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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 억류 이스라엘 인질 13명 석방...48일만에 무사 귀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억류됐던 이스라엘인 여성·아동 인질 13명이 현지시간 24일 풀려나 이스라엘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하마스가 나흘 동안 휴전에 합의하는 조건으로 인질 50명을 순차 석방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1차 석방이 완료됐습니다. 지난달 7일 가자지구로 끌려간 지 48일 만입니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해 가자지구 남부에서 이집트로 넘어가 이스라엘군IDF에 인질들을 인계했습니다. 이들과 별도로 하마스가 이날 석방한 태국과 필리핀 국적 인질 11명이 이스라엘 인질들과 함
      2023-11-25
    • 체육시민연대 "성관계 불법 촬영 국가대표 자격 내려놓아야"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성행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스포츠 시민단체인 체육시민연대는 24일 성명서를 내 성행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황의조의 국가대표 퇴출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체육시민연대는 "성관계 불법 촬영으로 피의자가 된 축구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경기에 뛸 자격이 있는가"라며 "마땅히 자숙하고 스스로 출전을 포기하거나 국가대표 자격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황의조가 최근 월드컵 예선 경기에 출전한
      2023-11-24
    • '여친 살해로 징역 13년' 남아공 장애인 육상선수, 내년 1월 가석방
      여자친구를 살해해 중형을 받고 복역 중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내년 1월 풀려나게 됐습니다. 남아공 교정부는 24일 "피스토리우스에 대한 가석방을 내년 1월 5일부로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정부는 가석방심사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으며 당국의 허가 없이 거주 예정인 프리토리아 지역을 떠나지 않는 조건부 가석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가석방 기간 분노 조절 장애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사회봉사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조건도 달렸습니다. 피스토
      2023-11-24
    • 尹, 프랑스 마크롱 정상회담.."북핵 도발 국제사회 공조"
      윤석열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 공조 필요성에 공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프랑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엘리제궁에서 장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한불 정상회담은 지난 6월 윤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이후 5개월 만입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북한 문제 대응과 관련해 전적인 연대와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또,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에 따른 중동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차전지·신재생 에너지 분야 투자 등
      2023-11-24
    • '일주일 새 4번째' 행정전산망 장애..모바일 신분증 6시간여 만에 복구
      24일 오후부터 먹통이 됐던 정부 모바일 신분증 웹사이트가 여섯 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께부터 정부 모바일 신분증 웹사이트와 앱이 모두 장애를 보이며 접속 중단됐습니다. 모바일 신분증 앱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장애 사실을 알리면서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등록증은 발급이 불가하고, 기존 발급자는 정상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알렸습니다. 오후 2시 49분부터 모바일 신분증 앱 일부 서비스가 정상화됐고, 오후 3시 20부터는 모바일 신분증 발급 절차 등을 안내하는 웹사이트 접
      2023-11-24
    • '성폭행 혐의' 前 아이돌 멤버, 중국서 징역 13년 확정
      중국에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K팝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가 징역 13년형을 확정받았습니다. 중국중앙TV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제3중급인민법원은 이날 오전 강간죄와 집단음란죄로 기소된 크리스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중국은 2심제를 채택하고 있어 항소심이 최종심으로, 징역 13년이 확정된 겁니다. 재판부는 "우이판은 다수의 피해 여성이 술에 취한 상황을 이용해 성관계했으므로 그 행위는 강간죄에 해당한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또, "사람을 모아 음란 활동을 벌인 데다 그 주
      2023-11-2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1-24 (금)
      1. 이재명 마케팅 금지.."경선과 온라인 플랫폼에 못쓴다" 2. 갑작스러운 '겨울 추위'..내일 대부분 '영하권' 3. 누군가에겐 혹독한 겨울.."연탄으로 온기 나눠요" 4. 해양치유시대 개막..추진 6년 만에 결실
      2023-11-24
    • 술자리 함께 한 여성 성추행한 경찰관 입건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추행한 경찰관이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3일) 새벽 2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전남 영광경찰서 소속의 20대 순경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수사 결과에 따라 A씨의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3-11-24
    • 위니아, 지난 20일부터 생산라인 재가동
      기업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위니아가 생산라인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위니아 법률상 관리인 김혁표 대표이사는 공문을 통해 "중단됐던 생산라인이 지난 20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며, 광주광역시의 전방위적인 지원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지난 21일 대유위니아 협력업체가 모여있는 광주 하남산단과 진곡산단, 평동 1,2,3차 일반산업단지를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2023-11-24
    • 택시 기사 성추행한 20대 여성 승객 기소
      택시 기사를 성추행한 2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5월 여수시에서 택시 기사의 오른팔을 잡아당겨 자신의 신체 일부를 만지게 한 혐의로 20살 여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당시 택시에 올라탄 A씨는 기사를 향해 블랙박스를 꺼달라고 요구했으며, 10분간 실랑이 끝에 하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11-24
    • 자동차 부품 인증센터 빛그린산단 개소..본격 운영
      친환경 자동차 부품의 안전성을 공식 인증해 주는 실증연구원이 빛그린국가산단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국토부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인증센터가 빛그린국가산단에 조성돼 배터리 인증실험과 자동차 충돌 실험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자동차 부품 실증연구원의 개소로 지역 자동차 제조업계의 미래차 소ㆍ부ㆍ장 특화산업 전환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11-24
    • 해양치유시대 본격 개막!!
      【 앵커멘트 】 갯벌과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6년여에 걸친 완도군의 노력 끝에 해양치유시대가 개막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해변 인증인 '국제 블루플래그'를 받은 완도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2017년 해수부 선도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된 해양치유 산업의 청사진이 명사십리 곰솔 숲을 품은 해양치유센터 개장으로 마침내 실현됐습니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해양치유시대가 열린 것 입니다. ▶ 인터뷰 : 조승환 / 해양수산부장관 - "정
      2023-11-24
    • '사업가 사칭' 43억 원 뜯어낸 재미교포 구속기소
      의사와 사업가 등을 사칭하며 43억 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40대 재미교포 여성이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자신을 광주의 한 대학병원 교환교수로 온 미국 의사이자, 해외 의료기기 회사 한국 총판 대표 등으로 거짓 소개한 뒤 회사에 지분을 투자하라고 속여 의사 등 모두 4명으로부터 43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49살 재미교포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광주시에 자신을 특정 회사의 한국 측 파트너인 '제니퍼 정'이라고 속여 3,200억 원 규모의 허위 투자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2023-11-24
    • 전국경찰직장협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감찰·징계해야"
      '사건 브로커'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의 감찰과 승진 제도 개혁 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경찰청이 경찰 승진 인사 비리와 관련해 검찰 수사와 별개로 직접 감찰해 징계해야 한다"며 "승진 인사에 대한 명확한 절차와 기준 등 근무평정제도를 개선하고, 개혁적 승진 인사 제도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사건 브로커 성 모 씨를 통해 수사 무마나 인사 청탁을 한 혐의 등으로 전·현직 검·경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3-11-24
    • 무안군, 군청 간부 사칭한 사기 주의 당부
      무안군에서 간부 공무원을 사칭해 "군수님이 도와달라 지시했다"는 사기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무안군은 지난 9일 무안의 한 요양보호시설 원장에게 자신을 무안군청 간부공무원이라며 "군수가 지시했다"며 특정 물품을 판매하려고 한 사기 사례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군청 실과와 읍면에 배포했습니다. 다행히 통화를 한 원장이 다른 시설장들과 해당 내용을 공유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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