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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섬 근처서 화물선 침몰..1명 숨지고 12명 실종
      그리스 레스보스섬 근처에서 코모로 국적의 화물선이 침몰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습니다. AP·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침몰한 배는 소금 6천 톤을 싣고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출발해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은 총 14명으로 8명은 이집트인이며 4명은 인도, 2명은 시리아인이라고 해안경비대는 전했습니다. 배는 이날 오전 7시께 그리스 해안경비대에 엔진 결함 사실을 알려왔으며 8시 20분께 구조 신호를 보낸 직후 레스보스섬에서 남서 방향으
      2023-11-27
    • 전국 흐리고 곳곳에 눈ㆍ비..추위 다소 풀려
      월요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에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충북, 경북 내륙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부터 낮 사이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은 5㎜ 내외, 강원 동해안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는 5㎜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보됐습니다. 광주 전남 지
      2023-11-27
    • 합천 황매산 봉우리 50대 남성 추락사..실족사 추정
      산 봉우리에서 실족사로 추정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6일 오후 1시쯤 경남 합천군 황매산 모산재 정상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구급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소방대원들의 응급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사진 촬영을 하다 추락했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산악사고 #황매산 #실족사
      2023-11-26
    • 원장ㆍ차장 2명 교체..'잡음' 국정원 수뇌부 전격 물갈이
      내부 인사 잡음 논란 등이 이어졌던 국정원의 원장과 1ㆍ2차장 등 수뇌부가 모두 교체됐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을 교체했습니다. 인사 잡음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지목됐던 권춘택 1차장과 김수연 2차장도 함께 교체됐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원장과 2명 차장의 사표를 윤 대통령이 수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형식은 사임이지만 사실상 문책성 경질이라는 분석이 대다수입니다. 한 정권 기간 내에 국정원 수뇌부가 이번처럼 한꺼번에 모두 교체되는 일이 매우 이례적인데다 지난 6월
      2023-11-26
    • 전선에 매달린 사람 구조..패러글라이딩 하강 중 사고
      패러글라이딩 하강을 하던 남성이 전선에 걸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6일 오후 3시 40분쯤 경남 합천군의 한 도로 인근 전신주 전선에 30대 A씨가 매달린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다 하강하던 도중 착륙 지점을 잘못 판단해 전선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한전 차량과 장비 등을 이용해 오후 5시쯤 무사히 구조 작업을 마쳤습니다. 확인 결과 A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사고 #패러글라이딩 #전신주 #전선
      2023-11-26
    • 대목 이름값 했다..美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신기록
      미국의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올라인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였던 지난 24일 미국의 온라인 거래 매출액은 98억 달러(한화 약 12조 8천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비해 7.5%p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날인 추수감사절에도 온라인으로만 5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5.5%가 늘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주로 전자제품과 스마트워치, TV 등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2023-11-26
    • 가자지구 여성ㆍ아동 1만명 이상 사망.."사망자 수 역사적 수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교전이 시작된지 50일 가까이 지난 가운데 가자지구 여성과 아동 사망자 수가 유례없이 많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타임스의 2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군사 전문가들의 집계 결과 가자지구에서 여성과 아동이 최소 1만 명 이상 사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23일 전체 사망자 수를 1만 4,854명으로 집계했으며, 이 중에서 여성이 4천여 명, 아동이 6,15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지난해 한
      2023-11-26
    • 삭발 나선 의협 회장..'의대 증원 반대' 투쟁 본격 준비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의사단체가 본격적인 반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26일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정부가 의대 증원을 일방적으로 강행할 경우 단체행동 수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이날 보건복지부가 지난 21일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증원 수요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강한 유감을 나타내며 삭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정부의 편파적 수요조사와 독단적 결과 발표에
      2023-11-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1-26 (일)
      1. 쯔쯔가무시병 급증..늦가을 야외활동 주의 2. 집에 금이 가고 비가 샌 이유는?
      2023-11-26
    • 초겨울 추위에 곳곳에서 화재 피해 잇따라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광주 전남 지역 곳곳에서 화재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25일) 오후 3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주택 내 아궁이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새벽 0시 5분쯤에는 화순군 춘양면의 한 주택에서 보일러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나 70대 노모와 50대 아들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주에서도 어제 오후 6시 45분쯤 북구 오치동의 한 수산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천4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023-11-26
    • '사건 브로커' 의혹 연루 경찰관 잇따라 직위해제
      '사건 브로커' 의혹과 관련해 광주와 전남 지역의 현직 경찰들이 잇따라 직위해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13일 인사 청탁 혐의를 받는 광주청 소속 A 경감을 직위해제한데 이어, 청탁성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북부경찰서 소속 B 경정에 대해서도 직위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 역시 검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가 온 소속 경찰 5명을 어제(25일)자로 직위 해제했습니다.
      2023-11-26
    • 중학생 약취미수·대출 사기 범행 저지른 30대 징역형
      중학생을 뒤따라가 유인하려 하고, 대출 사기 범행을 저지른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귀가하던 중학생 B양을 뒤따라가 약취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위조한 재직 증명서를 이용해 저금리 대출을 받은 혐의 등으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2년 동안의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미성년자 유인 범행은 다른 강력 범죄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고, 누범 기간 중 사기 범죄를 또 저지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11-26
    • 가상 자산 투자 빌미로 수십억 가로챈 사기범 일당 송치
      로봇 관련 사업의 가상 자산 투자를 빌미로 수 십억을 가로챈 사기범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인공지능 로봇 개발 회사가 발행한 가상자산의 가치가 크게 오를 것이라며 투자자들을 속여 170여 명으로부터 투자금 37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A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로봇 전시회나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 시설에 로봇 공급 계약을 마쳤다는 등 허위 광고를 해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11-26
    • 집에 금이 가고 비가 샌 이유는?
      【 앵커멘트 】 섬 도로변의 한 주택에 심한 균열과 누수가 발생한 원인을 둘러싼 다툼이 6개월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주인은 암반층에 가해진 충격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시공업체는 직접적인 영향을 준게 아니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신안군 비금면 수대 선착장 진입도로. 지난 5월 도로가 일부 확장되면서 한전의 전신주 이설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문제는 6월 장마가 시작된 지 며칠이 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전신주와 10여 미터 거리에 있는 박노일 씨 2층 주택에 물난리가
      2023-11-26
    • KBC 포털 구독자 100만 달성 '디지털가요제' 열려
      광주 전남 최초 네이버, 다음 포털 제휴사로 선정된 KBC광주방송이 포털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개최한 디지털 가요제를 개최했습니다. 디지털가요제 '목청껏 부르쇼'는 5차례의 현장 예심을 거친 참가자들이 열띤 무대를 통해 1등 5천만 원 등 총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수상자들은 kbc의 매니지먼트를 통해 음악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기회가 제공됩니다. kbc광주방송은 광주·전남 유일의 포털 뉴스 콘텐츠 제휴사로서 서비스 시작 1년 2개월 만인 지난 3월,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데 이어 200만 구독자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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