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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출마 예정자 출판기념회 잇따라
      내년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랐습니다. 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광주ㆍ전남의 발전 방향과 정치적 비전을 담은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통해 관료주의와 행정 편의주의를 넘어선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남을 출마 예정인 이정락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광주 상임위원장은 조선대 서석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겸한 문화콘서트를 통해 고관대작의 정치가 아닌 나와 내 이웃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의 정치를 실현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
      2023-11-26
    • 쯔쯔가무시병 급증..늦가을 야외활동 주의
      【 앵커멘트 】 날씨가 꽤 쌀쌀해졌지만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에서는 3주 사이에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된 사람이 350명에 이르는데요. 병을 옮기는 진드기는 늦가을에 왕성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등산을 물론 가벼운 외출을 할 때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삼삼오오 무리지은 등산객들이 색색들이 물든 나뭇잎을 보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 인터뷰 : 정영애 / 광주 서구 동천동 - "일주일에 보통 3~4일 정도 오거든요..공기가 좋으니까 비 온
      2023-11-26
    • 내일 평년 기온 회복..5mm 안팎 약한 비
      일요일인 오늘(26일) 광주·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5도, 여수 7도 등 2도에서 8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 역시 13도에서 16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3-11-26
    •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평년 기온 회복
      월요일인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27일 새벽부터 2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5~10mm, 그 밖의 전 지역 5mm입니다. 특히 강원내륙·산지와 그 밖의 내륙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내린 눈이 쌓이거나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은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1도 등 1~8도 사이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12도, 광주 13도 등 8~1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건조특보가 발효된
      2023-11-26
    • 김병민 "이준석, 국힘 나가면 끝..尹-한동훈, 현재-미래 권력 사이 외줄 타기"[국민맞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동지가 될 수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 아바타가 되어선 안 된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 전 대표가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 사이 외줄 타기를 하고 있다"고 냉소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오늘(26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준석 진 대표가 현직 대통령과는 대립각을 세우되, 국민의힘의 미래 권력으로 비춰지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늘 여지를 열어놓거든요"라고 이 전 대표를 냉소적으로 꼬집었습니다. "본인
      2023-11-26
    • 법원 "남학생 사이 장난까지 학교폭력으로 볼 수 없어"
      친구에게 업어치기를 당한 학생이 학교폭력 처분이 내려지지 않은 것에 반발해 소송까지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A군의 부모가 전남 순천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제기한 '학교폭력 관련 학생 조치 없음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군은 지난 2021년 중학교 재학 시절 친구에게 업어치기를 당해 학교폭력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A군이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봤다고 볼 수 없다"며 '조치 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반발해 A군 측은 행정소송까지
      2023-11-26
    • 사건 브로커와 청탁 사기범..다음 달 법정서 대면
      이른바 '사건 브로커'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사건 중심에 있는 브로커와 그에게 금품을 제공한 사기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사건 브로커'로 지목된 성 모 씨는 전남 담양 출신으로, 2000년대 전후부터 광주의 일선 경찰서 교통규제시설위원회에 이름을 올려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총경급 인사들과 교류하던 성 씨는 2010년 전후로는 시스템에어컨 설치사업에 관여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친분이 있던 경찰들의 도움으로 관공서 시스템에어컨 납품도 따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시기부
      2023-11-26
    • 로봇 회사 가상자산 빌미로 수십억 가로챈 사기범 검찰 송치
      로봇 관련 사업의 가상 자산 투자를 빌미로 수 십억을 가로챈 사기범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30대 A씨 등 2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인공지능 로봇 개발 회사가 발행한 가상자산의 가치가 크게 오를 것이라고 투자자들을 속여 170여 명으로부터 투자금 37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실제 로봇 전시회나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 시설에 로봇 공급 계약을 마쳤다는 등 허위 광고
      2023-11-26
    • 박성민 "'전우들 시체' 이낙연, 공천 학살 좌시 않겠다는 것..이재명, 원칙 지켜야"[국민맞수]
      "전우들 시체 위에서 응원가를 부르지 않겠다"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 관련해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은 "특정 계파라는 이유로 공천에서 부당하게 배제당할 경우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시스템 공천과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박성민 전 최고위원은 오늘(26일) 방송된 민방 공동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 상황은 절대 총선과 무관하지 않다. 이낙연 전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비명계에 대한 이른바 공천 학살 우려
      2023-11-26
    • 민주 "전산망 장애 원인, 일주일 지나 단자 불량..한심"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세계 1등이었던 전자정부의 추락,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에 국민은 불안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일주일이 지나서야 밝혀진 전산망 장애의 원인은 더욱 기가 막히게 한다"며 "외부의 해킹도 아니고 단순히 네트워크 장비를 연결하는 단자 불량 때문이니 한심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작은 부품 하나에 국가의 행정전산망이 완전히 셧다운 되었다는 것이 말이 되나"라며 "열흘 가까이 조사한 결과가 고작 단자 불량이라니 허탈하다. 정부의 말을 100%
      2023-11-26
    • 법원 "학생 감소세인데.. 학교용지 부담금 부과는 부당"
      지역 주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변 학교에 실제 학생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학교용지부담금을 부담할 필요가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지역 주택 A 조합 측이 전남 목포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학교용지부담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부과 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 조합 측은 지난 2017년 1180여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축·공급 사업 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당시 전남도교육청은 A 조합의 사업으로 주변 초등학교 학생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17억여 원에 이르는 학교용지
      2023-11-26
    • 이준석, 대구서 "윤 정부 출범 이후 삶 고달파졌다면 문제의식 느껴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대구에서 열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고민' 토크콘서트에서 "윤석열 출범 이후 1년 반이 지났는데 오히려 삶이 고달파졌다면 문제의식 느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의 미래를 바꾸는 것은 정권 창출에 많은 표를 기여했다고 갖는 허영심 섞인 주인의식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왜 바라던 정권교체를 이뤘는데 대구의 현실은 나아지지 못했냐는 문제의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몇 년 간 삶이 힘든 것이 탄핵과 문재인 정부의 실정 때문이
      2023-11-26
    • 홍준표 "한동훈 총선 파괴력 언급 참 난감..검사 출신들 그만 왔으면, 별 도움 안 돼"[민방대담]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와 파괴력에 대해 "출마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중도층 소구력에 대해선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오늘(26일) 방송된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한동훈 장관 총선 카드 관련한 질문에 "내년 선거는 총동원 체제로 가야 되기 때문에"라며 "그거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겠죠"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국민의힘 지지층을 넘어 중도 확보에도 소구력이 있다고 보냐"고 묻자 홍 시장은 "나는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드리기가 참 난감합니다"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2023-11-26
    • 지방 의대생 절반은 졸업 후 수도권 병원으로
      지방 의대생 중 절반 가까이가 대학 졸업 후 수도권 소재 병원에서 인턴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보건복지부를 통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의대 졸업 후 타 권역으로 이탈해 인턴 수련하는 의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비수도권 소재 의대 졸업생 1만 9,408명 중 46.7%인 9,067명이 서울·경기·인천 소재 병원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권에서는 90%인 403명이 수도권으로 이탈했고 경남권 74.4%(1,421명), 강원권 69.2%(1,7
      2023-11-26
    • 日외상 "韓법원 위안부 배상판결에 유감..적절한 조치해야"
      일본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외상은 26일 한국 고등법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배상판결을 내린데 유감을 표명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국에 요구했습니다. NHK 등에 따르면 가미카와 외상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시그니엘 부산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과 만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가미카와 외상은 3일 전에 내려진 한국 고등법원의 배상판결이 일본으로선 극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전달하면서 국제법 위반 상태를 시정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적당한 대응을 강구하라고 요청했다고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이에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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