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덕 전 전남도의원, 무안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작성 : 2026-05-14 16:45:01
    ▲ 정영덕 전 전남도의원

    정영덕 전 전남도의원이 14일 무소속으로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영덕 무안군수 출마예정자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8년간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고 새로운 무안의 미래를 열기 위해 다시 군민 앞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정 예정자는 지난 2018년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공천을 받았지만 미투 의혹으로 자격을 박탈당했던 과거를 언급했습니다.

    법원의 무죄 판결로 결백이 밝혀졌음을 밝힌 정 예정자는 이번 출마는 개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회복하고 위기에 처한 무안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결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예정자는 김산 군수를 향해 "정치공작으로 당선된 지난 8년동안 무안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군민들이 묻고 있다"며 비판의 날을 세우고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군민 의견 수렴 없이 찬성으로 선회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예정자는 도의원 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를 하겠다며 이번에 군수에 당선되더라도 4년 단임만 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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