020년부터 B군 어머니에게 현재까지 7년째
      2026-05-14
    •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 사퇴…민주당 김상욱과 '전격 단일화'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선언하며 후보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중앙당 차원의 합의가 지체되는 상황에서 후보 간 결단을 통해 민주진보 진영의 결집을 선택한 것입니다. 황 후보는 14일 선언문을 통해 "중앙당과 시당이 하지 못한다면 후보들이 직접 나서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치적 결단을 내렸다"며 "분열로 인해 국민의힘이 다시 울산을 망치게 둘 수는 없다"고 사퇴 배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단일화 조건으로 내란 세력과의 승리, 조국혁신당의 '사회권 선진국' 정책 반영을 제시했으며,
      2026-05-14
    • 포천서 동원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경찰·군 조사
      경기 포천에서 동원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 남성이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쯤 포천시 일대 야산에서 2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예비군 신분인 A씨가 훈련장 밖 야산에서 야간훈련을 받기 위해 이동하다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4
    • 2027 국제농업박람회, K-에너지 농업 협력망 넓힌다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2027년 국제농업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은 박람회 주제인 'K-에너지 농업' 구현을 위해 농업·에너지·정책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하고, 지역 농업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입니다. 또 각 기관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과제와 농업 분야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의제를 연계해 전시·학술·국제협력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인다는
      2026-05-14
    • '광주 여고생 살인' 흉기피습 피해 남학생에 '도망자' 조롱...경찰, 누리꾼 검거
      광주 고교생 흉기피습 사건의 피해 남학생을 '도망자'로 조롱한 누리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4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고생 1명이 중상을 입은 이번 사건의 뉴스 댓글에 생존 피해자인 남학생을 '도망자'로 모욕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건 '2차 가해' 행위 대응에 나선 경찰은 유사 게시물 16건을 적발해 삭제·차단 요청했습니다. 범죄 혐의점이 판단되는 사안은 행위자를 특정해
      2026-05-14
    • 李대통령 "대출 이자율 60% 이상이면 원금 무효이고, 갚을 필요도 없다"... 불법 사금융 강력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고리대와 불법 사금융에 대해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SNS를 통해 "고리대와 도박은 망국 징조"라며 "금융은 민간 영업 형태지만 국가 발권력과 독과점적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사업인 만큼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민금융과 포용금융을 신속하게,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법정 이자를 초과한 대출은 무효이고, 명목과 관계없이 이자율이 60% 이상이면 원금도 무효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갚을 필요가 없으며, 돈을 빌려준 업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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